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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마당에..

| 조회수 : 2,38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5-17 15:29:00
고추가 주렁주렁 열리기 시작했답니다.
어머님과 아버님의 사랑을 듬뿍받은 고추들입니다.
빨리 키워서 된장 찍어 먹고싶어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J와이프
    '04.5.17 4:15 PM

    저희껀 청량고추가 손가락만하게 열렸답니다....
    옆 가지에 나오는 새순은 모조리 다 뜯어줬더니만 크게 자랐어요..
    옆으로도 퍼졌고... 옥상에다 심으셨군요...
    쬐금 더 기다리세요...

  • 2. 치즈
    '04.5.17 5:12 PM

    옥상인가요?
    햇살 가득 먹고 자란 고추...맛나겠어요..
    옥상이든 마당이든 햇살가득한 공간이 있다는 것이 너무 부러워요.^^

  • 3. 테디베어
    '04.5.17 5:24 PM

    bj외이프님,치즈님 마당이예요..
    나뭇잎 처리 귀찮으시다고 나무다 베어버리고 시멘트바닥 만드셨어요.

  • 4. 김혜경
    '04.5.17 10:03 PM

    마당에 나뭇잎 떨어지면 일은 일이에요..을마나 귀찮다구요...우리 친정엄마네 보니까...

  • 5. 테디베어
    '04.5.18 8:54 AM

    맞습니다. 샘..
    이젠 이웃집 나뭇잎들 가을되면 장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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