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볼륨매직후 머리 완전 상했는데요..

| 조회수 : 3,945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1-09 14:19:05

볼륨매직을 했습니다.

연말이라 할인해달라는 말도 안하고 긴머리를 거의 단발로 만들어놨는데... 그냥 처음 부르는 가격 다 주고 왔습니다.

볼륨매직인데 일반 매직처럼 전혀 웨이브가 없었어요.

머리가 맘에 안들어 그냥 묶고 다녀야겠다 생각했는데 이틀후 머리를 감았는데 완전 늘어붙어서 빗질도 안되고...

군데 군데 머리들이 붕떠있고...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아주 많이 상했다고 ㅜㅜㅜ

찾아가서 머리 상태 보여줬더니 환불 해주고 영양 한번하고 수분퍼머 하자고 하더라고요.

수분퍼머 해도 괜챤을까요? 지금 9일째거든요.. 오늘 하러 오라고 하는데 머리결 더 상할까봐 걱정되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양 한번 했는데 다시 오라고 해서 금욜에 한번 더 했어요.. 영양하고서 거기서 드라이 하고 오면 그래도 볼만 한데 감고 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전혀 영양한 티가 없네요. ㅜㅜ

조언 부탁드려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숲속
    '12.1.9 4:02 PM

    수분펌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안하겠어요. 아무리그래도 화학약품으로 하는걸텐데요.. 차라리 영양 두어번 더 해달라고 하시고 한동안 머리에 손 안대는게 나을듯해요. 너무 괴로워도 인내하심이.....

  • 나는누군가
    '12.1.10 10:37 AM

    그렇겠죠?.. 감고 나면 화가 나네요 ㅜㅜ 댓글 감사합니다^^

  • 2. 맘처럼
    '12.1.9 9:21 PM

    제가 경험 있는데요. 많이 상한건 수분해도 불가능!!다 잘라내는 게 최선입니다.
    조금 남겨 놓은 것도 타고 올라가기도 하더라구요.
    전 오랜 단골이라 잘 해준건데도...
    네번정도 자르고 케어 받고 눈물 나오는 걸 꾹 참았어요.
    전 단골이라 환불 안받고 그냥 자르고 계속 관리 해줬어요.
    그리고 다시 퍼머해줬어요.
    생각하니 지금도 속상하고 울컥!ㅠㅠ
    손으로 만지면 느껴지는 구불굴불 머리카락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나저나 속상해서 어쩐데요. 빗질이 안될정도면 저보다 심한듯 하네요.
    기분전환으로 다른 스타일 한번 하심도 괜찮을듯 싶네요. ㅠㅠ

  • 나는누군가
    '12.1.10 10:39 AM

    원래 단골이었는데 다른곳으로 이사가고 다른분이 하시는데 잘해주신다해서 믿고 맡겼다가...
    몇년간 머리를 묶는 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맘처럼
    '12.1.9 9:23 PM

    그리고 전 파마도 한 두달정도 후에 해 줬어요. 머리 상한다고...

  • 4. 웃자고
    '12.1.10 12:59 PM

    원래 볼륨 매직은 컬리 웨이브가 없는게 맞긴 한데.. 머릿결이 상하셨다니 진짜 속상하시겠어요..ㅠㅠ
    먼저 영양만 하고 윗분 말대로 펌은 한달 이후에 해 달라고 그러세요~~

  • 5. 쭈니
    '12.2.13 11:13 AM

    머리가 약한 사람이 볼륨을 잘못 한 경우 그렇게 되더라구요.. 저두 그랬어요.. 그래서 1년이나 고생.. 전 완전 머리가 타서,,
    방법이 없더라구요.. 비싼 헤어에센 사서 머리 듬뿍듬뿍 바르는게 그나마 도움이 되었어요

  • 6. 모카치노
    '12.3.2 6:06 PM

    저도 볼륨 매직하고 난뒤에 머리 다 탄적 있었는데요..
    저 항상 머리결 좋다고 사람들이 말했고..긴 머리였습니다
    그런데 머리 뿌리부터 10센티 정도 제외하고 다 타고..녹고..머리 당기면 쭉쭉 늘어지고..
    결국 그건 뭘 어떻게해도 소용없었어요..
    몇년 걸려서 다 잘라냈어요

    머리 감을때마다 얼마나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울었는지 모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304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357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777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645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872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30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398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00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571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132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298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489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31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361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074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02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43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52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4 너맘내맘 2018.03.17 2,707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795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2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05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103 0
38917 봄날 1 해남사는 농부 2018.02.17 1,798 0
38916 한국인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한다는 망언 한 남성아나운서의 정.. 1 에버그린01 2018.02.12 2,511 0
38915 오래된 엘지밥솥 내솥 구할수 있을까요? 2 까꿍 2018.02.07 1,34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