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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팔불출 엄마.

| 조회수 : 2,676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5-23 16:33:43
일산호수공원에 전시된 제형이 그림입니다.

ㅎㅎㅎㅎ 박씨 가문의 영광이지요.

잠깐만 팔불출 엄마가 되겠습니다요.^&^*

우리집은 엄마 아빠를 비롯 누나 셋까지...

워낙 그림에는 잼뱅이라 신기했답니다. 미술학원 선생님께서 전화가 왔어요.

제형이 그림이 선정되어 호수공원에  전시되어 있으니 꼭 나와서  체험학습도 하고

그림도 찿아 보라고 하시대요.   힘들었지만...아들땜에 나갔다 왔습니다.

어때요?  잘 그렸나요?

어부가 바닷가에서 물고기를 잡는 거라네요. 색칠도 아주 잘했고 표현을 세세하게 잘 했다고 하네요.

선생님 말씀에 제형이가 아주 꼼꼼하다고 하셨어요.

아마도 그 피는 미소가를 닮았나 봅니다요..^^ 지나치게 꼼꼼하거든요...답답하기도 하지만..

좋은 점도 있으니....

저는 덜렁이거든요. 뭘 할 때 후다다닥은 해도 꼼꼼하게는 못한다네요.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4.5.23 5:16 PM

    용기를 가지고 제형이 사진도 올립니다.
    어차피 팔불출이니 완전한 팔불출이 되려구요.^^

  • 2. 나르빅
    '04.5.23 5:20 PM

    와.. 수준급 작품인데요? 입체감과 꽉찬 구성, 소재의 리얼리티(그물)..
    그리고 선명한 색감과 인물들의 생생한 표정 등.. 빈말이 아니구 진짜 소질이 엿보여요.^^

  • 3. jasmine
    '04.5.23 5:58 PM

    고기잡는 걸 본 적이 있나요?
    아님, 상상만으로 그렸나요? 정말 색감이 좋아요....

  • 4. momy60
    '04.5.23 7:15 PM

    경빈마마
    가문의영광 아들 너무 귀여워요.
    상상력이 아주 풍부한 아드님 이네요.

  • 5. 기쁨이네
    '04.5.23 8:15 PM

    엄지 손가락 지금 세게 흔들고 있습니다. 보이시죠?!
    정말 아이들 속에는 끝없는 환타지아가 그득그득~~한 것 같아요.^^

  • 6. 아임오케이
    '04.5.23 9:17 PM

    우리 아이 작품 전시 된거 보는거, 정말 흐믓하죠.
    전 전교생 작품이 다 전시되는 학교행사때 우리 딸레미 만들기 작품 전시된거 보고도 웬지 감동스러웠는데, 그런 큰행사에 아드님 그림 전시된걸 보셨으니 얼매나 흐믓하셨을까.

  • 7. 깜찌기 펭
    '04.5.23 9:20 PM

    마마님.. 좋으시겠어요. ^^

  • 8. 치즈
    '04.5.23 9:43 PM

    가문의 영광 이려나...그림으로 말이죠..ㅎㅎ

    그림도 너무 멋지고 제형이도 많이 컸네요..고녀석...ㅎㅎㅎ

  • 9. 강아지똥
    '04.5.23 10:00 PM

    저그림보구서 한동안 감탄했네여..넘 색감도 좋고 입체감도 있고,,,,그림에 대한 그자도 모르는 저인데두 솜씨까 보통이 아니네여..아이의 정서두 좋아보이구여...^^;;;;;
    팔불출이 아닌데여...전시회가 끝나면 꼭 이쁜액자해서 집안에 걸어주세여...
    저두 나중에 그러고싶어여...한없이 부럽사옵니다.~

  • 10. 김혜경
    '04.5.23 10:07 PM

    진자 잘 그렸어요...와우...미래의 화가 모친?!

  • 11. 재은맘
    '04.5.23 10:45 PM

    너무..잘 그렸네요...
    가문의 영광이네요...ㅎㅎ

  • 12. 로렌
    '04.5.23 11:15 PM

    정말 천진난만한 아이의 눈으로 본 바다풍경 .... 그림 표현이 잘됐네요 ...^^

  • 13. 쭈니맘
    '04.5.24 12:52 AM

    정말 잘그렸어요...
    색감도 훌륭하구요...
    그림 잘 그리는 아이는 머리도 좋다던데....
    한 인물 하겠어요~~~

  • 14. 귀차니
    '04.5.24 1:07 AM

    와~ 진짜 잘그렸네요. 색감이 정말 좋아요.
    더구나 모두 밝은 색...
    어설픈 제 상식에 밝은 색을 쓰는 아이는 충분한 사랑속에 있다고 하네요.
    경빈마마님,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이예요, 충분히 자랑하실만 합니다. ^^

  • 15. 코코샤넬
    '04.5.24 12:32 PM

    이야~ 진짜 아이디어 좋으네요...
    그물망까지... 자랑하실만 합니다^0^

  • 16. 이희숙
    '04.5.24 1:36 PM

    나도 팔불출 되고 싶당.

  • 17. 레아맘
    '04.5.24 10:25 PM

    그림 정말 좋네요....색깔이 환하니 밝아서, 보는 제가 기분이 up되네요^^
    전 그물망 보고 정말 와~ 했습니당.

  • 18. 경빈마마
    '04.5.24 11:37 PM

    그믈망은 선생님이 코디 하신 것 같어요...
    너무 칭찬들을 하시니 쑥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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