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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미나리 꽝

| 조회수 : 3,187 | 추천수 : 46
작성일 : 2004-04-12 12:40:54
어제 밭근처에서 미나리를 캐와 항아리 뚜껑에 미나리 꽝을 만들었어요~^__^
오늘아침에 미나리가 너무 궁금해 일어나자 마자 들여다 봤더니 고개를
꽂꽂히 세우고 잘들 살아있네요...^^ 올해 82cook농부 식구들이 많이 늘은듯...

사진찍은김에 베란다에 있는 식물들도 정리들어간후 한컷..^^;;

제가 젤 신경쓰는 식물은 뒷줄 두번째 잎파리가 거의 없는 댄드롱이랍니다.
작년 10월에 사왔는데 이것이 낙엽을 만들더니 후두둑 잎을 다 떨어뜨리네요.
죽는구나 싶었는데..앙상한 가지에 뾰족하니 새순이 나오는 순간 어찌나
기쁘던지..안에 있을때, 꽃님이가 잎파리를 몇개 따서 장난치길래 슬리퍼로
냅다 때려줬다지요.ㅋㅋ  저 댄드롱이 꽃을 피우는날을 기다리며...^0^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밴댕이
    '04.4.12 12:44 PM

    우아...너무 예쁘네요.
    근디 지는 왜 음악이 안들릴까요...

  • 2. 아침편지
    '04.4.12 12:51 PM

    흐미......안타깝슴다..ㅡㅡ;

    산세베리아 너무 초라하네요..^^;;
    친구네서 두개(?)를 분양받아 심어놨더니
    한눈파는 사이에...범인이 누군지 아시져?

    저렇게 달랑 한가지만 남아서리...과연 살아날지..-.-;

  • 3. 깜찌기 펭
    '04.4.12 12:54 PM

    우와..소담한 꽃밭이네요.
    미나리가 뭘까 한참 찾았어요. ^^;
    파일명 영문으로 하셔서 바로 뜨게 해주세요~~

  • 4. 재은맘
    '04.4.12 12:59 PM

    작은 꽃밭이네요..
    너무 이쁘네요..ㅎㅎ

  • 5. 밍키
    '04.4.12 1:02 PM

    화분마다 이름표 넘 예뻐요..

  • 6. peacemaker
    '04.4.12 1:09 PM

    슬리퍼로 냅다 맞어대는 꽃님이..^^

  • 7. scja
    '04.4.12 1:38 PM

    아침편지님 글 제목 보면서 "와~~~ 꽃님이 나오겠다"하면서 후다다닥 클릭을 했는데~~^^
    ㅋㅋ 냅다 맞았네요~~꽃님이^^

  • 8. 아침편지
    '04.4.12 1:47 PM

    좀전에 정수기 필터 바꾸러 온 아저씨가 마루에 앉아, 청구서 쓰는 사이에
    꽃님이가 아저씨 무릎에 앉아 온갖 친한척은 다 하고...얘가 왜이래..애정결핍
    인가..했답니다..ㅋㅋ
    scja님 연습해보셨어요?
    디게 쉬운데...제 설명부족인가봐용..ㅡㅡ;

  • 9. 나나
    '04.4.12 1:56 PM

    꽃님이 사진도 있나 했더니..
    꽃님이가 슬리퍼로 냅다 맞았다니^^;;
    꽃님이 사진도 부탁해요..하루라도 안 보면,,섭섭해요.

  • 10. 칼라(구경아)
    '04.4.12 3:55 PM

    보통 부지런한 분이 아니시네요.
    화초잘키시우는분의 손은 요술쟁이같아요.
    전 난초도 죽여버리는데.....ㅡ.ㅡ;
    바구니에 대롱대롱매달린것~~~~넘 넘 이뽀~~요.

  • 11. scja
    '04.4.12 7:07 PM

    ^^ 아니예요~~ 설명이 부족하다니요^^
    요즘 클래식에 귀를 틔게 한다구 거기에 정신이 빠저셔요!
    이번에 포토샵도 배워보려고 낼 책사러 가요~~

  • 12. candy
    '04.4.13 12:17 PM

    베란다 밖에도 나무가...좋네요!

  • 13. 아침편지
    '04.4.13 2:05 PM

    보이는 나무가 감나무랍니다...가을에 감이 열리면
    거의 우리집 감나무에 감 따듯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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