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장난감 어떻게 정리하세요?

| 조회수 : 2,85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5-07 23:57:01
생일,어린이날,크리스마스...무슨날! 날! 날!

기념일 마다 생기는 장난감이 넘 많아서, 장난감에 치여 살고 있습니다.

친정에 딱 하나 있는 아이라서, 이모들이 하나씩만 사주면...

이모 셋 x 기념일 3일 =  9 가지 새로운 장난감.
게다가 엄마,아빠 까지 사 놓으라고 하면 추가 1개.
클스마스엔 산타 할아버지, 유치원에서 주는 선물 까지 하면,,, 2개 추가.
도대체 일년에 몇개의 장난감이 추가로 생기는지...

정리 할 것 정리 해도 로보트, 자동차 등등 부피가 큰 넘들은 줄어들 않는군요.
해서, 생각 해 낸게, 아래의 커다란 정리함을 사서 몽창 때려 넣을까요?
혹시 장난감 찾다가, 애 성질 버리는 건 아닌지...
그래도 정리가 무지 쉬울 것 같아서...자꾸 눈길이 가네요.
지금은, 책장에 로보트 한개씩 세워 놓거든요.
애 자고 나면 정리하느라 시간 다~ 갑니다.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ozer
    '04.5.8 12:06 AM

    저건 정리가 아니라 그냥 몰아 넣는거네요. 넘 크네요.. 울 딸은 블럭박스에서 인형찾아내라고 할떄마다 전 짜증이 팍팍! 결국 다 엎어야하거든요.
    전 장난감을 바구니나 락앤락 못쓰는 통같은것에 종류별로 분리를 해서 아이장에 칸칸마다 넣어놓거든요. 특히 자질구래한것들요. 그럼 퍼즐하고 싶으면 퍼즐만 모아놓은 바구니들고오고 나무블럭놀이하고싶은 그 바구니 들고오고 소꿉놀이용은 다 아이냉장고에 넣어놓고 자석숫자나 구슬끼우기 같은건 적당한 락앤락통에 넣어놓고,, 그러고나서 정리안되는 장난감들 덩치큰것은 좀 큰 서랍에 넣어둡니다. 그럼 자기가 놀고싶은 장난감 찾아서 놀고 치우라고하면 찡찡거리면서 종류별로 있던 바구니 찾아 다 넣어요.

  • 2. snoozer
    '04.5.8 12:09 AM

    하긴 남자애들은 자동차며 총이며 정리가 안되는게 많겠네요. 전 딸이라 트럭사주니 한번 보고 그냥 서랍장위에 있네요. 그래도 저건 너무 크고 그냥 저거보다 작은거 두개로 나누어 차종류 초종류 나누는게 어떨까요? 애성질뿐아니라 엄마성질도 안좋아질거예요,

  • 3. 날마다행복
    '04.5.8 12:11 AM

    저도 지금 snoozer 님과 같은 방법으로 정리하고 있는데요,
    제 생각은,,, 자질구레한 것들 넣는 락앤락통들도 같이 저 큰 통에 몰아 넣어볼까,, 하는데요.
    책장이 온갖 정리함으로 들쑥 날쑥한게 보기가 싫어서리...

  • 4. snoozer
    '04.5.8 12:18 AM

    잡지에서 본 글이 생각나는데 방법중 하나는 붙박이장을 짜는거라네요. 안에 구역을 잘 나누어서요. 일단 수납짱이고요 장난감이며 옷이며 거기에다 넣고 문닫아버리면 안보이쟎아요. 그리고 애가 가장 정신팔려있는 몇개만 꺼내놓고요.
    저도 갑자기 여기저기 널려있는 바구니들이 지저분해보이기 시작하네요. 큰일났네...

  • 5. snoozer
    '04.5.8 12:22 AM

    http://www.patzzi.com/interior/200312/01/200312011239118278100000100200100202...
    요기 한번 들어가보세요.

  • 6. 아라레
    '04.5.8 1:05 AM

    선물을 장난감에서 책으로 바꾸는것도 좋은방법일 듯 해요.

