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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사들인 화초

| 조회수 : 3,559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4-04-12 22:21:39


오늘 산것들은 죄 꽃이 피는 것들이네요...^^



와~이 꽃냄새 마루에 놓았는데 향이~온 집안에 퍼진다고 하면...오바 겠지용...^^
근데 향은 정말 좋아요...참 구근식물을 다음해에도 꽃을 보려면 가을쯤 줄기를
잘라 뿌리에 흙을 털어 신문에 싼다음 김치냉장고에 봄까지 보관한 후 심으면
저렇게 볼수 있답니다..^^



이렇게 생긴 조화 많이 나왔던데...이름표는 떼고 찍었어요.



이가 나간 물컵에 물옥잠을 넣어 봤어요~ 두 송이는 옹기 어항에...^^



초록의 넓은 잎이 싱그러워 한컷......야자 코코넛 입니당..^^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꾸득꾸득
    '04.4.12 10:30 PM

    위의 사각 흰화분 어디서 사셨는지요?
    얼마쯤 하나요?
    화분이 맘에 드는것이 잘 보기 힘들었던 중이거든요..^^....
    야자 코코너싶 멋집니다..

  • 2. 깜찌기 펭
    '04.4.12 11:00 PM

    노란튤립이 너무예쁘네요.
    백합 보기에도 향이 좋아보여요. ㅎㅎ
    알뿌리는 신발장 구석같이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신문지 돌돌싸서 두셔도 좋아요.
    비닐에 싸서두시면 알뿌리가 숨을 못셔워 썩습니다.

    꾸득님 대구역 롯대백화점 뒤 꽃시장에 저화분 팔아요.

  • 3. 아라레
    '04.4.12 11:39 PM

    화초들도 예쁘지만 왜케 화분들이 예쁜겁니까? 안목이 고급이시군요...

  • 4. 아침편지
    '04.4.12 11:52 PM

    꾸득꾸득님 인천까지 오실려구요? ^^ 농담임다~
    팔천원줬구요...화분이 이뻐서 어울리는 식물찾다보니
    저걸 심게되었어요..백합향이 온집안에 퍼진단말이 맞네요..ㅎㅎ
    잠시 나갔다 들왔더니 집안에 백합향이...은은하게 퍼지는게..킁킁
    아라레님......고맙습니다요~^^

  • 5. 경빈마마
    '04.4.13 6:41 AM

    왠지~저 꽃들이 딱 어울릴 것 같은 집......

  • 6. 제비
    '04.4.13 8:42 AM

    꽃하고 화분하고 넘 이쁘네요..
    막 사고싶어집니다. 요즘 사진올라오는 꽃이며 화분이며..혜경샘님 상추까지..
    내년 입주때까진 꾹 참을랍니다..

  • 7. 아침편지
    '04.4.13 8:53 AM

    경빈마마님...화분 두어가지 들여놨을 뿐인데 집안 분위기가 확! 사네요~홍홍
    근데 쟤들을 오래두고 보려면 베란다로 내놔야 할 듯...

    역시 펭님은 팔방미인이시네요~^__^

    제비님....내년 입주해서 이쁜거 많이 사세요~

  • 8. 쉐어그린
    '04.4.13 9:50 AM

    위 백합! 우리집 화단에 심고 싶네요. 작년 봄에 미니 수선화를 저는 화단에 심었다가, 겨우렝 구근을 캐서 들여놓는 걸 게을러서 못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 올 봄에 살아서 많이 피었었답니다. 겨울이 그리 춤지 않으면 웬만한 구근들은 살아있는듯....

  • 9. lek
    '04.4.13 9:53 AM

    꽃님이만 보는게 아니라 다른것도 본답니다.
    따님도 참 예뻐요..
    저도 다음달에 입주하는데 아침편지님이 올려주시는 사진 열심히 보고 있어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10. 선녀
    '04.4.13 12:14 PM

    저 화분 저도 따로 사서 옮겨심었는데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에서 샀어요
    맨끝으로 가면 화분하고 이쁜 꽃병만 파는가게가 두군데 있어요
    가게가 크고 다양한 종류가 있어서 구경하는것도 좋아요
    거기서 사이즈별로 오천 칠천 만원 이렇게 했던것 같아요

  • 11. 밴댕이
    '04.4.13 1:10 PM

    아침편지님은 저~엉말 부지런하신 분이군요. 감탄감탄!

  • 12. 코코샤넬
    '04.4.13 1:14 PM

    꽃 !! 당근이쁘비만, 화분도 참 이쁘네요...
    나두 꽃 무지 좋아하는뎅.....

  • 13. 아침편지
    '04.4.13 1:55 PM

    저,,,절대로 부지런하지 않아요~~@.@;;;;
    이런이런...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나중에 그 화초들 다 들 잘 살고 있지요? 하고
    물으신다면(궁금할분은 없겠지만서도)....전 걍 웃을랍니다..^^;;

  • 14. 헤스티아
    '04.4.13 2:55 PM

    와 넘 좋겠어요.. 노란 꽃...넘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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