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국 이렇게 되었다지요~ㅋㅋ
지 무덤 지가 판꼴!
푸하하하.
아침편지님 저 이 사진 살짝 퍼 가도 되요? ^^;
너무 귀여워요.
엎드려서 땅 파는 폼이 최소에요 ㅋ
얘 꽃님이에요??
꽃님이 많이 컸네요^^..
흙 장난 하고 놀 때는 귀여워도,
목욕 시키려면,,이제는 조금더 힘들겠어요
집에서 사진정리하다 보니 이런 과정이 너무 재밌어
올렸어요~
저곳이 백사장이예요...사료를 곱게 빻아논걸로 착각
했는지 허겁지겁 먹기도 했어요~ㅋㅋ
샘~~꽃님이랍니다!
꽃님이네... ^^
줄은 어떠세요?
우하하하하! 꽃님이 정말 재밌어요.
콧잔등에도 빻아놓은 사료(?)가 .......ㅋㅋㅋ
꽃님이 방가~♡ ^0^
신랑이 냉동실에 캔맥주 넣어논걸 깜박잊었다며 꺼내서 캡 션햔 맥주한잔 하고 왔더니...목이
얼얼 하네요~^^
펭님! 보시다시피 줄 아주 잘~쓰고 있지요~^^
맞아요...맑음님 콧잔등에도 사료가 ㅋㅋㅋ
히히히..마지막 사진 표정이 넘 웃겨요^^
ㅋㅋ...
꽃님이 귀엽네요
하하......증말 잘파네요.....무덤(?)....
사진도 순간포착 예술인데요~~~~~~우와우와~~*^^*
꺄~ 저 팡팡한 궁뎅이~ 토닥토닥~ 귀여운 꽃님이 ^^
허허허허허허.
하는짓이 어쩜 이리 이뽀요..귀엽구..
울신랑 보면 또 강쥐사자구 난리날텐데 얼른 닫아야쥐..=3=3=3=3
편히 쉬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