  • 7. 콩순이
    '04.5.8 2:19 AM

    꾸러기 정리함 어떨까요. 종류별로 정리하기도 편하고 보기도 깔끔하고.
    가격도 싸구요. 만원대. 아이한테 정리하는 거 가르치기도 쉬운것 같구요.

    작은 장난감들은 꾸러기 정리함에 칸칸이 담구요.
    큰 장난감들은 마트에서 세제사면 주는 큰 정리함들에다 담아두는데
    밑에 바퀴있어서 편해요. 쌓을수도 있고. 반투명이라 내용물도 대충 보이구요.

  • 8. 날마다행복
    '04.5.8 7:48 AM

    아라레님...책 선물은요, 애가아직 뭘 모를때, 그때까지 였네요.
    이젠 지가 이모들한테 선물을 죄~ 정해 줍니다. --;;
    책은 그나마 덜 만만한 이 엄마의 선물 이랍니다.
    그것도 책장에 장난감이 쌓여 있어 더이상 책 꽂을 자리가 없어서...

    콩순이님.
    책장, 침대밑 바구니, 커다란 반투명 수납통... 그것도 다 있습니다.
    꾸러기 정리함은, 애기 두돌 전에 이미 남 줘 버렸구요.
    보기보다 수납력이 영~ ^^;;

    아이 장난감 실태를 함 보여 드리면 답이 좀 나올라나요?

  • 9. 노란잠수함
    '04.5.8 1:15 PM

    사진속의 정리함이 있어도 작은 플라스틱 수납함은 또 있어야 합니다
    자동차 공 같은 큰 것들은 무리가 없는데 블럭 같은것 까지 같이 넣어버리면
    작은 것들은 꺼내는게 너무 힘듭니다.
    속이 깊고 넓어서 구획이 지어지지 않은게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 됩니다
    저두 리틀 타익스 정리함 있는데 아이가 커서 작은 블럭들 사모으기 시작하면서
    플라스틱통 다시 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555 시민의눈에는 각기 다른 3가지의 결산보고서가 있다. 1 후아유 2018.10.17 35 0
24554 바다양과 함께 4 고고 2018.10.16 461 1
24553 설악산의 가을 3 wrtour 2018.10.16 382 3
24552 와썹맨의 미원 파워요 ㅎ 1 호호호 아즘마 2018.10.15 864 0
24551 도심속의 가을 - 남산 줄리엣 2018.10.15 288 0
24550 시 어렵지 않.../ 상처의 실개천엔 저녁해가 빠지고 2 쑥과마눌 2018.10.15 182 0
24549 그 길로 들어서면... 1 도도/道導 2018.10.14 292 0
24548 기다렸소~ 보고 싶었소~ 3 도도/道導 2018.10.13 650 0
24547 여행에의 초대 -김승희- 들꽃 2018.10.12 274 0
24546 불타는 설악 천불동 (teaser) 8 wrtour 2018.10.11 719 3
24545 시 어렵지 않../ 가을 6 쑥과마눌 2018.10.10 395 0
24544 개 발톱 좀 봐주세요 9 토리j 2018.10.09 776 0
24543 아비 -오봉옥- 4 들꽃 2018.10.09 343 0
24542 삐용이 18 띠띠 2018.10.09 1,027 1
24541 무녀도 사람들의 아침 도도/道導 2018.10.09 343 0
24540 맥스 16 원원 2018.10.08 802 0
24539 가을 오대산 10 wrtour 2018.10.08 591 3
24538 원원님 맥스 궁금하고 띠띠님 삐용이도 궁금해여 2 김태선 2018.10.07 400 0
24537 시 어렵지 않../단풍잎들 2 쑥과마눌 2018.10.07 304 2
24536 경주 야옹이는 낙엽갖고 놉니다 6 고고 2018.10.06 1,244 0
24535 아침을 깨우는 향기 10 도도/道導 2018.10.05 638 0
24534 허수경 시인을 기립니다 4 쑥과마눌 2018.10.04 585 1
24533 별 헤는 밤 1 쑥과마눌 2018.10.03 531 0
24532 지리산 노고단 6 wrtour 2018.10.02 718 2
24531 지리산 화엄사 6 wrtour 2018.10.01 534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