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또치도 소개할께요

| 조회수 : 2,761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4-04-24 10:55:36
  어릴적 넘 말라서 의사선생님께서 많이 걱정하셨는데 그걱정을 깨뜨리고 지금 넘 건강해서 탈이죠

넘 사랑스럽답니다.. 산책길엔 다들 돼지키우냐고 하시지만..헐

얼마나 영특한지..


  또치와 망치 응가도 가릴줄 알아요.. 욕실에서 응가하곤 궁뎅이 닦아 달라고 내밀구요

행여나 욕실에 사람이 있을때 마려우면 욕실문을 앞발로 친답니다..진짜 넘 웃겨요

  안고있는 사람 ..저 아닙니다..동생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핫코코아
    '04.4.24 11:41 AM

    통통하니 배가 통실통실~
    앉아있는 폼이 예사롭지 않구요 ^^

    우리집 강아지는 배가 딩글딩글하거덩요
    살좀 빼줘야하는데 산책 데리고 나가기가 여의치 않아서..
    응가랑 쉬야 잘가리는 강아지가 제일 예쁘죠~

  • 2. 오아시스
    '04.4.24 5:32 PM

    치와와가 원래 많이 똑똑하다죠?ㅎㅎㅎ
    몇살인지 궁금하네요...
    우리 솔이 뚱뚱하다고 구박했는데.... 또치보다는 날씬^^*(지송)
    예쁜짓 하는게 눈에 보이는 듯 해용~~

  • 3. 김혜경
    '04.4.24 10:29 PM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다소 살집이 있는 듯...

  • 4. 아름아름
    '04.4.25 7:31 PM

    '닭?'이 아닐까하는 느낌도 슬쩍들고.......

  • 5. 초보cook
    '04.4.25 8:11 PM

    후후.. 저는 강아지 왕팬이거든요!!

    이 말 들으시고서 화내지 마시 길요..

    저 강쥐는 확실 ㅎ ㅣ ㅂ ㅣ만입니당!

    먹ㅇ ㅣ... 좀만 주ㅅ ㅣ는 현명한 선택 ㅂ ㅏ랄께요~ㅋㅋ

  • 6. 깜찌기 펭
    '04.4.26 11:41 AM

    정녕.. 또치가 치와와란 말씀입니까? ^^;;
    정말 튼~실한 녀석입니다.
    저도 치와와 키웠거든요.
    우리 달봉이(이름이 컨추리틱합니다. ^^;)생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133 0
22619 천사의 생각 1 도도/道導 2024.04.20 70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108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121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177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343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240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319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319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170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365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02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295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19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458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49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502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711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752 0
22601 참 교육 2 도도/道導 2024.04.09 221 0
22600 위례광장 왕관쓴 조국 24 쭌맘 2024.04.08 2,521 0
22599 응급실 (낚이지 마세요) 2 도도/道導 2024.04.08 528 0
22598 자목련 봉우리 2 예쁜솔 2024.04.07 394 0
22597 스카프하고 봄나들이 나온 강아지 9 은초롱 2024.04.06 881 0
22596 고양이... 따라와요? 따라가요? 2 양평댁 2024.04.06 82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