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모양 파스타가 있어서 올려 보았어요.
색은 녹색, 주홍색, 노란색인데, 삶으니까 옅어져서 색을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귀엽지요?
샐러드 해서 먹었는데,
자전거 몇 십 대가 제 뱃속으로 들어 갔는지 몰라요. 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자전거 파스타
맑음 |
조회수 : 2,893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4-04-26 00:30:44
- [이런글 저런질문] 휴지통에서도 비운 사진.. 6 2006-02-08
- [줌인줌아웃] 트라우트 밸리도 다녀왔.. 2004-08-25
- [줌인줌아웃] 포천 허브아일랜드에 다.. 2004-08-25
- [줌인줌아웃] 딸기꽃을 보셨나요? 1 2004-06-0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슈~
'04.4.26 1:05 AM저도 자전거 먹고싶어용~
2. 쵸콜릿
'04.4.26 1:29 AM이런 특이한 모양 모양파스타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어요?
코스트코?
저두 자전거가 먹고 싶은데요 ㅎㅎㅎ3. Grace
'04.4.26 7:15 AM자전거 모양 파스타도 있구나,,, 신기하네요? ,,,
4. 오이마사지
'04.4.26 9:18 AM빈ㅍ파스타네요,,^^
5. 칼라(구경아)
'04.4.26 9:30 AM오호~~~삶아도 모양변화없어요?
아이들이 넘좋아하겠어요,
오데서 구입을 하셨나요?
참말신기~~~~6. 재은맘
'04.4.26 11:04 AM너무 귀엽네요..ㅎㅎ
7. 브라운아이즈
'04.4.26 12:50 PM수입재료 파는곳에서 팔던데..
요리컴이나 얌에서 여러 모양 파스타 봤어요..8. 김혜경
'04.4.26 5:13 PM아..이건 자전거네요...전 다른 모양이 있는데...
9. 꽃보다아름다워
'04.4.26 11:26 PM롯데닷컴에 가면 있을거에요. 저전거랑 별모양 등등..
10. 레아맘
'04.4.26 11:41 PM신기하네요.. 재미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1 | 도도/道導 | 2024.04.26 | 59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163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14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05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191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62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0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62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41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294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51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5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29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0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6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74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58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54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59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37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81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0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75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87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