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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꽃님이

| 조회수 : 2,220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4-05-24 15:01:19
오랫만에 꽃님이 사진 올립니다...많이 성숙해 졌나요? ^^
목욕하고, 주사맞으러 가야하는데, 웬일인지 기분이 안
좋은것 같네요..목욕 막 하고 나오면 늘 하는.. 발광의 강도도
좀 약하고 시무룩 한것 같기도 하공...

어제, 화단에서 꽃 사진 찍고 아들래미가 꽃님이 떼리고 아파트
모서리를 꺾어지는데, 제가 갑자기 생각난게 있어서 아들래미
이름을 불렀답니다. 그런데 아들래미는 보이지 않고, 모서리에서
꽃님이가 그 큰귀를 펄럭이며 나에게로 달려오고.......
아들래미가 줄을 놓쳤는지, 일부러 놔준건지...
암튼...아들래미가 와서 하는말...엄마 목소리 못듣고 가고 있는데
꽃님이가 갑자기 낑낑대며 뒤쪽으로 가려는걸 냅뒀더니 엄마쪽으로
달려왔다고...

한가지 더!

아들래미 양말, 딸래미 양말, 제 양말을 한꺼번에 던져서 누구 양말
가져오나 봤어요..ㅋㅋ     당근 제 양말을 매번 가져오더라구요...

아직도 꽃님이 홀릭인 분들 당근 계시죠~?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04.5.24 3:04 PM

    자는 모습 넘 귀여워요.

  • 2. 나나
    '04.5.24 3:32 PM

    꽃님이가 이제는 아가씨티가 팍팍 나네요^^..
    전 꽃님이가 늙어서 털이 빠져도,,
    꽃님이 홀릭 이예요~~

  • 3. polaroid
    '04.5.24 4:13 PM

    저도저도~ 꽃님이 홀릭~~~이에요~~ㅎㅎ..
    며칠만에 들어온거라 이번사진도 뒷북인줄 알았네요~~ㅎㅎ.....
    정말..갈수록 아가씨티가 나는걸요~

  • 4. 수영
    '04.5.24 4:44 PM

    그래도 꽃님이는 사진 찍을때 포즈라도 취해주는가 보군요....
    우리 윤이는 사진 찍기가 얼매나 힘든지...(사진기 먹을려구 덤벼서...)
    좀 점잖아지는게 소원입니당.....

  • 5. 까만코
    '04.5.24 5:22 PM

    꽃님이 이마가 정말 예뻐요!

  • 6. 껍데기
    '04.5.24 5:25 PM

    제 닉을 바꿔야할 듯.... ^^
    꽂님이에게 올인~~
    보면 볼 수록 정이 가는 이쁜 꽂님이입니다.

  • 7. Green tomato
    '04.5.24 5:40 PM

    그런데요~어제 동네산 입구에서 가족들과 토스트를 먹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울강쥐를 보더니 '개가 특이하게 생겼네!' --;;;;;;;;;;;쩝

  • 8. 아라레
    '04.5.24 5:45 PM

    꽃님아~~ 넘 오랜만이다. 훌쩍! (조물조물 주물떡주물떡 부비부비 킁킁...)

  • 9. Green tomato
    '04.5.24 5:53 PM

    아라레님, 흐어엉~ 보구싶었어용~ㅠ.ㅠ
    혹시 숨겨둔 강쥐 있는거 아녜욧~?
    (꽃님이가 일케 말하네요~^^*)

  • 10. orange
    '04.5.25 12:15 AM

    와~ 꽃님이가 자네요... 궁둥이 토닥토닥....
    위 사진 꽃님이는 정말 다 큰 아가씨 같아요.... ^^

  • 11. 강아지똥
    '04.5.25 9:34 AM

    울녀석들은 목욕하자 그럼 한녀석은 도망가고 한녀석은 체념섞인 눈빛으로 거의 살고싶은 의욕이 없는 눈빛을 보내여..막상 물에 넣어주면 아주 편한 모습이면서,,,,꽃님이 목욕하고 아픈코코맞았게구나~나두 덩달아 귀붙잡고 코 부비부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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