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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진중권은 갈 수록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허허 | 조회수 : 4,663
작성일 : 2012-01-07 06:28:24

사실 소고기때나 황우석때나 디워때나

진중권이 제대로 파악한다고 생각했고, 입은 험해도 맞는말한다고 생각했어요.

BBK 실소유주가 가카 더라도, 주가조작에 개입했따는 근거는 없다며..

중국의 옛사람(이름이 기억안나서...)이 입을 함부로 놀려서 목이 잘렸는데,

이게 정봉주와 같다질 않나....

사실 진중권이 나꼼수를 깐다고 들었을 때도 의외였던게,

사람들은 진중권이 나꼼수 스타일로 (비아냥,속 긁어주기)말할때

열광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자기는 그들과 다르게 논리적인 흠결이 없고, 이성적이라는 식으로

믿는것 같아서 어이가 없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봐도 솔깃한 반대의견엔 욕이나 무시, 비아냥으로 답하고,

어쩌다 이쪽진영(?)에서 덜떨어진 소리하는 사람나오면,

그게 나꼼수 좋아하는 모든 사람의 의견인냥 닭이니 뭐니로 몰아부치는데...

나꼼수를 100프로 신뢰하는 사람 아니지만, 저렇게 말하니까

가만히 있던 제가 다 기분나쁘고 빈정상하더라구요..

(일상생활하다가 울컥할 정도;; 결국 언팔을 했지만요)

원래 이런사람 아니었던것 같은데,

24시간 대화창구가 이 사람한텐 독인것 같아요.

오늘은 또 내일 저녁여섯시부터 bbk관련해서 뭐든 덤벼보란식으로

트위터에 글을 올렸던데.. 이게 40넘은 남자가 할 수 있는 생각인지...

솔직히 일반청중이, 어떤 사안에대해서 나름대로 살펴보고 결론을 내릴 수 있어도

그 결론을 다시 반증하기는 어렵잖아요..

 

정 아니꼬우면 BBK 주가조작 의혹제기한 김경준변호사나, 주진우랑

맞장토론을 하던가요..

 

 알면서 그러는건지...

맨날 반대만 하고 자기의견이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결국 주변사람들은 모두 등 돌렸고,(진보신당 등등)

 남은건 자기얘기에 반응하는

트위터리안들 뿐이라 자기다 화를 모두 푸는듯.

그래도 한 때는 그 총명함에 감탄한적도 있었기에

더 서운하고.. 뭐 그러네요.

IP : 211.209.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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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진중권
    '12.1.7 7:15 AM (175.197.xxx.119)

    전 진중권이 맞는 거 같아요.
    냉정하게 분리해서 큰 기대갖지말고 추정과 팩트를 분리해서 사고한다는 게 이 사람 일관된 입장이에요.

  • 2. 진중권멘탈붕괴
    '12.1.7 7:21 AM (118.223.xxx.203)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85602&cpage=&m...

    어제 이거 보고 분해서 잠을 못잤네요.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답니까????
    아침부터 욕해서 죄송해요. ㅠㅠ


    정말 원글님처럼 진중권의 입바른 소리 속이 시원했지만 한편으론 불안하기도 했죠.
    저게 양날의 검처럼 언젠가는 자기를 칠것이다라는 불안감 .......

    참 기억하기도 싫지만 예전에 유시민이 탄핵시절
    지역구는 민노당 뽑아도 비례대표는 열린당 찍어다오.....이른바 민노당사표론이죠.
    그때 진중권이 내뱉은 말은 정말 양아치들입에서나 나올 소리죠.

    노무현대통령께도 온갖 비아냥으로 조롱했었구요.

    이인간은 자신이 진보진영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그 정점에서 군림하여야 하는데
    그토록 깔보던 김어준이 (정말 죽어 찌그러질줄 알았던 )나꼼수를 들고 나와
    대중이 열광하는걸 보고 지말대로 뚜껑이 열린거죠.

    타인의 우월성을 절대 인정할수 없는 나쁜엘리트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있네요.
    관용이라는건 없고 그저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마인드로 자신이 그토록 욕했던
    독재자의 길로 가고 있네요.

    지금 이추운 겨울에 억울하게 옥살이 하시는 분께
    저게 과연 할 소리인가요???
    이인간 이러고도 두다리 뻗고 자는가 싶어 트위터검색하니
    김광석 노래 운운하며 잘자요......이러고 있더군요.

