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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단팥빵 얘기가 나와서..아이스크림 사오라고 했더니

체리주길레 | 조회수 : 2,595
작성일 : 2012-01-31 20:33:17

딸내미 친구 아버지 얘긴데요

거 왜 파인트니 패밀리니 해서 사이즈마다 들어가는 아이스크림 갯수가 있잖아요.

파인트에는 세 개..패밀리에는 여섯 개..뭐 이런 식으로

 

딸내미 친구가 아버지에게 파인트에 뭐뭐뭐 세 개..그렇게 사오시라고 했더니

파인트를 세 통 사오셨다고..ㅋㅋㅋ 각각마다 한 개씩 넣어서 세 통..^^

IP : 119.70.xxx.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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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31 8:41 PM (115.139.xxx.138)

    울 신랑 신혼때 그런거 주문할줄도 모르는 사람...
    큰거로 사왔는데 파도파도 피스타치오...끝까지 그거 하나였어요...ㅋㅋ

  • 2. 저는
    '12.1.31 8:44 PM (118.38.xxx.44)

    그 가게가면 주문한 사람에게 전화해서 직원 바꿔주는데요.

    그 아이스크림 이름이나 통 크기를 다 알아야 하나요?
    그집 아이스크림 자주 안먹으면 모를 수 있는거 아닌가요?

    단팥빵 사건도 충분히 그럴수 있어 보이는데요.
    제가 영 이상한 사람인거 같네요.

  • 3. 파인트는.
    '12.1.31 8:49 PM (203.226.xxx.43)

    나도. 몰 랐어요

  • 4. 클로버
    '12.1.31 8:56 PM (121.129.xxx.82)

    모를수도 있는데요 그래도 아는 사람이 볼때는 상황이 재밌어요 ㅎㅎㅎㅎ
    갑자기 어떤 사람이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시키는거 보고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했다는 ㅋㅋ유머가 떠오르네요

  • 5. 클로버
    '12.1.31 8:58 PM (121.129.xxx.82)

    ㅋㅋ님 남초 사이트가 댓글이 더 유순해요 그리고 거긴 댓글이 길지도 않아요
    정치적인 팩트라던가 역사적 내용 경제적인것들 이런거라면 길기도 한데 의견을 쓰는 댓글같은건
    짧더라고요

  • 6. ㅎㅎ
    '12.1.31 9:18 PM (119.192.xxx.220)

    남자들 관심없으면 그냥 대충 넘기는 성향이 있는 듯... 개인 의견이니 태클은 사절합니다
    꽤 오래 전에 외국다녀오시는 아빠께 겔랑 구슬 파우더 부탁드렸더니
    동생이랑 저 주신다고
    2개 들어있는 세트를 2개 사오셨더랩니다
    무지 감사하긴 했으나 ^^;;; 그거 오래 쓰잖아요
    2개씩이나 한꺼번에 필요한건 아니라고 말씀드렸더니
    그러냐 그러시더니 끝
    이름만 얘기하고 주는대로 받아오신거죠;;;

  • 7. ..
    '12.1.31 9:35 PM (211.253.xxx.235)

    젊은 저도 자주 안가면 헷갈릴때 많아요.
    사다주는 노력을 가상히 여기셔야할 듯.
    그리고 통 하나에 여러가지 아이스크림 섞는 거 싫어하는지라
    저도 1통에는 1개의 아이스크림만 넣어 오네요.

  • 8. 컹나물 사오라고
    '12.1.31 9:46 PM (1.245.xxx.111)

    시켰더니..전화해서 국 찜용 이거 사와야돼? 라고 물어보는 남편...이거 말고도 뭐..재미난거 많지만..걍 이해해요..ㅋㅋ

  • 9. 세탁기 돌리랬더니
    '12.1.31 10:36 PM (118.91.xxx.65)

    낑낑대며 세탁기를 진짜로 돌리고 있더라는.... 고전 유머도 있어요

  • 10. 빵터져요ㅠ
    '12.2.1 2:30 AM (211.246.xxx.118)

    위에 닐라닐라 바닐라~
    정말 빵터져요~~~~~
    야밤에 눈물까지 흘렸네요
    혼자 이름을 곱씹으며 또 웃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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