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요리사진은 항상 머리속에 연구(?)만하고 주변 사진만 찍는 저..ㅠ.ㅠ
(저는 바빠야 합니다. 아님 쓸데 없는 짓을 잘 해서요^^)
사진은 제가 항상 웃으며 살아가는 이유들입니다.
우리집 쭈니들과 작년 11월에 10년 탄 엘***주고 웃돈 얹어(?) 입양한 막내 마준이랍니다.
양가 어머님들은 별로라 하시네요.
아침이면 신랑과 저 서로 마준이 탄다고 야단입니다. 귀엽죠,갱제적이죠,...
우리 큰애는 커서 엄마차처럼 갱차 산답니다.
친구들과 비오는 날 함 태워줬는데 자랑 대단하던데요(엄마차는 뒤에도 윈도블러쉬있다고ㅠ.ㅠ
"엄마!! 한번 움직여 봐!!" 하면서...조금만 더 크면 타기 싫다고 할거면서....^^)
심심해서 점심때 저를 기다리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랍니다.
용서해 주실꺼죠!!!!!!
빨리 마준이 타고 우리 보물들 보러 가야쥐!!
퇴근 잘 하세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세째 마준이
테디베어 |
조회수 : 2,663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4-04-29 17:19:40
- [키친토크] 개편 축하드립니다 6 2023-07-11
- [키친토크] 해피 할로윈~(혐오주의.. 14 2022-10-27
- [키친토크] 오랜만입니다! 24 2022-09-27
- [키친토크] 쑥국 26 2022-04-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찌기 펭
'04.4.29 6:03 PM빨간 풍뎅이차 이름이 마준이예요? ㅎㅎ
귀엽네요. 안전운행해서 잘키워(?)주세요.2. 레아맘
'04.4.29 7:33 PM하하하..저는 만세를 하고 있는 아기가 마준인줄 알았어요....글을 다 읽고는 마준이의 정체를 알았네요^^
저도 작은차가 좋아요. 여기도 마** 많이 타는데...전 면허 따기도 전에 차부터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헤헤헤3. 프림커피
'04.4.29 8:48 PM마티즈 너무 좋죠?? 제껀 풋사과색..
특히 부산같이 곳곳에 돈내는 도로에서는 통행료50%만 내도 되니까 뿌듯하기까지..ㅋㅋ4. 테디베어
'04.4.29 10:55 PM프림커피님 맞아요. 광안대교도 500원만 내면 되구요.ㅋㅋㅋ
깜찌기 펭님, 레아맘님 ㅋㅋㅋ 잘 키울께요5. 아로미
'04.5.5 10:00 AM제꺼두 풋사과색이예요 ^^* 울 신랑꺼랑 같이 세워둠 풍뎅이 같지만, 아침 저녁 제발이 되어주는 이~~~~~~~~~~쁜 녀석이랍니다. 저도 이름 붙여줘야 할까봐여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3010 | 하얀 세상 2 | 도도/道導 | 2025.03.05 | 66 | 0 |
23009 | 봄을 맞이하려면 3 | 도도/道導 | 2025.03.04 | 176 | 0 |
23008 | 파이렉스 물병 뜨거운 물 가능한가요 | 달콩이 | 2025.03.04 | 94 | 0 |
23007 | 강원도 폭설 - 3월3일 아침 13 | 공간의식의느낌수집 | 2025.03.03 | 2,103 | 0 |
23006 | 갈 길을 벗어나면 2 | 도도/道導 | 2025.03.02 | 310 | 0 |
23005 | 3월 1일 오늘 안국 떡볶이 . 대추 작두콩차 나눔 13 | 유지니맘 | 2025.03.01 | 1,428 | 4 |
23004 | 예뻐도 용서되지 않는다 2 | 도도/道導 | 2025.03.01 | 691 | 0 |
23003 | 나른한 봄날의 유혹 2 | 도도/道導 | 2025.02.27 | 537 | 0 |
23002 | 마당에서 태어난 두 삼색냥 16 | 지안 | 2025.02.26 | 1,200 | 1 |
23001 | 15살 냥이.너무 소중해진 느낌. 16 | 금모래빛 | 2025.02.26 | 949 | 0 |
23000 | 3월 1일 안국역 2시부터 떡볶이 나눔 시작 3 | 유지니맘 | 2025.02.26 | 820 | 1 |
22999 | 원과 앙이를 만났습니다. 6 | 도도/道導 | 2025.02.26 | 575 | 0 |
22998 | 깍두기가 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5.02.25 | 507 | 0 |
22997 | 홀쭉해진 개프리씌 5 | 쑤야 | 2025.02.24 | 591 | 1 |
22996 | 사람 사는 곳에 2 | 도도/道導 | 2025.02.23 | 389 | 0 |
22995 | 2.20 목요일 안국저녁집회 간식과 따듯한 차들 4 | 유지니맘 | 2025.02.23 | 928 | 1 |
22994 | 얼굴 반쪽만 내놓는 강아지 7 | 방울방울v | 2025.02.23 | 1,105 | 1 |
22993 | 봄 눈과 봄의 눈 2 | 도도/道導 | 2025.02.22 | 356 | 0 |
22992 | 연금아 잘있니? 4 | 주니야 | 2025.02.22 | 802 | 1 |
22991 | 장미색 립스틱 | lxlxl | 2025.02.21 | 1,524 | 1 |
22990 | 춥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5.02.21 | 375 | 1 |
22989 |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 쑤야 | 2025.02.20 | 642 | 1 |
22988 | 덕덕이 남매 9 | 덕구덕선이아줌마 | 2025.02.20 | 821 | 1 |
22987 |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 도도/道導 | 2025.02.20 | 412 | 1 |
22986 | 사랑방의 추억 2 | 도도/道導 | 2025.02.19 | 39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