    진중권의 더러운 꼬라지를 안볼려면 무관심이 답인거 같아요.
    자꾸 그게 아니라고 지적해주면 오히려 더 기고만장하니
    관심병환자의 말기를 보는것 같네요.

  • 3. 미국
    '12.1.7 7:39 AM (143.215.xxx.227)

    진중권씨가 추정과 팩트를 분리해서 사고한다는 게 이 사람 일관된 입장인것이라 믿고 있지만, 본인이 볼때 MB가 주가조작에 관여하지 않고 꽃뱀에 홀렸었다고는 추정을 스스로 하고 있는걸요?
    돈이 흘러들거간 것이 명백하고 BBK의 실주인이 이명박이기 때문에 진중권씨의 추정도 그냥 추정일 뿐이죠. 누가 아나요? 이명박이 관여를했는지 안했는지 어쩜 주도를 했을지도 모르잖아요? 그렇게 큰돈이 오고가는데 실소유주가 몰랐다? 그게 더 이상한 추정이죠. 자기 형님과 처남이 관여되어있는데 MB는 소유주도 아니고 몰랐다.. 개가 웃을 소리에요.
    진중권씨는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힘을 합쳐서 나아가도 모자라는 이시점에 재를뿌리는 재주는 타고난거 같아요.
    나꼼수를 견제하는 건 좋지만, 정봉주가 입을 잘 못놀려서 들어갔네 자기말이 아니면 다 닭이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 머리위에 있으려는 것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 본인만 석학이 아닌것을.. 누구는 몰라서 그렇게 생각안하고 말안하나요? 지금은 집중해서 이 개판인 나라를 바꿔야죠. 각성시켜야죠. 어떤 가치가 중요한지 현시점에서 뭐가 중요한지를 따지는것은 진중권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정말 미국에서 공부가 안되네요. 한국의 기사를 보면 정말 어이가 없고 말도 안되요. 어쩜 정치인들이 어설픈지.. 전문가가 없어요. 그지같은 사람들뿐..

  • 4. 허허
    '12.1.7 7:57 AM (211.209.xxx.208)

    맞는말하는 사람이 있을땐 죽은듯이 있다가, 어쩌다 실족(?)하는 사람 생기면

    무한 알튀하면서,"이것봐! 이게 니네 진영의 수준이야!!"라고 하는게 더 열받아요.

    진중권 개인의 사생활이 궁금한 지경입니다. 가정생활에 불화는 없는지...;;;;

  • 5. 하지만
    '12.1.7 8:05 AM (124.54.xxx.209)

    황우석 사태 심형래 사태등
    이 사람말이 결국에는 다 맞았서요
    철저하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이에요

  • 6. ......
    '12.1.7 8:08 AM (118.38.xxx.44)

    저러는 거 어제오늘 일도 아닌거 같은데
    별 다를 것도 없지 않나요?

  • 7. ..
    '12.1.7 8:19 AM (59.26.xxx.236)

    제발 한국에 와서 발 담그고나 입 나불 거렸으면...

  • 8. 클로버
    '12.1.7 8:41 AM (121.129.xxx.236)

    제발 한국에 와서 발 담그고나 입 나불 거렸으면... 2222222
    진보인사 인문학자면 아무말이나 다 나불거려도 되는건가요? 그런 특권은 누가 줬을까요?
    무관심이 상책일것 같네요

  • 9. 영스
    '12.1.7 8:50 AM (210.95.xxx.35)

    소중한 주진우기자님이랑, 맞장토론 시킬수 없어요~~ 그냥 진중권이는 혼자 블라블라 하는게 어울림.

  • 10. 양이
    '12.1.7 9:16 AM (115.140.xxx.203)

    백프로 양보해서 진중권씨가 맞다고해도, 정황적 사실로 의혹제기한것이
    형사적처벌 감인가요? 정봉주재판의 핵심은 이명박이 bbk 소유주가 아니냐의
    문제가아니라 모든것을 주장할 권리가있냐 아니냐의문제 아닌가요.

