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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FTA 의료 민영화의 공포가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스키선수죽음 | 조회수 : 1,916
작성일 : 2012-01-21 10:06:39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newsid=20120121080405739

버크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의 마운틴 리조트에서 자신의 개인 스폰서인 '몬스터 에너지'가 주최한 대회의 훈련 도중 슈퍼파이프에 거꾸로 추락하며 큰 부상을 당했다. 그리고는 인근  솔트레이크 시티 의 유타 대학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을 받았지만 9일 만인 20일 결국 사망했다.

그러나 그녀의 가족들이 55만 캐나다달러(약 6억1000만 원)가 넘는 병원비를 부담할 여력이 없게 되면서 공식적으로 사라 버크의 이름으로 된 모금 사이트가 개설되는 등 안타까운 소식과 함께 전 세계 팬들의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다.

------------------------------------
열흘도 안되는 병원비가 무려 6억 @@;

IP : 14.52.xxx.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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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명스키선수가 이정도니
    '12.1.21 10:13 AM (121.165.xxx.42)

    나도 허걱했습니다.
    그 가족들 우째요...
    본인도 죽었는데 그 남편은 고스란히 빚6억을 떠안게 되었다니

    물론 전세계에서 모금하니 돈은 금방 마련되겠네요.

    일반인이 이렇게 사고나면 수술이고 뭐고 걍 죽는게 낫겠죠.
    수술해도 죽으니 차라리 빚이라도 안지고 죽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 2. 보험을 안들어도
    '12.1.21 10:38 AM (14.32.xxx.77)

    약값,주사액 원가, 재료값이 얼마나 한다고 6억이래요?

    사고당하셔 돌아가신 분들이 벌떡
    일어나시겠네요. 목숨값의 몇배나 되는 터무니없는 금액

    의료민영화 그냥 두어선 안될 일인데
    정말 수수방관하고 있네요. 우리 아이들 세대 어쩌면 좋습니까???
    눈귀 다 막고 사니 사람이라 할 수 있나요??

  • 3. 허걱..
    '12.1.21 10:42 AM (125.177.xxx.193)

    열흘에 6억..ㅠㅠ

  • 4.
    '12.1.21 10:42 AM (118.46.xxx.27)

    6억원......ㅠ.ㅠ
    공포스럽네요

  • 5. 헐...
    '12.1.21 11:50 AM (121.50.xxx.170)

    미국 파산이 의료비 때문에 많다더니..

    이러니 2030세대가 반대할밖에요

    솔직히 연세 있으신분들은 그렇다쳐도

    저희같은 세대만해도 정말 말도안되는짓이이예요

    추적60분 보신분들은 내용 모아서 좀 알려드십니다 어르신들께

    이번에 집에 가시면..

    전 일단 시사인이랑 경향 잡지 들고 갑니다

  • 6. 보험을 들어도..
    '12.1.21 12:16 PM (118.217.xxx.65)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이 안되는 치료를 할경우에는 병원비 부담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게 되는거예요
    모든 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을 들려면 보험료가 어마어마하게 들테니까요.
    뇌관련 mri검사하는데만 억단위의 비용이 든다니 미국의 의료제도는 국민에게 재앙수준의 정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 7. .........
    '12.1.21 2:46 PM (112.148.xxx.103)

    노인분들한테는 일단 지금 다니는 병원,의사,,,
    의료보험 민영화하고나면 지금처럼 국민건강보험으로 내가 원할때 아무때나 맘대로 가기 어렵다고 말해주면 바로 대노 하십니다. 의료민영화가 되면 국민건강보험 의무가 FTA법상 선택으로 바뀌게 되고 병원입장에서는 돈안되는 국민건강보험보다는 민영보험 환자만 받고 싶죠. 일도 적고, 돈도 내 맘대로 받을 수 있으니..
    즉, 의료보험 민영화가 되면 대부분 서민들은 비싼 사기업 의료보험을 들기 어렵고,
    국민건강보험을 받아주는 의사만 만날 수 있고,,,---즉, 소위 장안에 솜씨좋다는 대학병원들은 거의다 의료보험 민영화하면 국민건강보험을 거부할 수 있다는 거죠.
    그 부분을 말씀드리면 바로 한나라당에서 돌아서십니다들..^^

  • 8. 흔들리는구름
    '12.1.21 3:55 PM (61.247.xxx.188)

    기사를 읽어보니 저 여자는 캐나다 사람입니다. 캐나다는 무상의료된답니다.

    저 여자는 미국가서 사고났으니 미국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의료비를 미국 병원에 내는 거죠.

    캐나다 사람들은 미국에 여행가거나 업무상 갈때 항상 여행자 의료보험을 들고가는게 기본인데...

    저 여자는 기본의 캐나다 스키협회의 보험만 믿었는데 그게 적용이 안되었거나,

    혹은 여행자 보험을 들었는데 단순한 사건사고가 아니라 개인스폰서의 대회 연습 중에 일어난 사고라 보험사가 약관규정을 따져보고 지급을 회피한 것 같습니다.

  • 9. 미국 병원비
    '12.1.21 4:52 PM (222.238.xxx.111)

    미국에서는 가족중에 누가 암 걸리면 다 파산한다는 말도 있는걸요.

    저희 남편 다리 수술했는데 하룻밤에 1500만원이었어요. 수술비 포함된거 아니구요.

    병원비 두려워서 하룻밤 자고 퇴원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학교보험이라 일정 금액을 넘어가면

    그냥 2000불 안에서 다 처리되는 거였는데 그 당시엔 잘 모르고 금액때문에 질려가지고...쩝..

    식사도 스테이크 나오고 간호사 의사 다들 너무 친절하고 좋긴 했답니다.

  • 10. 은도르르
    '12.1.21 5:45 PM (210.216.xxx.136)

    미드 오피스에서 애 낳을 때도 병원에 하루 더 있을 수 있다고 진통을 참고 또 참는 에피가 있어요. 보면서 미국 사람들 참 짠했다는... 이제 남 얘기가 아닐듯

  • 11.
    '12.1.22 2:06 AM (114.207.xxx.163)

    미국에선 뇌관련 mri검사하는데만 억단위의 비용이 든다구요 ? 무시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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