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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장터 위키피** 판매자 밤고구마요...구입하신분 계세요?

고구마 | 조회수 : 2,348
작성일 : 2012-01-30 23:39:30

1월 20일경에 받은 밤고구마가...춥지도 덥지도 않은 방에 두었는데...한동한 후숙한 후에

먹으려고 오늘 열어보니... 밤고구마가 전체가 다 썩어서 물렁물렁, 썩은 진액이 나오고

폭삭 상해버렸네요 ㅠㅠ

받자마자 그날 3개정도를 삶아서 먹었는데...고구마가 당도가 거의 없이 감자같이 포근포근만 하길래

좀더 후숙을 해야겠다 싶어서, 두었던 거거든요.

전 지금까지 고구마를 박스로 구입해먹거나, 시어머니가 밭에서 캐서 보내주신걸 상자째 보관해둔후

한달두달 몇달 있다 먹었어도....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너무 황당했는데요

혹시 이분께 구입하신 고구마 드시는분 계신가요?

제가 보관이 잘못된것인지(그런데...고구마 진짜 많이 구입해봤고 지금까지 이런일 없었거든요)

아니면 고구마가 뭔가 숙성(?)이 덜된것인지..

그즈음에 받으셨던 다른 구매자가 계시면 여쭤보고 싶습니다.

우선 알아보고 나서, 그쪽에 문의를 하던지 해야할듯 싶어서요

 

그나저나, 왠만하면 그냥 혼자 피해보자 싶어서, 상자를 열어보고는 너무 황당하였지만

보고있기도 속이 울렁거릴정도의 이미지라서, 상자째 가지고 나가서, 음식물쓰레기통에 탈탈 털어버리고

왔는데....미리 사진이라도 찍거나 뭔가 남겨두었어야 하는거 아닌가....그래야 보상을 받던지

다시 보내받던지....할텐데..ㅠㅠ

 

너무 황당하여, 증거까지 남기지 못한 마당에 보상은 바라지 않지만

혹시 같은 구매자중에 저같은 경우가 있으신지 하여 글 올립니다.

 

 

IP : 1.231.xxx.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환불
    '12.1.30 11:42 PM (61.4.xxx.43)

    받자마자 곰팡이 핀 거 확인하고 연락해 환불받았어요.
    저 하나라고 하더군요. 다른 사람은 아무 이상없었다고...

    이상있으면 연락해 보셔요.

  • 2. 원글
    '12.1.30 11:44 PM (1.231.xxx.89)

    아니요....받자마자 열어봤을때는 그냥 잘 건조된 고구마들이었어요.

    그래서 더 황당한 상황이네요..

    사실 하나하나 꺼내서 이리돌려 저리돌려 보지 않고

    하나 하나 들춰가면서 보기만 했거든요..

    이건 저의 문제인가요?

    에효...

  • 3. 항상
    '12.1.30 11:46 PM (118.36.xxx.178)

    장터는 먹거리가 문제인 것 같아요.

  • 4. 저도
    '12.1.30 11:52 PM (211.178.xxx.135)

    오늘 열어보고 놀랬습니다. 대부분 썩어서 버렸어요. 흑.. 그 고구마보다 한달 이전에 다른분에게 구입한 고구마가 있는데 그것들은 멀쩡하던데 이번것만 썩었어요. 현관안에 같이 보관했는데요. 물론 다른 박스에..

  • 5. 나나나
    '12.1.30 11:53 PM (125.186.xxx.131)

    음....전 이 분께 꾸준히 구매해서...한 4~5상자 구매했던 것 같아요. 밤고구마로만 했었구요. 처음에 구매했던 것들은 썩은 것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맛있었구요, 날씨가 추운 후에 온 건 한두개씩 있었어요. 전 미리 그런 걸 골라내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제 개인적으로 여기 고구마 좋아합니다. 섞은 고구마가 한개라도 있으면 그 상자의 다른 고구마들도 같이 썩는다고 하네요.
    하여튼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고구마가 잘 얼기 때문에, 최근에는 저도 마트에서 조금씩 사다 먹고 있어요. 그런데 마트에서도 썩은거 딸려 올때도 꽤 돼요.
    판매자분께 문의하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호박고구마는 어찌 되는지 모르지만, 요즘의 밤고구마는 후숙할 필요가 없습니다.

