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찜 해 둔 작약조화,.

| 조회수 : 2,935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4-04-28 19:13:40
울집앞의 작약은 날 놀리는지 봉오리만 조금커 졌을뿐 터지질않네요.
지나가다 말도 걸어봅니다.
"작약님~언제쯤 꽃이피려나"
이젠 조금지치기도 했답니다.
2~3일건너뛰고 쳐다보면 오동통해진것이 또이뻐서.....

남대문지하상가(D동 418호) 유경수입가구
소품으로 조화꽃을 가져다놓았답니다.
띵요~~~~~내가 젤로 좋아하는작약
무쟈게 비싸서........15000원
10개이상은 있어야 그래도 폼나는데.......ㅡ.ㅡ;
유리화병까정하면......헉~~
우리집파산납니다.
찜만해두고왔지요.
너무이뻐서 사진도 찍고, 아줌마 모델하라며 사진도 한장~
사진속엔 30송이가 넘었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즈
    '04.4.28 7:16 PM

    헉..30 x 15000원이면...쌀이 몇가마여?
    그래도 밥 안먹고 꽃사서 들여다보고 살았으면 좋겠어라~

  • 2. Green tomato
    '04.4.28 7:19 PM

    작약이 저리 이쁘게 생겼네요~

    저 어렸을적 엄마가 집에 조화를 여기저기,
    사다 꽂아둔걸 보구 엄만 왜이리 조화를 좋아하나
    했는데...나이가 드니...제가 엄마처럼 조화가 이제
    슬슬 눈에 들어오네요~

    짤려진 가방들줌 봤으면....^^;;;

  • 3. 김혜경
    '04.4.29 9:50 AM

    이쁘긴 한데..넘넘 비싸네요.

  • 4. 이나나
    '04.5.2 3:58 PM

    저도 작약(일명 함박꽃) 너무 좋아해요. 어릴 적 학교 교정이나 절, 명승지에 가면 흔하게 있던 작약이 그땐 그렇게 촌스럽고 싸구려같더니 지금 나이가 먹고 다시 보니 그렇게 예쁘고 운치있고 멋있는지 요즘 온통 작약 생각...화분이라도 키우고 싶다니까요.
    화분에서 클지 잘모르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352 바람 저편에 서면 2 소꿉칭구.무주심 2018.05.25 411 1
24351 시급 마셔주시고 7 고고 2018.05.24 771 1
24350 뙤악볕에 땀흘려 우리의 입맛을 돋운다 1 도도/道導 2018.05.24 506 1
24349 어느분이 사진올리는 방법 여쭤보셔서.. 2 늑대와치타 2018.05.23 489 2
24348 아직 삼색고양이 키워주실 분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30 가나다라12 2018.05.23 3,529 0
24347 개판인 내 방 10 고고 2018.05.23 1,143 3
24346 착하고 예쁜 야옹이 입양하실 분을 찾습니다. 5 비갠 풍경 2018.05.22 1,991 0
24345 래브라도 뽀삐와 코카푸 샘의 Lake district 캠핑 16 연못댁 2018.05.22 1,105 1
24344 황석영 선생 필체 6 고고 2018.05.20 987 2
24343 샹그릴라.. 봄의 세레나데[전주 샹그릴라cc..요조마 클럽하우스.. 1 요조마 2018.05.19 674 0
24342 내 팔자야~^^ 12 고고 2018.05.18 1,767 1
24341 주말에 받은 편지 1 마우코 2018.05.15 1,014 0
24340 오랫만 가방에 자빠짐^^ 6 고고 2018.05.15 2,104 2
24339 더민주 김영진 의원이 끝장 토론 하잡니다 - 이재명 열렬 지지자.. 2 detroit123 2018.05.14 916 0
24338 한시가 급한 길고양이 구조후 임시보호중 탈출한 신림근처 제보좀 .. 4 비어원 2018.05.12 1,377 0
24337 세월호 바로 세우기 몇컷 2 함석집꼬맹이 2018.05.10 661 3
24336 강아지 줄 7 스냅포유 2018.05.09 1,671 1
24335 털빨없이도 이리 예쁠수가 9 고고 2018.05.08 2,560 3
24334 어떤 대화 도도/道導 2018.05.07 832 0
24333 식구 출동 9 고고 2018.05.05 2,336 2
24332 한반도의 아침을 열다 도도/道導 2018.05.04 530 0
24331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2번 피카소피카소 2018.05.04 1,053 0
24330 은평구 응암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2마리 찾습니다 피카소피카소 2018.05.04 811 0
24329 [스크랩]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하는 진짜 이유가 뭘.. 카렌튤라 2018.05.04 654 0
24328 스벅 불매하게 된 이유 3 샤랄 2018.05.03 2,364 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