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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추운날 홈메이드 짬뻥으루다가~~~

| 조회수 : 7,72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1-12 15:18:04

지난번 맛간장을 만든후 냉장고안에 굴러댕기던 레몬....과

집에 얼마 남지 않은 꿀을 넣어서 레몬꿀차를 만들었어요^^

달달하고 상~~콤 하긋지요?

아~ 벌써부터 입안이 상쾌해지는듯,,,

유리병도 없어서^^;; 걍 집에 굴러댕기는 통에~~ 

하루지나서 레몬조각 꺼내어서 먹어보니

상콤~상콤~ 달달한거이 좋타~~~~

며칠전 갑자기 오후에 추워지는바람에 냉장고 탈~탈 털어서 홈메이드 짬뻥~~~ 두 맹그러봄댜

뭐,, 중국집에 전화하면야 편하긴 하지만, ㅋㅋ

면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채소와 해물 듬~뿍 넣어서 건더기만 먹어도 배가 빵~빵 해진다눈^......^

불려놓은 목이버섯과 큰언니에게서 공수해온 느타리버섯, 채썰어둔 양배추님~~

(보이는것보다 양배추 한쪽에 더 많슘댜^^;;)

 채썬당근과 청양고추, 양파와 다진마늘, 대파는 어디간거임?

홍합대신 바지락으루, 갑오징어도 칼집내고, 내장 제거하고 손질한 새우님두~~

고추기름을 사용해야 하지만,

고딴거 읍써서리 ,,, 고추가루 분쇄기로 한 번 곱게 갈아준후

오일과 들기름 섞어서 고추가루 볶아주다가 바지락 넣고,,하나씩 ~~~

정신없지요,, 과정샷두 읍네용

맛있어 뵈나요?

짜장면은 모르겠지만, 희한하게 짬뽕은 이렇게 일을 벌려서 만들어 먹습니다..ㅎㅎ

비가 오는 날이 아니라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요

음...

짬뽕에서 혼이 빠져나가고 있는 순간을 보고 계신겁니다 ㅎㅎ 

손이 촘 가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채소도 듬뿍 먹을 수 있어서 넘좋아요^^ 특히 면이 없어서 더더욱,,,,

면이 드시고프시다면,,, 생면하나 삶아서 추가요!!!

이날 짬뽕의 고추가루 색이 약간 아쉽네용

당군 많은 양이뉘 배달도 다녀오구요,, 담날 삼실에도 싸와서 도시락과 함께 했어요^..................^

남아있던 생크림 이용해서 멀티플레이케이꾸도 만들어보구용^^

포실포실한게 늠~흐 맛나요^---^

따뜻하면 당군 맛나지만,,,식혀두 정~~~말 맛있다눈,,,

이날은 크렌베리두 넣었군요^^

반달 주름팬에~~~

마블이 만들어보고파서,,,코코아 섞어보았눈데...ㅎㅎ

된장할

코코아반죽이 너무 된거 있져? 바~붕

포실포실 간편하고 맛난 케이꾸^^

레시피를 물어보시면???,,,ㅎㅎㅎ 히트레시피에 아~쭈 자세히

담엔 마블 꼭 성공하고 말꾸얌

어제는 간편하게 쿠키믹스를 이용해서 쿠키만들기~

초코칩만 초~큼 더 넣어서!!!

앗! 여실히 드러난 나의 손가락자매님들 자쿡이 =ㅂ=

뜨거분 오븐횽님품에 잠시 앵겼다 나오면...

따땃한 곳에 있다 나왔는데  왜케들 굳어지시는지 ㅋㅋ

탑쌓기 놀이에 한표^^

왜 내가 쌓은 쿠키탑은 왜케 모냥빠지눈지원,,,

배고플때 야~곰 야~곰 하나씩... 하나씩....

날이 점점 더 추워지는듯하네요.

따끈한 커피가 아닌 코코아가 급땡기려합니다...

코코아 보내주실분~~~~~ 안계시나용? ㅋㅋ

따끈한 차한잔 하시고 오후시간도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게요^)^

아자~아자~~~~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느리게
    '12.1.12 4:25 PM

    짬뽕밥으로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 2. skyy
    '12.1.12 5:33 PM

    짬뻥! ㅋㅋ
    입에 침이 고이네요. ..;;
    무엇이든지 맘만 먹으면 뚝딱 만들어내는 셀라님 부러워요~^^;;

  • 3. 호호아줌마
    '12.1.12 7:24 PM

    오호~~!! 홈메이드 짬뽕의 비쥬얼이 죽음 입니다.
    배고파~~~

  • 4. 퓨리니
    '12.1.12 9:06 PM

    홈메이드 짬뽕....
    자태도 곱지만....맛이 막 상상되면서...꼴깍...^^;;
    오늘 같은 날....눈 온날....딱이네요.^^

  • 5. 소연
    '12.1.12 10:39 PM

    짬뽕.............. 사무실에서 이 그림 보다가 배고파서...
    추접스럽게 모니터 쳐다보고....ㅠㅠ

  • 6. yozy
    '12.1.12 10:42 PM

    요즘같이 추울 때
    따끈한 홈메이드 짬뽕국물을 마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 7. 숙이네
    '12.1.12 11:09 PM

    짬뻥을...찐빵으로..보고...찐빵보러 들어왔다가...
    짬뽕 너무 맛있겠어요~~
    새콤달콤 레몬차도 상큼하겠구요~~

  • 8. 딩딩
    '12.1.13 10:22 AM

    전 짬뽕을 안좋아하는데 급 먹고 싶어지게 만드시다니..

  • 9. sweetie
    '12.1.13 12:33 PM

    날씨가 쌀쌀하다 보니 전 위의 짬뽕사진에 완전 꽂혀 헤어 나오기가 잠시 힘들었었다는...^^

  • 10. cactus0101
    '12.1.13 12:41 PM

    헉...짬뽕 완전 맛나보이네요..저도 급 땡김..
    담은 그릇도 너무 예뻐요~~
    요즘 그릇에 관심이 부쩍!! ㅋㅋ

  • 11. 카산드라
    '12.1.13 5:45 PM

    우와~ 짬뽕.......완전 럭셔리 하네요.ㅎ

    반달 주름판에 구운....멀티플레이케이크(아~이름도 길다..ㅋ) 정말 예쁘게 잘 구워졌네요.

    셀라님...부지런하세요.

  • 12. 올리비아
    '12.1.14 1:54 AM

    정말 요즘 추운데 짬뽕이 급 먹고 싶네요~
    짱뽕은 재료가 많이 필요해서 항상 사먹었는데~
    여기서는 사먹으면 한국 같은 맛이 안나요!!
    정말 맛있어 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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