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아빠핸폰가지고 열씨미 모라하고 있습니다..
당췌알아들을수 없는 말루..짐 19개월이에요.고작하는말은 아빠,엄마,이게모야(이말은
갈켜주지두 않았는데 엄청잘하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여보세요~~
현정맘 |
조회수 : 2,526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4-05-06 21: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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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asmine
'04.5.6 10:30 PM애기들은 언제봐도 예뻐요.
울 애들두 그맘땐 이뻤는데.....ㅠㅠ
애들은 핸드폰, 전화기 참 좋아하죠? 저도 몇개를 사줬는지....용케도 진짜를 좋아하데요....
갯벌은 어디예요?2. 칼라(구경아)
'04.5.6 11:26 PM오동포옹한 아가손에......핸드폰.........전 왼쪽손이더이쁜데요?
햇볕에 눈이 부신지 눈을 찡그린모습이 더 귀여워요.3. 손은별
'04.5.7 12:02 AM그럼 얘가 현정인가요?
5월5일 어린이날 아주 좋은데 다녀오셨나봐요.(아~~부러워라)
햇빛에 눈이 부셨을텐데도 찡그리지 않고 웃으면서찍어서
사진이 아주 이쁘게 나왔네요.이쁜 딸네미 재미나게 키우세요.4. 제임스와이프
'04.5.7 1:09 AM헉...하하하하하하..
정말 정말 너무 이뻐요...아니 정말...무슨...( 제가 지금 표현을 잘 못하는거 보이시나요...)
애기가 넘 귀여워서 저 짐 뒤로 꽈당중....@,@5. 짱여사
'04.5.7 10:31 AM너무 예뻐요...^^
나도 이담에 현정이 같은 예쁜 딸하나 낳았으면...ㅋㅋ
현정맘 이니깐 현정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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