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오은영 교수의 왕따 대처법

왕따대처법 | 조회수 : 33,349
작성일 : 2011-12-29 21:51:11
읽어보니 꽤 그럴 듯해서 퍼왔습니다.

===

왕따 문제로 개인적으로 내게 자문을 구하면, 나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한다.

부모가 가해자 아이를 직접 만나 담판을 짓는 것이다.

왕따는 짓궂은 장난이 아니라 피해아이에게는 크나큰 정신적 상처를 남기는 문제행동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괴롭히는 주동자 아이를 조용히 알아내 학교 교문 앞에서 기다렸다가 만난다.

"네가 철호지? 내가 누군지 아니?"하면 아이가 당황해서 "몰라요" 그럴거다.

그러면 소리를 지르거나 위협적으로 말하지 말고 단호하고 침착하게

"나는 민수 부모야. 내가 너를 찾아온 이유는 네가 민수에게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고 있어서야.

 너 왜 그런 행동을 했니?"라고 묻는다.

 아이는 그냥이라고 대답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잡아 뗄수도 있다,

이 아이에게 "우리 아이하고 앞으로 잘 지내라"라고는 말해서 안된다.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

"내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기다린 것은 네가 지금 어리고, 반성할 시간을 주려고 했던 거야.

 이제는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이게 마지막 기회야.

 다시 한번 그런 일을 하면 나도 너에게 똑같이 해줄거야.

 똑같이 해주겠다는 게 쫓아다니면서 때린다는 것이 아니라

 너도 그만큼 힘들어할 각오를 해야한다는 의미야.

 학교를 못다니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경찰에서 조사도 할 거야.

 학교 폭력으로 신고를 할테니 각오하고 있어.

 네가 오늘 너에게 한 말이 기분나쁘다면 너의 부모에게 가서 얘기해. 우리집 알려줄테니까 "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우리 아이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

 네가 좋은 마음으로 우리 아이 옆에 와도 이 시간 이후로는 무조건 괴롭히는 것으로 간주할테니까"

 라는 말도 꼭 해줘야한다.

 왕따를 시키거나 괴롭힘을 주도하는 아이들이 가장 잘 하는 말이

 "친하게 지내려고 장난친 거예요"이기 때문이다... 

IP : 211.202.xxx.71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aani
    '11.12.29 9:53 PM (175.125.xxx.237)

    프린트해서 외워야겠어요
    읽는 동안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
    오은영쌤 완전 좋아요

  • 2. ..
    '11.12.29 9:54 PM (59.19.xxx.165)

    오우,,도움많이 됏어요 감사해요

  • 3. 에휴
    '11.12.29 9:59 PM (115.143.xxx.210)

    무슨 기도문처럼 모든 초중고생 부모가 외워 다녀야 할 것 같아요...

  • 4. ...
    '11.12.29 10:00 PM (180.64.xxx.147)

    맞아요.
    전 이 글을 본 적은 없지만 딱 저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왕따는 아니었지만 남학생이 폭력적인 언어로 괴롭혔는데
    저렇게 해결했어요.

  • 5. ...
    '11.12.29 10:05 PM (112.151.xxx.58)

    아침에 소극적인 아이부터 시작해서 보다 말았는데 다 볼껄 그랬네요.
    역시 저런 악귀들에게는 강하게 나가야 하는군요.
    복사해뒀습니다. 쓸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6. 영악한 애들
    '11.12.29 10:07 PM (175.113.xxx.32)

    어른이 협박했다고 하면 어쩌죠?

  • 7. ...
    '11.12.29 10:12 PM (203.226.xxx.83)

    오늘 아침에 부모60분에도 나왔었어요....
    머리속으론 생각나는데 쓰려니...힘드네요...나이먹었나봐요...
    우리모두 아이들 잘 키워서. 내아이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가 즐겁게 행복하게
    자라도록 잘 키워봐요

  • 8. ...
    '11.12.29 10:15 PM (203.226.xxx.83)

    협박했다구 나오면 그때부턴 진짜 전쟁시작이죠...
    학교에가서 적극적으로 그아이가 무엇을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수있도록.. 모든 열정을 쏟아서..투쟁할래요...

