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처음 올리는 사진

| 조회수 : 2,444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4-04-24 01:34:29
남편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사진 올립니다.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찍은 우리 두딸의 사진입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아맘
    '04.4.24 4:22 AM

    와~ 너무 이쁜 따님들을 두셨네요...얼굴이 서로 다른듯 닮았네요.
    사진 순서대로 첫째 둘째인가봐요^^
    볼수록 이쁘네요~

  • 2. 칼라(구경아)
    '04.4.24 7:50 AM

    딸딸이 엄마면 다~좋아요*^^*
    저도 공주만 둘이거든요.
    아이들 키울수록 울었다 웃었다 한답니다.
    V자 ~~3학년때 까지 사진은 다~~~~~V마트랍니다.

  • 3. 은맘
    '04.4.24 8:46 AM

    에궁... 이쁘다

    우리 딸은 언제 저렇게 클라나????
    (10개월)

  • 4. 갯마을농장
    '04.4.24 9:56 AM

    따님이 천사처럼 예쁘네요.

  • 5. 달팽이
    '04.4.24 10:24 AM

    사진 보면서 같이 미소를 짓게 되요~
    예쁘네요...

  • 6. phobe
    '04.4.24 10:45 AM

    칭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말을 너무 안 들어서 많이 속상하지만 언젠가는 저의 친구가 되어 주겠죠?
    큰 딸은 며칠 있으면 중이염때문에 귀에 튜브를 낀다고 해서 걱정이예요.
    빨리 건강해 져서 딸들하고 더 많이 놀러다녔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우리 딸들은 6살 4살이예요. 이름은 박선아, 박민아예요.

  • 7. 핫코코아
    '04.4.24 12:58 PM

    큰 따님은 큰따님대로 둘째는 둘째대로 참 이뿌게도 잘 낳아놓으셨네요
    애들이 너무 깔끔해서 진짜 맘에 듭니다 남의 딸인데.. ㅎㅎㅎ

  • 8. 가운데
    '04.4.24 9:42 PM

    아이들이 예뻐서 그냥 못 지나치고
    한마디 합니다.
    정말 이뿌다.
    큰 애는 넉넉하고 다정스럽고
    둘째는 청순하고 귀엽고.....

  • 9. 제임스와이프
    '04.4.25 12:41 AM

    앙..이쁜 공주가 둘이나....
    와...샘이 딸은 꼭 있어야 한다더니..그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앙..^^*

  • 10. 쵸콜릿
    '04.4.25 9:00 AM

    정말 이쁜 딸들 이네요.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
    암튼 딸은 꼭 하나이상 있어야 하는데 휴~~`

  • 11. 안양댁^^..
    '04.4.25 9:46 AM

    꽃 보다 더 예뻐요...................^^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길.........^^

  • 12. euna
    '04.4.25 4:43 PM

    우아~~~이뿌다!
    사진 좀 더 보여주세요.
    지발~~지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9 배필 2 도도/道導 2024.04.25 103 0
22628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양평댁 2024.04.24 237 0
22627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은초롱 2024.04.24 825 0
22626 그렇게 떠난다 4 도도/道導 2024.04.24 166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2 현소 2024.04.23 236 1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도도/道導 2024.04.23 183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마음 2024.04.22 245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614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80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436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45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311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212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59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59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48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43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541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29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71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60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65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79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15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72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