  • 11. ...
    '12.1.7 9:38 AM (14.52.xxx.173)

    저기 진보신당 모두가 등돌린건 아닌데요..그의 말투가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굉장히 많을지라도
    그래도 옳다라고 하는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전 진중권이 하는말이 사람들로 하여금 거부감들게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옳다고 봅니다

    감정에 휩싸여 구분못할때 나서서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걸 보면 아 이사람 ..참..씁쓸하면서도 맞는말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정봉주의원 팬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큰돌 맞겠지만
    의도하지 않게 마음아프게도 이분이 나꼼수의 엑스맨이 될거라고 봅니다
    감옥에들어가 고생하는건 맞지만..이분외에도 정말로 차가운곳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미권스에서 엠네스티에 이분 양심수 문제로 항의전화했다는 소식을 어디선가 보고

    아 이나라는 각하뿐만이 아니라 국민들까지 부끄러움을 모르는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그 국민에 저도 포함되지요

    경향신문에 정봉주의원이 인터뷰했던 내용 기가 찹니다

    아프리카티비에대한 엄한 발언도 그렇고 진중권이 질투가 나서 그렇다

    그리고 진중권이 입만 나불댄다...입진보라고 비아냥대는 분들...아이구야 나참
    진중권이 감옥에 안가 그렇지 나름 학교에서도 짤렸고, 촛불때 마구 뛰어다녔습니다

  • 12. 흐음
    '12.1.7 9:46 AM (14.63.xxx.41)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한쪽으로 쏠릴 때 찬물 한번씩 끼얹어주는 타입 같아요.

  • 13. 콩고기
    '12.1.7 9:53 AM (59.26.xxx.239)

    듣기로는 부인도 다른남자 독일에서 만나고 있고 진교수도 사귀는 여자있다던데

  • 14. ..
    '12.1.7 9:55 AM (59.4.xxx.120)

    한마디로 질투심 작렬인 거죠...대중의 관심이 나꼼수로 쏟아지니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지요.

  • 15.
    '12.1.7 9:56 AM (59.6.xxx.65)

    진중권 한국에서 사귀는 여자 있는고에요?

    이건 또 첨듣는 뉴스네요 쇼킹하여라~ㅋㅋㅋ

    그가 좋아하는 여자타입은 어떤사람인지 진짜 궁금하네요

    일본인 아내였을때는 머 그러려니 했는데..한국여자라만..호기심 생기네요 ㅋㅋ

  • 16. ...
    '12.1.7 9:57 AM (124.54.xxx.43)

    그냥 관심병 환자 같아요

  • 17. 진중권.
    '12.1.7 9:57 AM (59.5.xxx.130)

    이런 일로 저렇게 토론까지 하고 에너지를 쏟을 일인가요..
    이명박이 주가조작에 관여햇거나.. 공범이 아니라고 말 해도. 명백히 주가조작이 이루어지고 있었던 시기에도.. 회사의 책임자로 있었던 증거는 무수히 쏟아져 나오고 있어요...회사의 책임자로 있었기 때문에 명백하게 책임을 질 수밖에 없는 위치인데.. 한 사람은 감옥에 한사람은 대통령으로......
    이부분에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감옥에 갈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감옥에 갈사람이라는 표현 정말 진중권 야비해요..

  • 18. 콩고기
    '12.1.7 10:08 AM (59.26.xxx.239)

    앗 저도 확실히는 모릅니다 제가 가는 사이트에서 들은 얘기라서...
    진중권이 쿨하게 인정하고 다닌다는 얘기도 있긴한데

  • 19. 확실하지
    '12.1.7 10:11 AM (219.251.xxx.5)

    않는 사생활까지 올라오나요???
    참......

  • 20. 님들 자제효
    '12.1.7 10:13 AM (14.63.xxx.41)

    이러다 단체로 고소미 드실라

  • 21. ..
    '12.1.7 10:21 AM (110.14.xxx.151)

    bbk는 단순히 주가조작 사건이 아니잖아요.
    수많은 개미들의 돈을 꼬드껴서 모아서 피해를준사건이죠.
    이명박이 자기스스로 김경준을 보증하며 믿을만한 회사라며 얼굴마담이 되어 개미들 꼬드낀 책임이있죠.
    하긴 진중권에겐 스마트하고 멋져보이는게 중요해서 이런 이야기는 중요하지 않죠.
    논리적이야하니까.. 논리는 개뿔...
    이미 진중권은 정신병자라고 봐요.

  • 22. ..
    '12.1.7 10:24 AM (118.46.xxx.27)

    본걸 봤다고 얘기하는 것도 고소감인가요?