  • 9. .,.
    '11.12.29 10:26 PM (180.224.xxx.55)

    요즘 애들이 어떤애들인데.. 괴롭혔다는거 자체가.. 보통은 아닌애들인데.. 보통애들이라면 저런말 들으면 움찔하겠지만.. 기분나빠서라도.. 작정하고 더괴롭힐듯.. 경고하는거나 바로 조치들어가는거나.. 별반 차이 없을애도 있을것이고.. 등등 그럴꺼같아요...

  • 10. sooge
    '11.12.29 10:31 PM (222.109.xxx.182)

    congjee 공지영
    지난번 청소년다큐에서 봤는데 왕따를 주도하는 아이들에게 일일왕따체험을 시켰습니다. 공식적으로 그날 모두 그학생을 왕따시키도록 했죠. 나중에 그 폭력적인 학생 막 울더군요 이토록 끔찍한 일인줄 몰랐다구요 이런 방식은 어떨까요...그대로는 아니더라도

  • 11. 아마도
    '11.12.29 10:32 PM (121.165.xxx.99)

    애들은 혼나니까 자기 부모나 선생님에게 얘기하는 걸 제일 싫어해요
    아마 저 정도로 얘기하면 더이상 아이를 건드리진 않을거예요

  • 12. 이 말이 가슴에 콕
    '11.12.29 10:33 PM (114.207.xxx.163)

    "앞으로 우리 아이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라.
    네가 좋은 마음으로.....우리 아이 옆에 와도 이 시간 이후로는 무조건 괴롭히는 것으로 간주할테니까"
    ------> 외워야 겠어요. 두근두근, 닥치면 할 수 있을 지.

    사이좋게 지내라,
    이 말에 대해 너무 거부감이 들었는데 그이런 이유가 바로 그거였군요.

  • 13. ...
    '11.12.29 10:41 PM (110.15.xxx.249)

    아이들이 부모가 걱정할까봐 숨기는 경우도 많잖아요.
    가끔 한번씩 아이들 가방이나 옷 속에 몰래 소형 녹음기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
    증거 확보도 되고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게 되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기가 막히지만
    혹시 모르니 아이가 변했다 느끼는 순간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 14. dd
    '11.12.29 10:45 PM (121.130.xxx.78)

    어른이 협박했다고 하면 어쩌죠? ---->
    어른이 협박했다고 말할 정도의 아이라면 정말 영악한 아이죠.
    그런 아이에게 내 아이가 지속적으로 따돌림과 폭력을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협박 운운 무서워서 내 아이 망치시게요?
    뭐가 무섭습니까?

  • 15. dd
    '11.12.29 10:49 PM (121.130.xxx.78)

    요즘 애들이 어떻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이 정도 부모 개입에 주춤합니다.
    초반이라면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스톱은 됩니다.
    초반 부모의 개입이 중요한 이유가 그냥 애들 문제니 니가 해결해라
    방관했을 때 한 아이로부터 시작된 행동이 슬슬 전체에게로 번져갑니다.
    산불처럼요.
    불씨일 때 잡아야 합니다.

  • 16. 달달달..
    '11.12.29 10:59 PM (112.150.xxx.199)

    정말 꼭 외워야할 멘트네요.
    긴장하면 버버버대는 스탈이라 어디 적어두기라도 해야겠어요.
    정말 가슴에 콕. 와닿네요.
    눈 부릅뜨고, 한마디 한마디에 무게를 실어서 연습이라도 한번 해야겠어요.^^

  • 17. ...
    '11.12.29 11:04 PM (112.149.xxx.61)

