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Banner

제 목 : 지후랑 꽃이랑.....

| 조회수 : 3,161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4-04-12 17:14:47
울엄마집 베란다에 야생화로 뒤덮혀
발딛을 틈이 없어도,,,
꽃인지 잡초인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고,,,
옆집아줌마가 선물로 준 화분 한달만에 말려 죽이고,,--;;
도무지 생명이라고는 거둘 줄 모르던 제가..
indoor gardening이라는 거창한 이름아래 꽃과 식물들으 키우기
시작 했습니다..

베란다청소를 하고 보니 갑자기 놓고 싶더라구요..
지후도 어딜 다니고 하니 제가 정말 힘이 뻗나 봅니다..
주위의 시각은 아직 냉래하지만,,-;;;

제가 꽃보는 즐거움을 요즘 깨닫는것 같아요..
잡지도 보고 참고하며 조금씩 하려구요..
지난 토요일 팔공산 밑의 화훼단지가서
토기도 사고 꽃도 사고..
오늘은 아파트단지안에 꽃장사가 와서 카라화분이랑
미니장미,물망초를 더 심었어요..
울집 베란다가 울창해질 그날까지,,,
화이링입니다..
지후가 일단 너무 좋아해서요...
강아지는 못길러도,,화분정도야,,하며 시작은 했는데,,
만만치 않습니다..^,.^

아참,,저두 상추 심었어요..
화분파는 아줌마가 지후보고 .

니네엄마 상추 길러낼지 모르겠다..하며 웃으시는데,,

어찌나 찔리던지요...
토욜날 심었는데 아직 싹이 안나요...ㅠ,.ㅠ
오늘아침 물을 가득 더 줬는데,,
언제쯤 나타나려나,넘 기다려 지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간
    '04.4.12 5:31 PM

    사진에 있는 꽃들 이름이 뭔가요? 참 이쁘네요

  • 2. 꾸득꾸득
    '04.4.12 5:35 PM

    흑,,저것이 저두 이름을 까먹어서요...
    제가 딱 모르는것만 물으셨어요...
    아저씨가 알켜주셨는데,,그만,,,,길었단느것만 생각이 나네요..--;;
    죄송합니다..

  • 3. 아라레
    '04.4.12 5:38 PM

    어머! 넘 예쁘게 포샵하셔서 사진 올리셨네요. 공부 많이 하셨나봐요. ^^

  • 4. 호야맘
    '04.4.12 6:00 PM

    지후도 예쁘고...
    꽃도 예쁘고...
    난 못해요. 베란다 청소도 겨우겨우 하고 사는데...

  • 5. 꾸득꾸득
    '04.4.12 6:28 PM

    아라레님,,덕분에 겨우 포샵 제대로 깔고,,,겨우 기능 3가지 익혀서 한것 뿐입니다...--;;
    앞으로 더욱 정진,,,하려니,,넘 힘드네요...^,.^

    호야맘님,,부끄럽지만 지난겨울동안 한번도 청소못하고 ,,,
    이제서야 겨우 치워놓고,원래 이런것처럼 가증스럽게시리...이러구 있어요..^^;;

  • 6. 저거..
    '04.4.12 6:38 PM

    혹시 라난큐러스 아닌가요? 어디서 얼마주고 사셨어요? 저도 저꽃 사고싶었는데.

  • 7. 꾸득꾸득
    '04.4.12 6:54 PM

    한촉에 500원요..싸서 넘 좋았어요..ㅎㅎㅎ

  • 8. 깜찌기 펭
    '04.4.12 7:00 PM

    꽃이 이쁘나..지후가 이쁘나.. ㅎㅎ
    지후가 더 이쁘네~~ ^^*

  • 9. 아짱
    '04.4.12 8:05 PM

    울집은 이틀만에 상추 싹이 나긴했는데
    넘 얇게 씨를 심었는지 아직 무순이네요...

    우리 잘 키워 뿌듯하게 삼겹살 먹는 그날을 맞이합시다....ㅋㅋㅋ

  • 10. jeea
    '04.4.12 11:11 PM

    지후가 넘 귀여워요.. 누굴 닮은건지?? 얼추 엄마모습도 있는거 같구...
    지두 한개 사다가 말려죽였습니다..몇일 서울 나들이 간사이에..
    빵집서 한개 얻어다 놓은건 어떻게든 살려볼려구..
    지두 한번 거하게 키워보구 싶은데.. 꾸득님 드뎌 포샵의 세계로 입문하셨군요..
    *^^*

  • 11. 경빈마마
    '04.4.13 6:44 AM

    82쿡 오면 컴퓨터 솜씨도 날로 느나봅니다요..^^

  • 12. 포카혼타스
    '04.4.13 9:44 PM

    지후는 엄마를 쏙 빼닮았답니다
    포샵저두 공부중인데 이런건 어떻게 한건지 넘 궁금하네요

  • 13. champlain
    '04.4.14 1:12 AM

    지후랑 꽃이랑 닮았네요..^ ^

  • 14. 아짱조카
    '04.4.14 6:16 AM

    82쿡에는 현재 꽃신드롬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4099 여기서 추천받은 레깅스 샀더니 팔토시가 왔네요 심플라이프 2017.12.12 4 0
24098 나무타기 달냥이 5 철리향 2017.12.08 880 0
24097 어처구니가 없다 1 도도/道導 2017.12.07 654 0
24096 며칠전 구입한 프로폴리스 리퀴드입니다. 3 얼라리오 2017.12.06 724 0
24095 허상과 실상의 세상 도도/道導 2017.12.06 374 0
24094 미스티의 오해 10 연못댁 2017.12.04 898 1
24093 이 거실장은 어디 걸까요? 오드리햅번 2017.12.04 743 0
24092 한달된 턱시도 작은 고양이 인연 찾아요 (입양완료) 15 소소한삶 2017.12.03 1,292 0
24091 스치는 시간은 저장되고 있었습니다. 도도/道導 2017.12.02 529 0
24090 박스와 의자 서민과 귀족 ...신이야 신??????? (뷰웅.. 4 하고나서 2017.11.30 1,046 0
24089 불쌍한 강아지들 사냥개 안되게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 2 ㅂㅅㅈㅇ 2017.11.30 1,164 0
24088 새로운 보금자리 도도/道導 2017.11.30 532 0
24087 무청 시래기 1 도도/道導 2017.11.29 723 0
24086 안타까운 사연의 유기견 ... 임보처 없을까요? 2 양해리 2017.11.27 898 0
24085 고요한 풍요 2 도도/道導 2017.11.27 600 3
24084 울 냥이가 말이죠 9 목동낭자 2017.11.25 1,827 1
24083 가슴 뜨거웠던 '우리들의 촛불'! -고양시 상영 영화 1 bluebell 2017.11.24 391 0
24082 첫 눈오는 날 설시를 만나다 1 도도/道導 2017.11.23 742 0
24081 저장, 수집강박증 식이조절 관련 글쓰신 분~~~ 냥이를왕처럼 2017.11.23 654 0
24080 가을의 온기가 남아 있는 곳 도도/道導 2017.11.22 574 0
24079 즐거워 보이는 가족을 만나다 2 도도/道導 2017.11.21 1,419 0
24078 가을의 복판으로 지나는 길 1 도도/道導 2017.11.18 854 0
24077 오늘 아침에는 상고대가 3 도도/道導 2017.11.17 790 0
24076 섬진강의 아침 3 도도/道導 2017.11.16 885 1
24075 자작나무 숲 1 도도/道導 2017.11.15 1,08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