  • 23. 지금
    '12.1.7 10:45 AM (75.195.xxx.178)

    진중권이는 우리의 에너지를 소멸시켜 여당 도와주는것 밖으로는 생각이 안드네요.
    위험무릎쓰고 있는 나꼼수에게 지금 이시국에 할짓인지,,

  • 24. ...
    '12.1.7 10:56 AM (121.128.xxx.55)

    진중권이 했던말이 생각나는군요, 촛불때 대중이 자기한테 환호하는걸 보고 언젠가는 이 대중이 뒤돌아선다,
    나꼼수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대중이 환호해도 언젠가 뒤돌아 선다, 그때 내가 도와줄거다, 경험이 있으니...
    들다 자기 역활들 잘 하고 있으니 너무 편가르지 마시길, 편을 갈라야 할 이유도 없는거도. 우리는 주는거 잘 보고 듣고 재밌어 하다가 MB와 그무리들을 큰집에 넣어주고, 투표나 잘하면 됨.

  • 25. phua
    '12.1.7 12:32 PM (1.241.xxx.82)

    지금은 나꼼수 4인방이 있어서 잠시나마 웃고 삽니다.
    그래서 그들 4명이 참 고맙고 소중합니다.

  • 26. 진중권
    '12.1.7 1:59 PM (211.177.xxx.104)

    이상한거 맞아요.

  • 27. 과거엔
    '12.1.7 2:13 PM (125.177.xxx.83)

    빛나라쇼단처럼 반짝반짝했는지 몰라도 지금은 진정한 잉여...망한 쇼단이죠~

  • 28. .........
    '12.1.7 4:05 PM (211.224.xxx.193)

    진중권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논리적으로 애기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 29. ..
    '12.1.7 6:13 PM (116.39.xxx.119)

    한쪽으로 치우치진 않지만 그래서 더 위험하죠. 지금 여당쪽에서 잘 이용해먹고 있잖아요
    그리고 지금 그가 날리는 맨션이 진정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세요...아이고......
    '논리적'으로 돌아오라고 해주세요.
    지는 지금 뭐하고 있다고 목숨걸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저러는건지..한심합니다.

  • 30. 지난번 닭들의 닭부흥회까지도
    '12.1.7 11:41 PM (112.153.xxx.36)

    그냥 웃겨서 웃었지만 그 이후의 행보는 정말 최악인거 같아요.
    딴지일보 김총수야 늘 그러던 관계니까 그렇다치고라도
    주진우를 씹고 정봉주를 씹고 지는 그저 지적 만족감, 말의 유희일지 모르지만
    그 사람들은 자신들의 가치 지키기 위해
    누릴 수 있는 기득권 다 포기하고 청춘을 다 바쳐 인생을 걸고 싸워온 삶인데
    그런거 건드리면 서럽고 가슴아파 눈물나는 사람들인데
    그 상처 할퀴며 까대는거 보고 이젠 마음도 접었고 완전 포기했어요.

  • 31. 죽을때까지
    '12.1.7 11:50 PM (112.146.xxx.72)

    물어 뜯는 사람...무서워요..

  • 32. 그렇게 똑똑하신분이
    '12.1.7 11:56 PM (188.22.xxx.60)

    독일에서 박사학위 못받으신 것이 참..
    저는 요즘 이 분에게서 뒤틀어진 열등감을 보네요
    중년의 위기와 함께

  • 33. 그러다
    '12.1.8 12:03 AM (175.193.xxx.152)

    더 나이들어서 김동길 되는것 아닌지
    진심 걱정됩니다

  • 34. .............
    '12.1.8 12:25 AM (116.120.xxx.232)

    나꼼수빠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 35. 116.120.xxx.232
    '12.1.8 12:30 AM (112.153.xxx.36)

    너님부터 정신차리세요.
    대체 누가 누굴 걱정하는쥐???????

  • 36. 글쎄요
    '12.1.8 12:49 AM (110.10.xxx.180)