    정말 보통 초등생은 이정도만 해도 왠만큼 수그러들어요
    그리고 괴롭히는 애들이 극도로 영악한 아이라고 생각하는것은 편견이에요
    열에 한둘은 혀를 내두를 만한 아이가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적어도 초등생들은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기도 또 반대가 되기도 해요
    내자식이 피해자가 될수도 있지만 어느순간 가해자가 될수도 있다는걸 항상 명심해야 될거 같아요

  • 18. ...
    '11.12.29 11:27 PM (218.54.xxx.61)

    이 방법이 정말 효과 있어요 친구 아들이 초등3인데 전학을 왔는데 한 아이가 주도해서
    그렇게 괴롭혔어요 돈도 뺏고 벌도 세우고 했더라구요 점심때 급식판 들고 있는데 일부러 발걸어서
    넘어진게 수차례 였고 친구 아들이 혼자 당하며 끙끙 앓고 있다가 얘기해서 알게 되었는데
    선생님한테 해결해 달라고 전화 했는데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친구가 학교 앞에 찾아 갔어요
    그애 나오는거 잡아서 학교 교문앞 구석으로 끌고가서 양 팔목을 꽉 잡고 노려보며 얘기 했다네요
    나 철수 엄만데 너가 우리 철수 괴롭히는거 알고있다 한번만 더 우리 철수 괴롭히면 아줌마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지 보여 주겠다 두고봐라 너 경찰서에 쳐넣겠다 우리애가 당한것 보다 백만배 더 괴롭게
    해주겠다 라고 했대요 그날 이후론 괴롭히지 않고 친구아들 피해 다녔다고 하네요
    중고등 고학년이면 아빠가 가서 얘기 하는게 더 좋구요 고학년의 일진이나 싸움좀 하는애들
    같이 데려가서 얘기 할때 옆에 서있게만 해도 효과가 있다네요

  • 19. 주부
    '11.12.29 11:43 PM (124.216.xxx.131)

    에효~~~저도 써먹을날이 있겠죠...

  • 20. 3학년
    '11.12.30 1:58 AM (58.143.xxx.12)

    저도 딱 그방법으로 했는데 안통했어요
    워낙 막가는놈이라서였는지...
    하다하다 나중에 그 아빠를 만났는데 그러더라구요
    어른이 아이를 만나서는 협박을 하냐고~
    자기가 지금 참고있다~라고하는데 부모가 그러니 아이가 딱 그짝이더라구요
    근데 그아이 아빠가 학교선생이라는...
    웬만한 사람들에겐 되겠죠...

  • 21. 저도
    '11.12.30 2:11 AM (122.37.xxx.143)

    경험자에요!
    저는학교에 전화해서 담임쌤에게 알리고 당일날 가해자아이를 만나게해달라고 요구해서 남편과 학교찾아가서 담임쌤 학년주임쌤이랑 같이 모여서 가해사실하고 우리아이에게 또다시 그런행동하면 경찰에 신고할것이며 절대로 가만두지 않는다.
    또절대 우리아이에게 말도걸지말고 접근하지마라. 또다시 문제발생하면 너희두놈은 전학을 가야할것이다. 늘 너희 부모도 만날것이다. 만일 이번일로 내아이에게 보복한다면 바로 경찰서 신고할거니까 어리석은짓 하지마라.
    우리는 이런일은 이해하고 참는 사람들이아니다!!...라고 조용하고도 강력하게 말했어요.
    학교측에서는 가해학생에게 접근.접촉 금지 조치를 했구요.
    너무힘들었지만 효과는 좋았어요. 부모가 학교에 심하다싶을 정도로 항의하고 바로바로 찾아가야 합니다.
    반드시 부모가 개입해서 저아이를 건들면 골치아프고 시끄러워진다 라는 인식을주는것도 필요하다는거 느꼈답니다

  • 22. ㅇㅇ
    '11.12.30 8:21 AM (211.237.xxx.51)

    이거 통한다면 뭐하러 그 교수가 아이를 직접 때렸을까요? 분에 못이겨서?
    어떤 특정방법이 모든 경우를 다 해결해준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어른들 말 코웃음 치는 애들도 꽤 있습니다.

