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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라일락이려나요?

| 조회수 : 2,654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4-04-25 03:17:58
강의 들으러 왔다갔다하는 건물 사이의 샛길에서 발견했어요.
향은 라일락 같은데... 실제로 라일락을 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잘 모르겠다는... 벌써 다 시들어 버려서 아직 싱싱한 녀석은 이녀석뿐이더라구요.

나무에 치렁치렁 늘어져 있는 녀석들은 이끼들 이랍니다.

저 녀석들 때문에 아무리 햇빛이 쨍쨍한  한 낮에도 어두침침한 샛길이지요.
june (june)

유학 이년차의 먹을거리란 그저 그렇다져.. 미국음식은 질리고 한국음식은 귀찮고.. 진정 절망끝에 건진게 선생님 책 이였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기달리는데.. 받자마자 다음날 있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ace
    '04.4.25 5:42 AM

    라일락이 아닌거 같은데요? 라일락의 잎은 아주 연한데..

  • 2. june
    '04.4.25 8:18 AM

    아~ 그렇군요,. 잎이 진짜 통통했어요. 동백나무 처럼요.

  • 3. 에버그린
    '04.4.25 9:16 AM

    라일락이 아니고 박쥐똥나무입니다.

  • 4. 핫코코아
    '04.4.25 11:12 AM

    ㅋㅋ 박쥐똥 나무 ..이름이 재미있어요~

  • 5. june
    '04.4.25 11:30 AM

    아하! 그렇군요.
    근데 이름이 너무 잼있네요 진짜. 박쥐 응가 라는 뜻? ㅋㅋ

  • 6. 나나
    '04.4.25 12:33 PM

    나무 이름이 뭐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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