    정봉주님은 정치적으로 그냥 진보적인 것보다, 욕망도 그렇고 보통사람들의 가까워요.
    솔직히 달려라 정봉주 읽고 생각보다 똑똑한거 같아요. 그런데 기본적으로 어두운 구석
    이 없는 밝은 강백호같은 사람인거 같아요.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흠이 많아 보여도 기본적으로
    착하고 바른 사람인거죠.. 그런데 어둡고 진중권은 유치해요..이제는 그렇게 보여요. 솔직히
    진중권의 내공이 설대라는 간판에 약올리는 말 솜씨, 이거 나경원씨나 이두아 씨랑도 비슷
    하더라구요.. 뭔가 멘탈에 심각한 문제가 있지 않나 싶구요. 설대 나와서 교수한다면서
    강사하구다니면서 여자들 여럿 후리는 사람 가까이서 봤어요.. 정말 저질들이야요.
    책도 많이 내고 하지만, 여자들이 설대고 똑똑하고 해서 자기가 공부도와주겠다고 하면
    다 넘어오는 줄 알고 그러고 결혼한 것도 속이는 사람봤어요.. 지방에 교수가 되긴했지만
    암튼 사생활과 지적인없적은 별개라고 해도 그래도 완전 여자입장에서는 정말
    바닥이구나 싶어집니다.. 정말 아니라구요..
    물론 여자 사귈수 있는 거죠..뭐 그런데 설대나와서 저런부류들에게 당해 본 사람을
    본 사람으로 토나오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저 이야기 믿고 싶지는 않아요.

    진중권 관심끄면 안되나요? 책도 사실 나꼼수3인방에게 밀리고, 돈도 많이 못벌어서 그런가?
    책도 나오면 사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나꼼수에 대해 막 열광하는 기분은 없지만
    좋아한다기 보다는 동질감 때문에 그들을 지지해요.. 조금 모자라는 듯한 생각들도 느껴지고
    그래도 우리의 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지하는것이지 개인적으로 맘에 속 들어서
    좋아하는 것 아닙니다.

  • 37. 겨울
    '12.1.8 12:51 AM (125.187.xxx.198)

    논리와 이성이 본인 독점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대중의 관심을 독차지하다가 다른 스타가 나타나면 못참는 거죠.
    mb는 몰락하는 권력이고 공개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니
    오히려 mb를 까는 사람을 까야 만족감을 느끼는 거에요.

    어디 나꼼수가 팩트와 관련 없는 이야기를 하던가요.
    진중권과 다른 점이 바로 팩트를 갖고 이야기 한다는 건데요.
    팩트를 갖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진씨로서는 낯선 쟝르에요.
    논리와 이성만 앞세우는 것이 장기인데 이젠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상황이 되자
    끝없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네요.

  • 38. ㅇㅇ
    '12.1.8 12:53 AM (14.36.xxx.18)

    이 시점에서 진중권 사생활 문제가 나오는 것은 좀 별개 아닌가요.
    부부사이 부부만 안다는 말이 82에서 자주 하는 말인 거 같던데 ㅎㅎ
    이혼을 했는지 합의를 했는지 아무도 모르죠.

    부인이 오매불망 독일에서 열심히 애 키우고 남편 신뢰한다면 아주아주 나쁜놈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 사람이 남자를 만나든 여자를 만나든 그건 개인적인 문제죠.

    예전에 인터뷰였나 책에서 둘 다 결혼 생각 없었는데 아이가 생겨서 의료보험 혜택 때문에 신고했다고~
    그런 비슷한 얘길 했었어요. 그게 혼인신고인지 아님 독일의 다른 제도인진 잘 모르겠고...
    사는 것도 일반적인 부부 생활은 아니죠.
    아이가 아주 어릴 때 한국에서 잠시 살았고 그 이후로 애도 독일에서 부인이 키우는 걸로 압니다.


    진중권이나 김어준이나 둘 다 필요할 때가 있고 둘 다 위험할 때가 있죠.
    이 두 사람을 위험하게 만드는 건 당사자가 아니라 이 사람들을 맹신하는 순간이구요.

  • 39. 그런데
    '12.1.8 1:04 AM (110.10.xxx.180)

    참 안타까운거 사람들이 필요해서 지지하고, 필요없어서 지지 않하는 것인가요?
    옳지 못한 행동을 보고 반대할 수 있구요..그런데 진중권씨의 사생활은 도덕적으로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닐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혐오할 수 있죠.
    그리고 그것은 사회적 입장과는 별개일 수 있구요..그런데 그런것도 사람을 우리는
    보고 어느정도 판단하고 싶으니까, 사생활이 복잡하다 하면, 뭐랄까 자유롭게
    보이기 보다는 , 인간에 대한 신뢰가 부족한 사람으로 보이거든요.
    자유롭게 이 여자 저여자 사귀는 게 뭐가 흠일까요? 결혼도 형식적이었다고 하는데
    그런데 바람둥이 이휘재에 대해 신뢰 못하잖아요. 그래요 사생활은 사실 그냥 신경끄는게
    좋은 것 같아요. 진중권이 뭐가 되는 사생활은 보호되야죠.. 가정이 충실하면서 나쁜짓
    저지르는 사람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뭐