  • 23. ..
    '11.12.30 9:08 AM (175.113.xxx.117)

    모든 경우에 다 해결해 주는 건 아니라도 10건에 9건은 해결이 가능한 겁니다.
    나머지 악질인 경우는 마지막까지 가는 거구요.
    어른 말에 코웃음치는 아이만 겪어보셨나요?
    이런 경우 대부분 해결 됩니다.
    중등도 많이 해결되구요.
    학교폭력이 시작부터 코웃음치면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미온적이고 애들은 다 그렇지뭐 하는 대응이니 아이들이 무서운 것 없이 행동하는 겁니다.
    초장에 이런 대응이면 많이 해결됩니다.
    그노메 악질은 격리 수용을 하거나 그 교수처럼이라도 해야 하는 거죠.
    그런 애들은(진짜 못된 것들) 그 애들방법인 폭력으로 밖에 해결이 될 수 없는 경우랍니다.

  • 24.
    '11.12.30 10:06 AM (114.203.xxx.62)

    최근에 비슷한 경험있어요.
    처음에는 비슷하게 하다가 우리애랑 친하게 지내라 라고 저는 마무리했는데....
    다시 두고봐야겠군요.ㅠ

  • 25. 제딸도
    '11.12.30 10:07 AM (1.177.xxx.149)

    3학년때쯤 이런방법으로 해결했어요.

  • 26. ...
    '11.12.30 10:15 AM (121.133.xxx.94)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10에 9은 해결된다고 봐요

  • 27. ..
    '11.12.30 10:20 AM (203.235.xxx.131)

    파일로 만들어서 저장해놨어요
    출력해서 보고 지인들에게도 주려고요
    하지만 윗님들 지적하셨듯이..
    그럼에도 사악하고 영악한 아이 + 무개념 부모가 걸렸다 치면
    최악의 경우이긴 한데
    그런경우 경찰에 고발하고 묵과하는 학교측 미온적태도의 선생까지 싸그리 고소가능할까요?
    그렇게 되면 우리 아이가 너무 힘들어질까요?
    저게 안먹힐경우 대처법도 궁금하네요..

  • 28. 추가해서
    '11.12.30 10:25 AM (125.189.xxx.63)

    이왕이면 선생님 있는 자리에다 가해자 학생 불러놓고 괴롭힌 내용 종이에 적어라 해서
    한번더 괴롭히면 이걸 증거물로 경찰서에 고발하겠다
    단단히 겁을 주는 것도 좋을듯해요

  • 29. 점세개님..
    '11.12.30 10:40 AM (125.128.xxx.145)

    고학년의 일진이나 싸움좀 하는애들
    같이 데려가서 얘기 할때 옆에 서있게만 해도 효과가 있다네요
    고학년의 일진이나 싸움 좀 하는 애들을 어디서 섭외하죠? ㅜㅜ
    저도 복사 해놨어요.. 내년에 초등 들어가는 딸아인데..
    제가 적극적으로 지켜야 겠어요

  • 30. 들꽃향기
    '11.12.30 10:55 AM (114.70.xxx.56)

    공감해요

    저의 큰애가 5학년 때 반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했을 때 저희 부부가 아주 적극적으로 했답니다

    일단 주동자 부모에게 전화로 연락하고 담임에게 찾아가 항의했지요(주동하는 친구도 만나봤구요)

    담임선생님도 부모의 의지를 보는 거 같아요

    저희는 안되면 교육청도 찾아가고 물론 교장선생님께도 항의 하려 했고..

    저희도 그 주동하는 친구에게 아예 친하게 지내지말라 분명히 말했답니다

    그 뒤 아예 말을 서로 말 않고 지내지만 저의 큰애는 편하다고 했어요

  • 31. 맞아요.
    '11.12.30 11:01 AM (124.54.xxx.17)

    문제가 보이기 시작하면 증거 모으고 흥분하지 말고 대응하는게 바람직하다니까요.
    부모가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 감정을 다루는 방법도 굉장히 중요한 가정교육이예요.

