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식충 식물

| 조회수 : 2,812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4-04-20 20:57:53
이름 그대로 벌레들을 잡아먹는 식물이랍니다...흐흐
무시무시 하죠? ㅋㅋ

울 아들은 행여 엄마가 저 대롱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을까 염려되는지,  '엄마! 절대로 손 집어넣지 마세요'
하네요....따식~'무셔 죽겠는데(흐~내숭)손을 왜 넣어'

손가락 넣으면 손가락이 흐물흐물 해진다나..^^;
아프리카에서 서식하는 식충식물은 대롱안으로 들어온
벌레들을 다 녹~여 준다네요... 내일 개미잡아서 실험
해본답니다...^^;;;

뚜껑처럼 위에 붙은게 귀엽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4.4.20 8:59 PM

    아,,무서워요...
    근데 이제 파리 모기 걱정 안해도 되는건가여?

  • 2. 아침편지
    '04.4.20 9:01 PM

    그러게요.....모기나 파리가 저곳에 들어가면,,뚜껑이 확
    닫쳤으면 좋겠어요...ㅋㅋ

    음...제가 실험 해보고 연락 드릴께요~^^;;;

  • 3. 나나
    '04.4.20 9:01 PM

    무섭긴 한데..
    여름에 모기 방지용으로 한번 키워 보고 싶네요..

  • 4. 빈수레
    '04.4.20 9:27 PM

    근데요, 일반적인 아파트 실내에서는 쟤네들이 먹고 살만큼의 벌레가 없기 때문에...
    파리, 모기 등등의 벌레들을 쥔인 사람이 잡아다가 그 통에 넣어줘야 한답니다, 흐.흐.흐.

    그래~서~!!
    그런 거 엄~~청나게 좋아하는 울아들이 못 키우고 있는 것들 중의 한가지가 바로 식충식물이랍니당.

  • 5. 김혜경
    '04.4.20 10:01 PM

    진짜 손가락 넣으면 그렇게 되요? 흐미 무셔라!!

  • 6. 깜찌기 펭
    '04.4.20 10:06 PM

    식충식물 저도 키워봤는데, 모기가 그리 많이 잡히진 않았어요.
    야생모기보다 아파트 모기가 더 약았나?
    신기해서 사람이 주로 잡아 먹였다는.. ^^;

  • 7. 이론의 여왕
    '04.4.20 11:40 PM

    저는 '식충식물'이란 말만 들으면 자꾸 '식충이'가 떠올라서 괜히 찔린다는... ㅋㅋㅋ
    근데 참 예쁘게 생겼네요.

  • 8. 아침편지
    '04.4.20 11:55 PM

    벌레 잡으려고 산건 아니고, 저 대롱이 귀엽기도 하구
    이뻐서(?) 샀답니다..

    저두 자꾸만 옛날 저 어렸을 적 울집 강쥐 '식충이'가
    갑자기 생각난다는...^^;;;;

    제가 내일 손가락 집어 넣어보고 후기 올릴께요~ㅋㅋㅋ

  • 9. 껍데기
    '04.4.21 12:45 AM

    저희집도 다른 모양(?)의 식충식물 키웠었는데...
    굶어죽을까봐 날파리같은거 일부러 잡아다 넣어주었다는...ㅋㅋㅋ
    그리하여 그 식충식물은 고도비만으로 그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아주 슬픈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10. 수국
    '04.4.21 7:08 AM

    저희도 식충식물 키우는데...
    근데 집안에서 키우거든요 벌레를 못먹어서인지... 저 저주머니같은게 하나 시들었더라구요..
    나두 이제부터 산으로 들로 벌레잡으러다녀야하나~~

  • 11. 치즈
    '04.4.21 9:41 AM

    내 살 좀 녹여주었으면...

  • 12. 지성원
    '04.4.21 9:52 AM

    치즈님 땜시... 또 웃네요.
    팔뚝 다 넣기도 전에 식충식물 찢어지지 않을까요?
    손가락살이라도. 하하하

  • 13. orange
    '04.4.22 12:21 AM

    푸하하... 식충식물 무섭다.. 무섭다.. 이럼서 리플 읽다가 치즈님 땜에 뒤집어졌습니다...
    허긴 살이 찌니 손가락살도 찌두만요.... 결혼반지 간만에 껴봤다가 안빠져서 죽는 줄
    알았다는... 손가락 한 번 넣었다 빼면 식충식물이 고도비만이 되지나 않을런지.. -_-;;

  • 14. lois
    '04.4.22 10:32 PM

    조치원 근방의 개천근처에 갔다놓으면 딱 좋겠네요.
    그쪽엔 하루살이나 모기들이 왜그리 많은지...
    아마 식충식물이 넘 포식해서 디룩디룩 살찌진 않을까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106 말러 쉐어그린 2017.12.15 243 0
24105 상쾌한 겨울 해변 도도/道導 2017.12.14 354 0
24104 여기서 추천받은 레깅스 샀더니 팔토시가 왔네요 2 심플라이프 2017.12.12 3,202 0
24103 나무타기 달냥이 6 철리향 2017.12.08 1,198 0
24102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857 0
24101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978 0
24100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483 0
24099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1,059 1
24098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899 0
24097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555 0
24096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589 0
24095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137 0
24094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237 0
24093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77 0
24092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784 0
24091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965 0
24090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639 3
24089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1,967 1
24088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418 0
24087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785 0
24086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689 0
24085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600 0
24084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도도/道導 2017.11.21 1,488 0
24083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도도/道導 2017.11.18 882 0
24082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도도/道導 2017.11.17 83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