  • 40. 양비론이 가장 비겁한거라고 생각함
    '12.1.8 1:08 AM (112.153.xxx.36)

    그 보다 더 최악인건
    그렇게 확고한 말을 하던 사람 편이면서 자기가 편들고픈 사람이 빼도 박도 못한 상황이 오면
    양비론을 들고 나오면서 문제는 그 당사자들이 아니라 맹신하는 사람 탓이라니
    세상에서 가장 비겁하고 솔직하지 못하다고 봄.
    단지 본인이 둔갑했거나 최측근 아니라면!

    진씨 측근, 그리고 진중권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시죠!

  • 41. ㅇㅇ
    '12.1.8 1:10 AM (14.36.xxx.18)

    전 양비론을 얘기한게 아니라 말 그대로인데요.
    진중권 편 든 것도 아니구요. 굳이 따지면 저도 진중권이 요즘은 왜 저럴까 싶은 사람입니다.
    진중권이든 나꼼수든 할 말 하고 사는데 거기에 열광하고 한 쪽을 전적으로 믿는 사람들이 있죠.
    진중권 말이면 무조건 믿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이 사람이 뭐라고 할 때마다 아니라는 사람도 있구요.

    그런데 진중권이 뭐라고 하든 그냥 그대로 놔두면 될텐데 자꾸 관심을 가져주잖아요.
    트위터에서 뭐라고 떠들든 그냥 놔두면 그대로 끝나는 걸 일일이 왜 저럴까~ 하고 대꾸하니 저러는거죠.

    전 진중권도 아니고 최측근은 커녕 서점에서 얼굴 한 번 본게 다인 사이입니다 -_-;;

  • 42. ///
    '12.1.8 1:14 AM (175.118.xxx.2)

    나꼼수 무지하게 애청하는 팬이지만
    진중권도 좋아해요.
    솔직히 한 번씩, 아니 자주 말하는 게 유치빤스다 싶기도 하지만
    과정은 좀 그래도 결론적으로 틀린 말 한 적 거의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봉주의원, 나꼼수의 일원으로서는 좋아하지만
    엠네스티 양심수나 대권주자 등등의 얘기는 오버 맞지 않나요?
    정의롭고 유쾌한 동네오빠 같아 단점까지도 이뻐보이고 좋아하지만
    지금의 과열된 봉주 신드롬은 솔직히 이해하기 어렵네요.

  • 43. 진중권이 뭐라하든 이게
    '12.1.8 1:19 AM (112.153.xxx.36)

    다 일까요?
    그 사람이 말한게 다 기사화되어서 그걸 이용하고자 하는 세력에 의해 다 기사화되는 세상입니다.
    그냥 놔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그 발언들이 모두 편집되고 칼날이되어 상대방을 찌르는 도구로 사용되어지는데요? 그 칼날에 베인 사람들이 피를 흘립니다.
    나꼼수에 나오는 그 꼼수가 누구냐고 외신기자가 물으니 그게 각하라고 합니다.
    억압된 사회를 짓누르는 대상을 풍자하는거조차 그걸 전적으로 믿지 말라는거 잘못된겁니다.
    전두환 시대에 배추머리 김병조 개그맨 사건 아세요? 그 사람 그걸로 끝났어요, 왠지 아세요?
    찾아보시길,,, 전적으로 믿는다 아니다 이게 아니라 험한 시대엔 민심이 천심이다 이게 답이죠.

  • 44.
    '12.1.8 1:20 AM (110.10.xxx.180)

    나꼼수도 좋고, 진중권도 좋고 뭐 대충 이렇게 말하는데요.
    전 나꼼수 별로 안 좋아해도, 진중권은 잘 못된 거같아요.
    나꼼수는 대권을 목표로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나꼼수 인기가 5년 갈꺼같냐?
    무슨 그때는 나꼼수도 안 하는데 무슨 들어보지도 않고 저 러니 한심합니다.
    그래서 진중권은 싸우는 방법을 알고 검색을 해보고 그냥 쌈질만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모두가 예라고 할 때 아니라고 할 수 있는게 지식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완전 오버고 내용도 모르고 bbk가 어떤 회사인지 벤처캐피탈 자체가 문제가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미 그 만들어지는 과정에 비리로 얼룩 져 있어거든요.
    거기 이명박이 소유주라는 자체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 45. &&
    '12.1.8 1:25 AM (14.36.xxx.243)

    "진중권이나 김어준이나 둘 다 필요할 때가 있고 둘 다 위험할 때가 있죠.
    이 두 사람을 위험하게 만드는 건 당사자가 아니라 이 사람들을 맹신하는 순간이구요."