    오은영 선생이 말하는 이정도까지 가지 않아도 풀리는 경우가 많고요,
    웬만한 애면 이 방법대로 하면 되고
    진짜 힘든 케이스는 학교에서 상벌위원회 열려서 전학가도록 하거나
    경찰 고발하거나 하는 거죠.

    다짜고짜 가서 아이를 끌어내 때리거나 하는 방법은 정말 하면 안되는 거예요.

  • 32. 와..
    '11.12.30 11:24 AM (175.116.xxx.120)

    와..멋있네요..
    어른이 아니고 아이니까 먹힐것같아요...

  • 33. ..
    '11.12.30 12:24 PM (118.219.xxx.184)

    좋은 글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게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34. ..
    '11.12.30 12:29 PM (116.120.xxx.144)

    얼마전 세브란스 신의진 교수의 인터뷰를 보니 비슷한 내용이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고 또 이 아이들 모두 인격적으로 가르쳐야겠지만
    지금은 세상이 기다려주질 않죠.
    가해학생,가해학생부모,방관한 교사가 모두 실형,불이익을 당해야 해결될 겁니다.
    세상이 피해자의 편이라는 것을 보여줘야지요.
    아이는 자기가 보는 세상이 다였으니 지금까지는 별다른 불이익이 없었고 피해학생만 전학다니고
    괴로워하다 종결되었으니 아이들도 그렇게 믿고 아무 문제의식없이 왕따했을거에요.
    부모들이 나서야해요

  • 35. 경험자 엄마
    '11.12.30 12:42 PM (211.187.xxx.223)

    내용 좋은데요..

    경험자 엄마로서 그 다음일이 걱정되네요.

    왕따 주동자 아이 한테 위에 처럼 말하면 그 아이가 다시는 우리 아이한테 접근하지는 않겠지만,
    그 아이가 다른 아이들을 주동해서 우리 아이를 더욱 고립시킬 수 있어요.

    저도 저희 아이 5학년때 같은 일을 경험하며 가장 가슴아팠던 일이..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쉬는 시간, 점심 시간 그 짧은 시간동안 함께 놀 아이가 없었다는 사실이에요.

    주동자 아이를 경찰에 조사 받게 하고, 전학 보내고.. 하는 모든 과정을 할 수 없었던 이유가
    남은 우리 아이의 입지문제였어요.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 36. 소피친구
    '11.12.30 12:50 PM (115.140.xxx.29)

    이방법이 효과가 있군요.좋은글 퍼갈께요

  • 37. 소피친구
    '11.12.30 12:55 PM (115.140.xxx.29)

    오은영 선생님은 왕따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해서 아주 적극적방법을 권하네요. 다른 소아과선생님의 처방보다는 실질적입니다.

  • 38. ...
    '11.12.30 12:58 PM (211.253.xxx.49)

    정말 멋진 말이네요

  • 39. ..........
    '11.12.30 12:59 PM (218.158.xxx.43)

    1단계 처치법으로 모든걸 해결하고 싶어하는 부모들이 계시네요.
    저건 초기 진화용으로 상당히 유용한 방법이고, 그 다음을 걱정하는 분들은 제~~~발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여기서 모든 답을 얻으려 하지 말고.
    부정적이고 답답한 분들 많네요.

  • 40. ...
    '11.12.30 2:12 PM (222.233.xxx.161)

    정말 확실하게 먹힐거 같은데요 오늘 아침방송에서도 게임중독에 걸린 애들에 대한 얘기 하시던데
    이 선생님 너무 좋으네요..

  • 41. ok
    '11.12.30 3:14 PM (14.52.xxx.215)

    공감입니다.

  • 42. ㅇㅇ
    '11.12.30 3:35 PM (211.237.xxx.51)

    그럼 2단계는요? 이건 1단계라고 치고 2단계는 어떻게 해요...
    효과 보신 분들도 많으시군요... 뭐 엄마가 쫓아가서 어떤식으로든 말을 하는데
    앞으론 좋은 뜻이든 나쁜뜻이든 우리@@이랑 놀지마라 하면 안놀겠쬬..
    안놀고... 또 따돌림 당하죠...

