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힘차게 물보라를 일으키며 나~~아 갔고 ....3시간후...
드디어 누군가 외쳤다. (야.!!! 육지가 보인다...쿨럭,,)
그랬다. 내 육안으로도 왼쪽에 낙유안을 비롯한 거북이 섬 "꼬 따오"가 보이기 시작 했다.
우리들은 설레임에 가슴이 콩땅 콩땅 뛰기 시작 했다.
마지막 정검을 끝내고 우리들은 배에서 내릴 준비를 했다.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다이빙 체험기4...(태국) 야!!! 섬이 보인다.
카루소 |
조회수 : 2,664 |
추천수 : 106
작성일 : 2004-05-17 00:35:2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85 | 0 |
| 22619 | 천사의 생각 1 | 도도/道導 | 2024.04.20 | 56 | 0 |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97 | 0 |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118 | 0 |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172 | 0 |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336 | 1 |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236 | 0 |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312 | 0 |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311 | 1 |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169 | 0 |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362 | 0 |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01 | 0 |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293 | 0 |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16 | 0 |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455 | 0 |
| 22605 | 날마다 예쁜 봄 날 6 | 예쁜이슬 | 2024.04.10 | 647 | 0 |
| 22604 |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 도도/道導 | 2024.04.10 | 500 | 0 |
| 22603 | 야채빵 만들었어요 2 | 마음 | 2024.04.09 | 709 | 0 |
| 22602 |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 가비앤영 | 2024.04.09 | 746 | 0 |
| 22601 | 참 교육 2 | 도도/道導 | 2024.04.09 | 220 | 0 |
| 22600 |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 쭌맘 | 2024.04.08 | 2,520 | 0 |
| 22599 |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 도도/道導 | 2024.04.08 | 525 | 0 |
| 22598 | 자목련 봉우리 2 | 예쁜솔 | 2024.04.07 | 393 | 0 |
| 22597 |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 은초롱 | 2024.04.06 | 879 | 0 |
| 22596 |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 양평댁 | 2024.04.06 | 82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