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길 입니다~

| 조회수 : 2,427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4-06-06 11:16:41
오늘 장보러 갔다 오는 길에 제가 저희 동네에서 제일 좋아라 하는 길로 왔어요.
매번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는데...
오늘은 카메라가 있어서 사진도 찍고...

아쉽게도 태풍이 훑고 지나가서 좀 추려 하네요.

게다가 핸들위에 사진기를 올려놓고 찍으려니...
공사중이라 차를 댈수가 없었거든요.

흔들리긴 했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나은듯해서...


사진에서는 잘 안나왔지만 굽이굽이 언덕길이랍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분이 참 좋아요.

나무들도 많고. 덩쿨도 많고...

가끔가다가 길로 뛰어드는 다람쥐도 있고.
밤에는 아르마딜로도 많아요.
june (june)

유학 이년차의 먹을거리란 그저 그렇다져.. 미국음식은 질리고 한국음식은 귀찮고.. 진정 절망끝에 건진게 선생님 책 이였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기달리는데.. 받자마자 다음날 있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론의 여왕
    '04.6.6 2:40 PM

    봄, 가을에도 아주 멋있겠는데요.
    아르마딜로... 사진이랑 TV에서만 봤는데, 진짜로 그렇게 신기하게(?) 생겼나요? 궁금하다...

  • 2. 김혜경
    '04.6.6 8:58 PM

    멋져요...준님...

  • 3. 나나
    '04.6.6 9:44 PM

    쭌님,이쁜곳에 사시네요.
    아르마딜로랑 다람쥐도 있고.
    공기도 무지 좋을 것 같아요.

  • 4. june
    '04.6.7 8:58 AM

    아르마딜로는 밤에만 돌아다녀요,
    낮에 보는 녀석들은 지난밤 멋모르고 돌아 다니다가 차에 치어 비명횡사한 불쌍한 녀석들 뿐이라는...
    제가 혹시 길가다 대낮에 돌아다니는 정신나간 아르마딜로 발견하면 곧장 찍어 올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342 황석영 선생 필체 2 고고 2018.05.20 202 2
24341 샹그릴라.. 봄의 세레나데[전주 샹그릴라cc..요조마 클럽하우스.. 1 요조마 2018.05.19 332 0
24340 내 팔자야~^^ 12 고고 2018.05.18 573 1
24339 주말에 받은 편지 1 마우코 2018.05.15 825 0
24338 오랫만 가방에 자빠짐^^ 4 고고 2018.05.15 1,360 2
24337 더민주 김영진 의원이 끝장 토론 하잡니다 - 이재명 열렬 지지자.. 3 detroit123 2018.05.14 811 0
24336 한시가 급한 길고양이 구조후 임시보호중 탈출한 신림근처 제보좀 .. 4 비어원 2018.05.12 992 0
24335 세월호 바로 세우기 몇컷 2 함석집꼬맹이 2018.05.10 580 3
24334 강아지 줄 7 스냅포유 2018.05.09 1,443 1
24333 털빨없이도 이리 예쁠수가 8 고고 2018.05.08 1,920 3
24332 어떤 대화 도도/道導 2018.05.07 760 0
24331 식구 출동 9 고고 2018.05.05 2,065 2
24330 한반도의 아침을 열다 도도/道導 2018.05.04 476 0
24329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2번 피카소피카소 2018.05.04 903 0
24328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피카소피카소 2018.05.04 676 0
24327 [스크랩]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하는 진짜 이유가 뭘.. 카렌튤라 2018.05.04 609 0
24326 스벅 불매하게 된 이유 3 샤랄 2018.05.03 2,126 1
24325 오늘 하루, 6월 독서모임 안내 2 고고 2018.05.03 680 1
24324 [스크랩] 5.02(수) 시사만평모음 카렌튤라 2018.05.02 333 0
24323 카오스 냥이 입양하실 분^^(4.5개월 추정) 6 Sole0404 2018.05.02 2,972 0
24322 마루 컴 공부, 예방주사 맞으러...쬐그만게 바쁘다 15 우유 2018.05.02 1,117 1
24321 지리산 계곡의 봄 3 도도/道導 2018.05.02 484 1
24320 예쁜 단발머리 소녀를 보는 듯 도도/道導 2018.05.01 775 0
24319 문대통령님, 판문점선언 트위터에도 올리셨네요............. 3 fabric 2018.04.29 837 0
24318 바람이 불어 오는 곳으로 가네 1 쑥과마눌 2018.04.29 901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