    읽으면서 잠깐 속은 시원하신지 모르겠으나 그래서 또 따돌림 당하면 그 다음엔 어떻게?
    2단계도 알려주시면 전문가 굳이 안찾아가도 될것 같은데요.. 이런식으로..
    전문가 찾아가서 그 주동아이한테 말하는 요령 대처요령 배워야 한다니
    웃기는 세상이군요..

    부정적이고 답답한 분들이라고요?
    긍정적이고 탁 트인다고 문제가 해결된다면 참 다행이겠네요...

  • 43. ...
    '11.12.30 3:47 PM (222.106.xxx.124)

    이 글에 나온 것처럼 했어도 2단계, 3단계가 필요하다면 일이 정말 심각한거잖아요.
    부모가 전면에 나섰는데도 해결되지 않고 상황이 심각하다면 인터넷상에서 얻은 얕은 지식으로 해결될 일이 아닌거죠.

    그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죠. 그게 왜 웃기는 세상이라면서 흥분할 일인지 모르겠네요.
    법적 지식이 필요할때도 비용치러가면서 법률상담 받잖아요...

  • 44. !!
    '11.12.30 3:49 PM (124.5.xxx.146)

    꼭 기억해두고 싶은 멋진 대응이네요.

  • 45. sweet_hoho
    '11.12.30 4:35 PM (218.52.xxx.33)

    어제 60분부모에서 케이스별로 얘기했었는데,
    사건이 생기면 꼭 전문가에게 가서 조언 들어야 한다고 했어요.
    가해하는 아이, 피해받은 아이들이 사건마다 다 다르니까 전문가 조언이 필요한거예요.
    인터넷에 퍼진 이야기가 다 내 아이에게 맞는건 아닐테니까요.

    그 방송 전부를 스크랩트 해놓고 싶더군요.
    내 아이가 왕따 피해자가 되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었는데, 그게 정말 중요한 내용이었어요.

  • 46. ㅇㅇ
    '11.12.30 4:52 PM (211.237.xxx.51)

    저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애 엄만데요..
    솔직히 이거 초등학생 그것도 저학년 애들한테나 들어먹힐 얘기에요..
    아마 이것도 한... 초등 고학년만 되도 못된 녀석들은 픽~ 쳐웃을껄요..
    중고딩 일진들한테 이런말 하면 안맞으면 다행이에요....
    오은영선생님인가 하는분이 너무 문제를 단순하게 생각하시네요..
    초딩도 문제지만 더 무서운건 중고딩인데;;

  • 47. 부정적인 댓글들은
    '11.12.30 5:21 PM (122.35.xxx.152)

    뭘 말하시는건가요?

    이 방법이 모든 경우에 만사형통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대안을 내놓은건데...
    그래봐야 소용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어쩌자는거죠?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건지...

  • 48. ㅇㅇ
    '11.12.30 5:33 PM (211.237.xxx.51)

    그만큼 지금 문제가 심각하다 그말이죠.. 이런 단순한 방법으로 해결 안되는 경우도 많은데
    아예 중고딩은 되지도 않고 초딩중에서도 악질것들은 해결 안되는데
    너 가만 안두겠다 내 아이랑 놀지마라 이런말로 겁먹지 않을 애들이 많다는걸
    알아야 더 당차게 대처를 하니깐요..

    이말만 믿고 가해아이 찾아 갔다가
    피해 아이가 어느순간 더 따돌림당하고 괴롭힘당하게 되면 누구 책임인가요?
    모든 경우에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진짜 심각하고 큰 문제인데 너무 쉽게 말로만 해결하려니 당한 피해자 엄마입장에선
    이런 내용이 오히려 반감이 생기죠..

