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리빙데코 최근 많이 읽은 글

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Banner

제 목 : 뽀숑뽀숑곰(퀼트 열 셋)

| 조회수 : 5,17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1-10 15:30:39







제 팔 아닙니다~



이런 곰인형 갖고 놀아 줄 애가 없다

 애가 있기는 한데 다 컸다

이제 고3이 되는 딸아이는  내가 만든 인형 따위엔 관심도 없고  오로지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잡다한 요구사항만 쏟아 낸다

코 밑에 들이 대며 엄마가 만든 거라고 잠깐 보랬더니 마지못해 슬쩍 쳐다 보더만

바질 입히지. 난 남자동생이 좋던데... 그런다

젠장 ...언제는 남동생 말고 여자 동생을 낳아 줬어야 했다고 ㅈㄹ을 하더니...

하여간 올해는 우리 둘 다 힘들겠다 

중학생 아들놈은  방학이라 줄창 나랑 붙어 있다 보니 내 인형에도 관심을 보여 준다

이쁘단다^^

심지어 안아도 준다

근데...쫌 그렇다

이놈 키가 180이라...    

 뽀숑곰은 그냥 내꺼다^^

 

 

뽀숑곰 두 개 만들어서 하나는 조카 주고 하나는 여기 있네요

50센티 큰 인형이라 아기들 갖고 놀기 좋아요

집 여기저기 앉혀 두고 세워 두고 찍어 봤습니다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란2성2 (ran2sung2)

퀼트로 이것 저것 컨트리 인형을 만들어 제 아이들이랑 똑같이 사랑한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규원
    '12.1.10 4:47 PM

    귀엽게 생긴 저 인형 제가 갖고 싶어요.
    치마도 예뻐요.

  • 2. 강혜경
    '12.1.10 5:00 PM

    란2성2님~~
    180인 아덜이 50센치 짜리 뽀숑곰을 안고있을모습에 풋~~하고 웃음이 터집니다..ㅋㅋ

    항상 멋진작품에~~

    재미난 글에~~

    뽀숑이 치마가 젤로 이쁜걸요~~

    울집 초디이 딸램 보면......기절하듯 좋아하겠네요~~^==^

    눈팅만 하다가도.....란2성2님 글보면 댓글을 안달수가 없답니다~~

    언젠가...이쁜 원목접시 보내주신~거 저희집에서 이쁨받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3. 푸른두이파리
    '12.1.10 9:00 PM

    시커먼녀석 둘만 있는 저로서는 눈물 나려하네요ㅠ
    팔다리가 늘씬..이쁜 치마입은 뾰숑곰양..꼬옥 안아보고 싶어요
    아드님 생각에 저도웃음이...ㅎㅎㅎ

  • 4. 란2성2
    '12.1.13 1:57 AM

    이규원님....저 치마 만드는데 일주일이나 걸렸어요
    하루는 허릿단,하루는 밑단,또 하루는 레이스
    제가 손이 이렇게 느려요~~

    강혜경님...잘 지내셨지요
    저 곰돌이 안고 있으면 참 포근해요
    바느질 싫어하지 않으시면 하나 만들어 주셔요
    뽀숑곰 어렵지 않아요~~
    저 기억해 주셔서 무척 기쁩니다
    행복하세요^^

    푸른두이파리님...예전 키톡에 쓰셨던 글 참 좋아했었어요
    언젠가 생각이 나서 다시 뒤적여보다가 못 찾았어요
    댓글 무지 고맙습니다~~

    호호님...백내장 걸린 인형이요 새벽에 화장실 가다 눈이 마주치잖아요
    허연게 눈을 희번뜩 무섭다네요 우리 남편이요

  • 5. 빙그레
    '12.1.13 12:35 PM

    이렇게 이쁜 인형을 안고 주무시면...동화속 꿈을 꾸실지도 몰라요.....
    란2성2님~~~
    오늘 꼭 끌어안고 잠을 청해보세요.....정말 이쁘네요...너무 귀여워요~~~~

    솜씨가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 6. 사랑맘
    '12.1.13 2:43 PM