  • 6. ....
    '12.1.30 11:54 PM (121.181.xxx.125)

    저는 받자 마자 열어서 말리고 넓게 펼쳐 놓았어요. 중간에 간혹 썩은건 골라내고요
    젤 싼 걸 샀는데 맛있어서 지난주 다시 주문하고 받아서 바로 열어 말려 두었어요
    예전에 고구마 사서 썩힌적이 있어서...

  • 7. 나나나
    '12.1.30 11:55 PM (125.186.xxx.131)

    참,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이미 언 거면 날이 지날수록 썩어갔을 거에요. 요즘에 박스로 고구마를 사면, 그래서 자주 살펴봐 줘야 하더라구요.

  • 8. 지금
    '12.1.30 11:59 PM (222.237.xxx.218)

    보고 왔는데. 전 세개 썩어있네요.

  • 9. ㅡㅡ
    '12.1.31 12:00 AM (211.234.xxx.231)

    고구마가 배송중에 언게 아닌가싶네요

  • 10. dd
    '12.1.31 12:03 AM (115.136.xxx.29)

    작년에도 약간 문제가 있지 않았었나요...? 그때는 크기 때문에 문제가 있었는데 판매자 태도나 상품 의견이 분분해서 기억하고 있어요...

  • 11. 저도
    '12.1.31 12:09 AM (211.178.xxx.135)

    한 겨울에 고구마 몇상자씩 사서 먹느라고 고구마 많이 보관해왔는데 (4,5월까지도 멀쩡하게 잘 보관해왔습니다) 그 경험으로 보면 이분 고구마가 확실히 빨리 썩어요. 물론 이분 판매글에는 잘썩는 고구마란 없다라고 쓰셨지만 제 경험으로는 같이 보관한 다른분 고구마는 몇개월도 괜찮은데 이분것만 썩네요. 배송중에 언것도 아니고요. 일부러 일기예보 봐가면서 안 얼만한 날에 주문했어요.
    가격에 비하면 맛도 괜찮긴한데 어쨌든 이분거 사신 분들은 정말 보관 잘하셔야 할거계요.

  • 12. 저는
    '12.1.31 12:12 AM (125.187.xxx.194)

    첫박스(가을에)는 정말 상태 좋았고 만족했어요
    헌데..겨울에 주문하거는 상한거 엄청 많더라구요.
    겉은 멀쩡한데..속은 썪어있는경우가 많았어요.
    몇개는 상해있어도 이해달라고 쪽지 주셔서..걍 겨울이라 얼어서
    그러려니 했네요ㅠ

  • 13. ...
    '12.1.31 1:01 AM (123.215.xxx.185)

    고구마를 보관할떄 주의해야하는 것은 온도변화죠. 온도가 높으면 싹이 나고 너무 낮으면 얼고. 기본이 보관 온도가 꾸준히 일정해야죠. 자세한 사항은 사면서 물어보세요.

  • 14. 표독이네
    '12.1.31 8:27 AM (112.149.xxx.111)

    처음에 보관하는데 실패해서 다음에 받은것은 신문지 펴서 널어놓고 먹었어요. 이게 속편했다는....
    가마솥에 물없이 쪄서 먹었는데 먹어본 고구마중에 맛은 좋았습니다.
    이웃집 아짐 제가 몇개 준거 먹어보고 고구마 노래를 해서 설 선물로 한박스 주문해 드리면서 보관 주의해야 한다고 저처럼 아예 부엌 근처에 펼쳐놓고 먹으라 했어요
    보관하는 방법이 중요한듯

  • 15. ....
    '12.1.31 10:11 AM (211.196.xxx.186)

    저도 그 즈음 받아서 바로 펼쳐서 말렸다가 다시 박스에 넣었거든요.. 고구마는 맛있었는데.. 3/1은 썩어서 버렸어요.. 물론 처음에는 1-2개만 썩었었구요.. 어찌나 아깝던지....

  • 16. 작년에 구입 실패해서
    '12.1.31 10:26 AM (116.45.xxx.41)

    올해는 패스 했는데 많이들 사시더군요 ㅠㅠ

  • 17. 한겨울에
    '12.1.31 12:53 PM (121.200.xxx.126)

    한겨울에 고구마 사는게 아닙니다
    운송중에 얼면 썩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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