    가해아이 잡아 혼냈더니 엄마한테 일렀다고 더 괴롭힘 당하는일 비일비재할껍니다.
    이것보다는 차라리 경찰에 고발해야죠. 들어먹히면 다행이고
    들어먹히지 않으면 바로 경찰에 고발

  • 49. 2단계
    '11.12.30 5:35 PM (203.234.xxx.81)

    찾는 분들 진짜 답답하십니다. 그만큼 진심으로 개선에 대한 고민 없다는 거네요. 이건 초동대처이고 안되면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하거나 그러면 정말 경찰을 찾아가고 교육청에 올리고 여러가지를 해봐야죠. 메뉴얼 한장에 모든 걸 다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아이에 대한 진심어린 고민이 없다는 것.

  • 50. 그래서 안된다면..
    '11.12.30 5:39 PM (218.234.xxx.17)

    이렇게 해서 안된다면 증거 모아서 경찰에 넘겨야죠.. 대체 뭐 2단계, 3단계 찾으세요?
    차라리, 내 아이 다른 사람이 대신 키워달라 하시지?

  • 51. 앤티
    '11.12.30 5:43 PM (203.235.xxx.131)

    세상이 험악하고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니..
    이래도 안된다면 하고 생각할수 있고
    이래도 안되면 어쩌나 싶은 노파심에 2,3단계 찾을수도 있지
    찾으면 안되나요?
    왜 이렇게 흥분하는 댓글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 52. ㅇㅇ
    '11.12.30 6:02 PM (211.237.xxx.51)

    저 단순한 방법 가지고 무슨 외우겠다느니 적어놓고 그대로 하겠다느니...
    집단따돌림 학교폭력 왕따문제 절반은 해결난것처럼 단순하게 생각하시는게
    더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더 걱정되는건 저 방법으로 피해아이가 더 더욱 고립될수도 있는 상황이 보이는데도
    무조건 저렇게 하는 학부모가 있을까봐도 걱정이네요...

    현실의 애들은 머리위에서 훨훨 날고 있는데 부모나 학교나 상담선생님이라는 사람이나 모조리다
    설설 기고 있는건 모르시죠... 현실은 저렇게 말 몇마디로 학교폭력이나 집단따돌림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단말입니다.

    장담컨데 저 방법 중고딩은 아예 해당사항 없고
    초딩중에서도 개차반 같은 놈들 (진짜 악질이라서 잔인하게 따돌리고 괴롭히는놈들)은
    오히려 피해아이가 더더욱 고립될수도 있다는것 알고 대처하시길.

  • 53. 헤르미온
    '11.12.30 6:15 PM (222.109.xxx.190)

    프린트했습니다.
    초등엄마이구요.. 댓글이 많은것으로 보아 논란도 있는듯하네요.
    이걸 프린트해서 제 아이의 이름을 넣어 읽어봐야하는 현실이 슬프지만.. 해봅니다.
    슬프지만 해.. 봅니다.

  • 54. 네네
    '11.12.30 7:31 PM (115.140.xxx.84)

    이글 간직할래요. 고맙습니다.^^

  • 55. 좋은 글입니다
    '11.12.30 8:00 PM (82.113.xxx.206)

    부모 입장에서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뭐라도 좋다는 방법은 취해보는 겁니다
    물론 모든 아이, 모든 경우에 다 맞지는 않겠죠,
    그래도 이 방법으로 해결되는 케이스도 있을겁니다
    더 좋은 방법으로 해결보신 분들은 그 분들 방법을 올려주시면서 정보공유하시는 거구요
    딴지걸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82가 아무리 좋아도 전문가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전문가보다도 82방법이 먹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모두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로 돕는거죠

  • 56. ㅇㅇ
    '11.12.30 8:54 PM (211.237.xxx.51)

    지푸라기 집으면 어떻게 해요.. 이건 아이의 인생과 생명이 걸린 문제인데
    실험용 쥐처럼 일단 뭐라도 해보고 안되면 말고 이런식으로할 문제가 아닙니다..
    만약 해봐서 더 큰 따돌림이라도 당하면 그러다가 아이가 안좋은 선택을 하면????
    참 안일들도 하셔라..