    필요라는 표현은 좀 그렇지만 이 덧글에 공감해요.
    여론 장악력이 있다는 건 굉장히 큰 권력이고 권력은 양날의 칼이에요.
    그 칼날이 어디로 향할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죠.

  • 46. 예예 맞아요,모두가 예라고 할 때
    '12.1.8 1:45 AM (112.153.xxx.36)

    아니라고 의문을 가지고 찬찬히 들여다 보는거 지식인이 할 일이고 훌륭한 일입니다.
    그러나 들여다 보았는데 누군 목숨바쳐 지킨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자에 대한 노우에 대한 예스거나
    다들 밥줄끊길까봐 쉬쉬하는데 거기에 반항하는거고 그거 숨죽이고 살던 사람 숨통이 트이는거 알았다면
    보통의 상식이 존재하는 지식인이라면 안도하거나 반성하고 버로우 타겠죠. 자존심때문에 아니꼽더라도
    적어도 같이 할거 아니면.
    최소한 양심있는 지성인이라면요!
    근데 이새키는 그냥 죽자고 다들 예예 하니까 난 원래 다들 예하면 싫어져 역시 그래서 이건 아니라고 떵고집부리며 깍아내리는데서
    저는 이새키 버렸습니다. 쇠고기 촛불정국 때 이 인간 현장에서 터지는거 보고 까임방지권 영원히 갈 줄알았는데!
    그래도 맞다는 분들 대승적 차원에서 부처마음으로 이해하는거 아니면 그냥 난 나꼼수가 각하에 대항하는 세력이라 싫다 것두 아니면 난 이새키들이 첨부터 싫었다라고 커밍아웃 하세요 비겁하게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빼지 마시고요.

  • 47. 진선생..
    '12.1.8 2:10 AM (115.143.xxx.11)

    아무리 논리/팩트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도둑질한 놈에게 도둑이야 외쳤다고 잡혀가는데 뒤통수에 "외치는건 법위반이니 잡혀가는게 맞다" 이건 아니지 않나?...다들 기성언론이 밥그릇 뺏길까봐 조용할때 그래도 다 내놓고 떠들어대는데..."그것이 전부 진실일 순없으니 맹목적인 빠심은 옳지 않다" 정도로 충언만 하면 될것이지....
    잘나신 분이란건 알지만 오바도 정도것 했음 좋겠음.

  • 48. ///
    '12.1.8 2:10 AM (175.118.xxx.2)

    밥줄끊길까봐 쉬쉬하는데 거기에 반항하는 것....진중권이 가장 심하게 했을 걸요.
    처음부터 줄곧 변함없이 놀리고 조롱하고 까고 다녔죠.
    그래서 정말 밥줄 끊겼구요.
    김규항과 같은 부류한테는 반mb만 하고 다닌다고 늘 까였구요.
    그런데 왜 지금은 나꼼수에게 가카까는게 중요하지 않다고 할까요?
    지금은 정말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권력은 다른데로 넘어가고 있기에...
    전 그런 식으로 받아들였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진중권이 어지러운 세상을 바라보는 이성적인 판단력을 높여줬다면
    나꼼수는 지친 마음에 큰 위로와 휴식을 줬다고 생각되는데,
    역시 사람들은 현실적인 조언보다는 무조건적인 위로가 더 필요했나보네요.

    그나저나 봉주2회는 언제 나오나요?

  • 49. ㅇㅇ
    '12.1.8 2:10 AM (14.36.xxx.18)

    전 시대가 어떻든 상황이 어떻든 한 대상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건 정말 위험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전 제 스스로도 못 믿는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네요.
    민심이 천심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총선이나 대선에서 삽질은 안 하겠지요.

    그리고 까임방지권 어쩌고 하셨는데 전 그걸 준 적도 없어서 지금도 별 생각 없습니다.
    그 땐 그랬고 지금은 또 그렇구나 하는 입장이라서요.

