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너무 고마운..

| 조회수 : 2,594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4-05-06 19:48:45

       튤립도 조치만
       꽃창포.. 한구석에서
       전혀 손길한번 주지 않아도
       매년 이쁘게 피워줘 너무 고맙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윤마미
    '04.5.6 8:15 PM

    청초한 꽃이네요...자주 봤지만..꽃창포라고요?
    이뻐요~~

  • 2. Green tomato
    '04.5.6 9:27 PM

    아! 제가 좋아하는 꽃이네요~^^
    몇년전 이맘때 인하대 놀러가서, 저 꽃을 보구
    꺾으려는데 신랑이 큰소리로 '어이~! 아줌마 왜 꽃을 꺾어욧!'
    하는데 깜딱놀래 주위눈치 살피느라 혼났답니다.^^

  • 3. lyu
    '04.5.6 9:29 PM

    이것은 ...... 아이리스로 알던 꽃과 다른건가요? 검은 무늬가 있는걸 보면 다른가?

  • 4. 김혜경
    '04.5.6 9:49 PM

    댁에 화초가 많은가봐요...아름다운 꽃 사진 감사드립니다...

  • 5. 칼라(구경아)
    '04.5.6 11:24 PM

    전 보라색이면 다~~~~수선화인줄만 알았답니다.
    ㅎㅎㅎㅎㅎ
    창포......
    요즘 82cook에서 꽃공부도 많이 합니다.

  • 6. 어부현종
    '04.5.7 12:00 AM

    이곷은 붓꽃같아보입니다
    야생에서는 붓꽃도 2종류가 있는데 개량종도 도회지에 있는것 같았습니다
    창포는 꽃잎색이 노란걸로 알고있습니다

  • 7. 쭈영
    '04.5.7 2:42 PM

    엊그제 봤을땐 안피었던것 같은데 하루사이에 활짝 피었네요
    꽃이름을 일단 정리 하셔야겠습니다 ㅎㅎㅎ
    노랑색도 왕창심어주시와요 제가 무더기로 왕~창 피어있는걸 좋아해서리 ㅋㅋㅋ

  • 8. MIK
    '04.5.7 11:24 PM

    꽃도 예쁘지만 사진이 예술입니다
    참 잘찍으시네요
    색감이 좋아요

  • 9. solsol
    '05.6.27 4:48 PM

    붓꽃이지요
    붓꽃이 맞지요
    참 1년두 넘어서야 밝히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026 3.13.일 안국역 꽈배기 나눔 1 유지니맘 2025.03.13 372 0
23025 수정)안국역에서 떡볶이 자리로 오는 길 6 유지니맘 2025.03.13 590 1
23024 건강한 관계를 위해 1 도도/道導 2025.03.13 89 0
23023 3.12일 경복궁집회 꽈배기 찹쌀도너스 나눔 3 유지니맘 2025.03.12 652 1
23022 큰 물에서 놀아도 코이가 될 수없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3.12 158 0
23021 오늘 광화문 정문 앞 해태상 이 장바구니 보시면 1 유지니맘 2025.03.12 1,161 0
23020 3.11일 경복궁 안국역 꽈배기 나눔 7 유지니맘 2025.03.11 951 2
23019 이익에 따라 몰려 다닌다 2 도도/道導 2025.03.10 289 0
23018 3.9 일요일 경복궁 꽈배기 나눔 2 유지니맘 2025.03.09 1,507 1
23017 판단은 제도로 확실하게 2 도도/道導 2025.03.09 242 0
23016 나왔지만 갈 곳이 없다. 4 도도/道導 2025.03.08 535 0
23015 풍로초꽃 핍니다. 1 Juliana7 2025.03.08 329 0
23014 3.7 일 평일 안국저녁 집회 간식나눔 5 유지니맘 2025.03.07 1,532 3
23013 박네로 입니다.^^ 잘 부탁해요. 8 Juliana7 2025.03.07 765 1
23012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2 도도/道導 2025.03.06 325 2
23011 내이름은 김삼순~ 13 띠띠 2025.03.06 858 1
23010 그랩 결재코드 소란 2025.03.06 193 0
23009 하얀 세상 4 도도/道導 2025.03.05 308 1
23008 봄을 맞이하려면 4 도도/道導 2025.03.04 370 1
23007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달콩이 2025.03.04 210 0
23006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공간의식의느낌수집 2025.03.03 2,474 1
23005 갈 길을 벗어나면 2 도도/道導 2025.03.02 399 0
23004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2 유지니맘 2025.03.01 1,704 4
23003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도도/道導 2025.03.01 981 0
23002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도도/道導 2025.02.27 64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