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좀 달래주세요. 갑자기 욱해요..

또 돌아오네. |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2-01-20 11:31:07

저 명절이니 또 장남 며느리가 다 챙겨야하네요.

시어머니가 재사를 물려줬거든요. 재산말구 재사만요~~ 뭐 재산도 없지만요.

그나마 집한채 있는데 그 집에서 막내 시동생과 살고 있지요  막내는 42살이고.  본인은 어머니 모실사람하고결혼한다고 아직 결혼을 못하고 있어요...아니. 중국여자 데리고와서 두달안되게 살다가 여자가 도망^^ 갔어요. 그래서 지금 시어머니가 시동생 밥차려주고 빨래해주고.(그런데 본인은 모시고 산다고함)

또 한동서는 3교대 근무라. 명절날 아침에 온다고하네요.오후 출근할꺼고.. 그리고 시누도 명절 점심때 올꺼구요. 그리고 나서 친정갈려고 했더니. 저녁때. 막내시동생 사귀고 있는 아줌마.......일곱살난 딸래미 둔 이혼녀....데리고 온다고 기다리라네요.......굳이 보고 싶지 않은데. 막내시동생은 자기 부인이 형수들처럼 그러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하더니. 델구 오는여자마다 진상여자를 델구오네요. 중국여자는 와서 잠만자고 컴터만 하고 두달안되서 도망가고..

하여튼. 명절이 돌아오니 스트레스가...뻗쳐요.

그리고 시모는 제가 아이 가지고 입덧이 오히려 먹는입덧이라,먹는게 엄청 땡겼어요. 진짜 많이 먹었는데. 그걸 보고 울 시모가 ...노름빛은 대줘도 먹어조지는건 못대준다는 옛말이있다고 햇어요? 정말로 그런 옛말 (속담) 이 있는건가요? 첫애때 그랬고 그아이가 지금 고1 올라가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매번 명절때만 되면 새록새록 떠올라 미치겠어요.

IP : 119.82.xxx.177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2.1.20 12:04 PM (121.189.xxx.95)

    해드릴께요 최대한 마음 접으시고 스트레스 받지않게
    노력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6531 결혼하면 부모형제 보다 배우자가 우선인 거 맞나요? 2 .. 15:35:22 95
1226530 머리 큰 여자는 머리 길면 더 커 보이나요? 1 ... 15:32:03 56
1226529 참외 오이 소화 안되는 음식인가요? 5 ㅇㅇ 15:28:31 160
1226528 중고나라 안전거래를 하니 돈이 넘 늦게 들어오네요 1 중고거래 15:26:38 118
1226527 갱년기인가봐요 몸에 힘이 쭉 빠진 느낌이예요 2 힘듬 15:21:36 228
1226526 한식은 유죄(feat.밥지옥) 11 밥밥 15:17:44 680
1226525 백내장 수술 청구 .. 15:16:40 94
1226524 코스트코 양평점에 여자 헌팅 일삼는 이상한 남자가 상주하나봅니다.. 3 .. 15:16:00 548
1226523 깔끔떠는 남자들 중에 성격이상한 남자 진짜 많은듯요 9 .. 15:12:25 364
1226522 유통기한 지난 어묵 반찬 만들어도 될까요? 8 ㅜㅜㅜㅜ 15:11:27 275
1226521 과외샘들, 버릇없는 학생들 어떻게 다루시나요? 9 영어샘 15:09:20 301
1226520 대학생 진로고민 검정고무신 15:07:56 127
1226519 하지원 다시 청순하고 예뻐졌네요~ 10 의학의 힘이.. 15:07:33 774
1226518 몇년전 예술의 전당 야외에서 김밥 제지 딩했는데 의견 좀..(내.. 30 ... 15:03:35 1,517
1226517 외모는 전혀 끌리지 않았는데 조건에 끌려 결혼하신 분 계신가요?.. 2 결혼 15:02:31 546
1226516 이거실화냐 1 어머나 15:01:58 347
1226515 한식 꼭 먹어야하는 분들은 아파트호텔을 가세요 5 라라 15:01:57 661
1226514 고양이 액체설, 배고픈 강아지... 늑대와치타 15:01:15 180
1226513 혹시 약탕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가정용이요! 1 요엘리 15:00:01 58
1226512 (트윗펌)오늘자 혜경궁집회를 준비하는 자세 5 읍읍현금연대.. 14:59:48 177
1226511 아이가 어제 학교에서 울 뻔했대요 4 .. 14:48:43 1,113
1226510 외국에서 잘 쓰는 채소는 왜 거의 안 파나요? 15 .. 14:46:58 1,119
1226509 자식하나때문에 하루종일 분노상태예요. 23 에휴 14:45:12 2,536
1226508 얼마전 친구가 입은옷 똑같은색 원피스 없다고 쇼핑몰 14:43:13 603
1226507 월급받다가 개인사업자 전환 일년.. 2 .. 14:43:10 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