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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금은 30대인 우리 형제들 어릴때에도 따돌림은 있었거든요..

나가기전에 |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12-01-01 12:56:42

아..일단...걍..그렇다는 말씀이니..어쩌라고..하는 말은 ...ㅠ.ㅠ

 

저랑 제 동생은 30대중반인데요..

저는 딱히 기억은 없는데 제 동생들은 유치원때 따돌림 기억이 있더라구요...초등때는 다들 워낙에 출중하여 그런 거 없었지만...유치원때 따돌린 애들이 누군지도 저도 기억하긴 하는데요..

 

따돌리는게 인간의 본성일까요????

 

그런 본성을 어떻게 누르고 어떻게 화합하는지가 교육의 목적이 되어야 할텐데..요샌 본능만 살아나는 교육만 하나봐요..인성교육은 전무하고 지식주입만 강요하니...이런건지....

 

이따가..아이의 손을 놓지 말아라...라는 책..장바구니에만 담아 놨는데..주문해야겠어요...

 

 

걍..갑자기 어릴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IP : 14.49.xxx.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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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시절에도
    '12.1.1 1:10 PM (59.25.xxx.89)

    그 '따돌림'이란 것이 요즘의 것처럼 집요하고 악독한 것이었을까요?
    제가 몰라서인지...이정도의 수위는 아니었지않나요?ㅠㅠ
    옛날에 일본의 이지메 기사들을 접하면서 저건 정상이 아닌 인간들이 하는 별세계의 것이라
    생각했는데 내 나라에서 내 아이들이 그런 극악한 일의 피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되다뇨..
    분노를 넘어 너무 슬픕니다.
    정말 이건 특단의 조치를 해서라도 근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2. -_-
    '12.1.1 1:24 PM (61.38.xxx.182)

    아이들만 변한게 아니라 부모도 많이 변했죠. 과거 부모들은 주입식으로라도 인성교육을 했던거같아요. 착하게살아야한다. 착해야한다. 남도와야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친구를 따돌리거나, 괴롭히는거 나쁘다고 생각했고, 어려움을 겪는친구들을 도와주려고 했던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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