    정말 솜씨가 대단해요
    공장에서 만든듯.. 아니 더 대단 하네요^^

  • 7. 란2성2
    '12.1.13 7:10 PM

    빙그레님...저 올해 마흔 다섯인데 밤에 곰돌이 안고 자면 남편이 무서워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 옷 만들 줄 아시는 분들 정말 부러워요


    사랑맘님...이거 이거 진짜 만들기 쉬워요
    털이 있어서 웬만큼 바느질 서툴러도 다~ 커버 되지요
    솜 울퉁불퉁 넣어도 다~ 가려지지요
    시작이 힘들 뿐이죠

  • 8. 생명수
    '12.1.14 12:11 AM

    너무 이쁘네요. 참 소중한 느낌.
    특히나 다른 곰돌이랑은 다른 모습이 더욱 좋네요.

  • 9. 최고얌
    '12.1.19 1:29 PM

    집에서 심심할때 인형만들기를 하고 있어요~

    집중력도 좋아지고 잡생각도 없어져서 참 좋네요..

    인형만들기 시작해보는건 어떠세요^^

    http://go9.co/6Bu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163 전역기념 이불과 베개 8 솜구름 2017.12.11 858 0
3162 만원에 세 장 큰 머플러로 7 고고 2017.11.06 8,906 0
3161 재봉틀로 홈 커튼 만들기 11 myzenith 2017.10.25 5,024 0
3160 가마니원단으로 침대 매트 만들었는데, 넘 예뻐요 재봉틀.. 4 arbor 2017.10.14 8,384 1
3159 분당 미*지 가구점에서 절대 사지마세요 15 유리상자 2017.10.12 8,944 0
3158 소파고민 끝났어요...ㅎ 10 바이올렛 2017.09.25 8,855 0
3157 소파색 고민이에요. 13 바이올렛 2017.09.18 6,231 0
3156 제주도 시골집- 도깨비 조명 자작기 11 낮에나온반달 2017.09.12 7,367 1
3155 남의 집 원목 식탁 18 옹기종기 2017.08.25 13,529 0
3154 공장가동중 - 파우치, 에코백, 앞치마 4 헝글강냉 2017.08.23 7,036 0
3153 리빙데코 데뷔합니다 4 소라 2017.08.23 5,384 0
3152 제주도 시골집 - 한여름의 위력 23 낮에나온반달 2017.08.12 12,001 0
3151 제주도 시골집 텃밭 마당 이야기 13 낮에나온반달 2017.08.11 9,952 0
3150 망가진 양산으로 만든 에코백이에요 24 오후네시 2017.07.30 9,958 0
3149 진주의 레인보우 룸 (고무줄 놀이) 8 보배엄마 2017.07.25 4,902 1
3148 제주에서 손수 고친 시골집 이야기 23 낮에나온반달 2017.07.12 12,361 1
3147 가잠, 가족 잠바 :-) (과잠이나 가죽 잠바가 아닙니.. 11 소년공원 2017.06.29 7,530 0
3146 집수리 견적 5 쉐어그린 2017.06.29 6,806 1
3145 로코코소파 방석교체했어요. 3 rsjeng 2017.05.07 12,455 0
3144 해맑은 중2를 위한 에코백과 서낭당 앞치마 15 백만순이 2017.04.04 14,848 3
3143 강릉와서도 열심히 미싱 공장 돌렸어요 ~^^ 15 헝글강냉 2017.03.31 14,174 1
3142 고래와 노란배 24 열무김치 2017.03.23 7,963 6
3141 자수 지갑 3 소금빛 2017.03.15 7,051 0
3140 자수 헤어핀 만들기 11 소금빛 2017.02.28 10,791 1
3139 필통과 가방 4 뒷북의여왕 2017.02.10 11,903 1
3138 청바지에 수놓기 14 소금빛 2017.02.09 11,082 1
3137 두달하고 이주만에 장옷 두루마기 완성했어요. 15 버터링 2017.02.09 11,571 2
3136 처음 인사드려요_요새 프랑스 자수를 하고있어요 11 100 2017.01.07 17,264 1
3135 옷 가지고 놀기 :-) 21 소년공원 2016.12.06 15,165 1
3134 좁은 집에서 살아남기... 21 아직은 2016.10.04 39,57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