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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1:06 AM
들꽃님 축하축하 드려요 ^.~
올려주시는 시 읽으며 제 마음이 많이 착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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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1:30 AM
들꽃님 !
전년도 수상자이신(ㅋㅋ) 제가 고별 행진을 하고 올께요, 잠시 후
제가 왕관을 씌워 드립니다. (우리끼리 미스 유니버스 흉내 ?)
축하드립니다.
늘 예쁜 꽃 사진과 아름다운 시를 올려 주시는 들꽃님 덕분에
줌인줌오는 맛이 나요 !!
p.s 영화배우 카루소님, 왜 작년 제 트로피 있는 페이지 날려 드셨는지요 ㅠ..ㅠ 지껀디유...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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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2:17 AM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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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3:44 AM
들꽃님 시상식에 참석할려고 자다 일어났어요...
많이 축하드려요.
이곳에 오면
시와 음악 그리고 그림
사람들의 따뜻한 향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시 한편으로도
들꽃님 덕분에 한해동안 많은 위안과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새해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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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9:34 AM
저도 수상축하하는데 끼어도 되지요?
알게되서 영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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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9:38 AM
들꽃님, 축하드려요....^^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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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10:56 AM
들꽃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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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1:01 PM
짝짝짝짝... 기립박숩니다.
들꽃님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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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4:22 PM
축하드려요. 들꽃님 시 잘 읽고 잇어요.
단정하고 차분한 ~~~
봉사도 열심히 하시고 상 받을 만 해요.
다시 추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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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4:50 PM
축~~~하 합니다.
봉사에 참석도 못하구..
회비라도 넣어야지.. 했는데도 못 넣었다가
오늘에서야 입금을 했답니다.
새해 인사도 함께 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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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0 5:44 PM
들꽃님 축하합니다.
저도 들꽃님이 올려주시는 시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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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1 12:44 AM
축하합니다.
저도 많이 좋은 시 땜에
감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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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1 8:44 PM
올려주신 시... 잘 보고 있습니다..
들꽃 이라는 닉이 너무 잘 어울리시구요...
아름다운 마음씨는 또 어떻구요!!
대상 받아 마땅한 들꽃님!!
새해에 더 건강 하시고...
올려 주시는 시 중... 몇 편은 외워 보려고 합니다...
두뇌 건강에도 좋을듯 하여~~~ㅎ
암튼 축하드립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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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1 9:53 PM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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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31 11:57 PM
줌인 줌아웃 2011년 대상을 받게 되다니
부족함 많은 제 자신 참 부끄럽기도 하고
새해에는 더 많은 시와 사진을 올려서
많은 분들이 잠시나마 마음을 쉴 수 있는
줌인 줌아웃의 한 공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구보다도 82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카루소님의 수고로 이런 자리가 만들어져서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언제부터 시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는 항상 제 가까이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기쁠 때는 그 기쁨을 흠뻑 느끼게 해 주었고
슬플 때는 위로가 되었고
마음이 추락할 때는 더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었지요.
시가 제게 그랬듯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될 수 있다면
저는 기꺼이 시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별꽃님, 열무김치님, 꼬리별님, 무아님, 노란새님, 퓨리니님, 호야님,
과수원집손녀7님, 짱아님, phua님, 진현님, 변인주님, 하늘재님, 싱그러움님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카루소님,
상 받아본지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도 않는 저에게 이런 큰 상 주셔서 고맙구요,
아~ 밥상은 제가 많이 줘 봤습니다~ㅎㅎㅎ
제일 좋아하는 곡 올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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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1:27 AM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저도 들꽃님 올려주신 시와 사진으로 인해
마음이 따뜻할 때도 있었고
찡~할 때도 있었고...
늘 소녀같이 청순한 들꽃님 되시구요,
새해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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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7:17 PM
예쁜솔님~^^
잘 지내셨어요?
재작년에 카루소님 냉면가게에서 반갑게 만났는데
또 따뜻한 날이 오면 냉면가게에서 만나기로 해요.
시 한 편이 예쁜솔님께 평온한 휴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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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4:45 AM
안녕하세요?
붙청객 해남 사는 농부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가 빚은 매실주와 무화과주를 한 병씩 축하선물(?)하고 싶은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2002년 가을이던가
지금은 기억조차 희미한데
한토마에 같은 닉을 사용하시던 분이 계셔
제 글이 문제가 되어 붉은 집에 있을 때
많은 도움을 주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 그분이 아니실까 미루어보고는 하지만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제가 술을 전혀 못하기 때문에 그 맛을 알 수는 없지만
색깔만은 가히 환상적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젝가 직접 빚은 매실주와 무화과주
혹시 술을 하실 줄 아시면 어떠실까요?
제가 시간을 들여 찾아보면
들꽃님의 배송정보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본래 게으른지라
배송정보 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황홀하도록 찬란하고 아름다운 2012년 새해를 가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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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7:22 PM
농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매실주와 무화과주~
색깔과 향을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제가 마음으로 맛있게 한잔 쭉 마시겠습니다^^
맛있게 먹었으니 크~~~ 소리도 한번 내구요.
고맙습니다.
바쁘게 일하시다가 잠시 쉼이 필요하실 때마다 82에 오셔서 즐거움 얻으시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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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10:27 AM
들꽃님 좋은 상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마음이 기쁠 때는 그 기쁨을 흠뻑 느끼게 해 주었고
슬플 때는 위로가 되었고
마음이 추락할 때는 더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해주었지요.
마음으로 세기며 다시 읆즈려봅니다
삶을 향기롭게 가꾸실줄아는 들풀님 새해도 많이 행복하시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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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6:50 AM
마르타님 축하 인사 고맙습니다~ㅎㅎ
올해에도 길 떠나시는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그 발걸음 발걸음마다 기쁨이 가득하시길~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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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01 PM
들꽃님
세월이 바람이네요.
휙 지나고, 또 휙지나고
그 사이에 수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사라지고
그리고 마음에 남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올해에도 시와 사진으로 이곳에서 들꽃님을 자주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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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6:58 AM
인투님~^^
세월이 너무 빨라서
가끔은 겁도 납니다.
옛날 열 아홉에서 스무살 될 때 스무살이라는 그 의미들이 참 경이로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젠 그런 것도 못 느끼는 사이에 한 살 한 살 자꾸 더해지니
겁도 나고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해에도 시와 사진으로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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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4:17 PM
이런상이 있었는지 이번에 알았네요.^^
축하드려요, 들꽃님.
변함없이 한달에 한번씩 뵐 수 있는게 얼마나 영광인지...올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다 잘 되리라 믿어요.
수줍은 미소의
소녀같으신 들꽃님~~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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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7:05 AM
하모니님~^^
봉사모임에서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듬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정말 따뜻하신 분이시구나 느꼈어요.
일도 척척 사랑도 듬뿍~
이렇게 든든한 언니로 자리매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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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12:47 AM
들꽃님 축하~~~~~~~~~
새해 더 건강하시구요.^^
가족엔 무한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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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7:08 AM
wrtour님~^^
반갑습니다.
무한평화~정말 멋지고도 감사한 말씀이십니다.
많은 평화 얻도록 할게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랄게요.
재밌고도 감동적인, 그리고 읽기만 해도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게시물..
올해에도 계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