    아무튼 진씨, 최측근 운운하셨는데 참 자기전에 한 번 크게 웃습니다 ㅋㅋㅋ
    제가 그 정도 글발이 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잘 먹고 잘 살았을 거 같아서요.
    최측근이라면 정말 피곤할 거 같구요 ㅎㅎ

  • 50. 시대가 어떻든 상황이 어떻든
    '12.1.8 2:15 AM (112.153.xxx.36)

    위험...?!
    알았으니까 그만 쳐 웃으시고요 앞으론 이상한 논리 펼치면서 도찐개찐 타령 그만 하시고 제발 커밍아읏 제대로 하시길, 정말 아무 것도 아니시면 어중간한 포지션 집어치세요 마치 정도를 지키는 심판관처럼 행세도 하지 마시구요 예?
    님 비겁한 사람이예요.

  • 51. ㅇㅇ
    '12.1.8 2:20 AM (14.36.xxx.18)

    네. 전 비겁한 사람일지언정 모르는 사람을 최측근 운운하며 그만 쳐웃으란 말은 안 하네요.
    저 말은 정말 웃겨서 쓴 말인데 열받으셨다면 죄송하구요.
    아무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도찐개찐도 아니고 그냥 그 주위를 둘러싼 담론이 피곤하다고 느껴졌으니까요.

    어중간한 포지션 집어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저게 제 생각이거든요. 정도를 지키는 심판관? 그럴 생각도 없구요.

    커밍아웃이요? 나꼼수 듣고 있지만 정봉주가 잘 생겼다는 생각은 안 드는 딱 그 정도의 사람입니다.

  • 52. 그러니까요
    '12.1.8 2:31 AM (112.153.xxx.36)

    커밍아웃이 정봉주 잘 생겼다고 인정하란 얘기가 아닌데? 코메디 하세요?
    이 무슨? 요상하게 진중권에 묻어가며... 이제 사태파악 끝났네요.
    요런 사람들에게 조차 이용당하며 이쪽저쪽에서 다 욕먹는 진중권
    이러니 진중권이 욕을 먹는거지 허탈하네.

  • 53. ㅇㅇ
    '12.1.8 2:31 AM (14.36.xxx.18)

    뭘 더 어쩌란 얘기죠? 댓글 계속 달려서 보고 있지만
    제 글에 피드백이 있어서 자꾸 쓰게 되네요.

    커밍아웃이요? 알바냐구요? 아님 나꼼수 안티냐구요?
    저 별로 잘난거 없고 비겁한데 댓글 알바까지 할 정도는 아니고,
    나꼼수 들으나 거기 열광도 안 하는 그 정도란겁니다.

  • 54. 솔직히
    '12.1.8 2:34 AM (110.10.xxx.180)

    관심병이니 뭐니 관계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진중권은 정말 약아빠졌어요.
    논란될 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거든요.. 뭔가 알고 있는거죠.
    이제는 x맨이 아닐까 생각도 들고요.. 튜에니 원의 '내가 제일 잘나가~"
    딱 이노래 생각나는 멘탈을 갖고 있는 거 같아요.. 이성적인것을 떠나서
    곽노현 이후에 사람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진중권 말에 납득안해요.
    주변에 친구들 다 그렇더라구요.. 이상해졌다라는 말에 한 표하고
    마치 알바처럼 행동한다 이말했다 저말했다,진중권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 같다
    해요..

  • 55. ㅇㅇ
    '12.1.8 2:38 AM (14.36.xxx.18)

    아무래도 제가 필력이 없어서 처음부터 제대로 글을 못 쓴 거 같습니다.
    쓸데없이 말 길어지는 거 같은데 전 커밍아웃 운운할 정도로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그냥 일개 회원입니다.
    비겁하지만 평범하게 하루하루 사는 사람이구요.

  • 56. ...
    '12.1.8 5:36 AM (218.49.xxx.229)

    진중권을 얘기하는데 중간에 알바가 하나 보이네요.

    다른 누군가가 내 입속의 혀처럼 내 마음에 꼭 들 수는 없어요. 전 진중권도 좋고 나꼼수도 좋고, 그렇다고 둘 다 내 맘에 꼭 든다는 건 아니구요.

    진중권의 발언 갖고 문제삼으려면 진중권의 논리싸움대위에 올라가야 된다는 건데, 그러는 대신 인신공격하는 건 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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