  • 57. ..
    '11.12.30 8:56 PM (211.246.xxx.70)

    초딩들한테는 통하는 방법일듯한데 중고딩들에겐 ᆢ글쎄요
    저라면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게하고 검정고시 보게할겁니다

  • 58. ..
    '11.12.30 8:59 PM (175.113.xxx.117)

    211. ㅇ ㅇ님 그럼 어쩌자는 겁니까?
    나몰라라 하고 있을까요?
    님 참 이상하시다...
    조금이라도 괴로운 아이 없게 하자는 얘기들인데...
    님은 대안도 없고, 당하고만 있으라는 거예요?

  • 59. ㅇㅇ
    '11.12.30 9:15 PM (211.237.xxx.51)

    ...님이 더 이상해요..
    저게 대안이라니 하는 말입니다.
    현실에선 실효성도 없는 초등 4학년만 되도 안통할 말을 믿고 그냥 무작정 하라고요

    대안 없으면 틀린 방법이라도 아무거나 다 옳다고 하라는 말입니까?
    지금 학교폭력문제 대안 거의 없다는 얘기 앞페이지에 가면 계속 나오는 얘깁니다..
    솔직히 대책없다는거요..

    저거 초딩 저학년용입니다 약빨 먹혀요 초딩 저학년에는요. 하지만
    그 저학년중에서도 악질인 애들은 엄마한테 일렀다고 또 따돌리면서 더 머리아프게 굴수도 있죠..
    저 위에 저거 행동으로 옮겼다가 머리아팠다는 몇몇님들 증언 안보이시나요?

    차라리 포항공대 교수가 한 행동이 젤 약발이 먹힐 행동이죠.(초딩 고학년용)

    중고생용은 그냥 가해학생 그 학부모 선생 건너뛰고 증거물 가지고 경찰서 가는게
    그나마 나을겁니다.

    포항공대 교수는 저렇게 말로 할줄 몰라서 폭력썼겠습니까..
    너 가만 안둘꺼다 내딸이랑 놀지마라 소리 못해서요?

    제가 화가나는건 오은영선생님이 현재 집단따돌림을 너무 안이하게 보는것 같아서입니다.
    애들은 문자폭탄에 물고문까지 시키는데 엄마가 쫓아가서 교문앞에서 붙잡아놓고
    각오해라 우리@@ㅇ이랑 놀지마라 하면 해결된다니 참내..

  • 60. ..
    '11.12.30 9:22 PM (175.113.xxx.117)

    님은 폭력은 안됀다고 하셨던 분 아닌가요?
    그러셨던 분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죠.
    제가 초등에 상담봉사갑니다.
    10년이상 다닙니다.
    어떤 근거로그리 말씀을 하시나요?
    물론 아이들 중엔 님이 말씀하신 애들 있습니다.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요.
    일단 실전에 가보시고 난후에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수긍하겠습니다.

  • 61. 저렇게..
    '11.12.30 9:26 PM (112.148.xxx.98)

    할줄 몰라서 폭력을 썻을 수도 있어요.
    교수라고 모든 생활 패턴까지 다 안다고는 생각하지 마세요.
    일단 대안이라고 하면 그대로 사ㅣ용할 생각보다는 내ㅡ아이와 상황에 맞는 방식을 생각해야죠.
    무조건 안된다 더 할거다 가정하면 결국 해결을 못하고ㅡ맨날 당하는거예요

  • 62. 애니
    '11.12.30 9:34 PM (223.33.xxx.61)

    아...속시원해요

  • 63. ㅇㅇ
    '11.12.30 9:35 PM (211.237.xxx.51)

    ..님은
    제가 폭력 안된다고 한건 기억하고 계시네요.
    안되지만 집단괴롭힘에서 가장 확실하게 벗어나는 대안을 말하라 하니까 저는 비록
    반대하지만 방법은 그거란 말입니다.


    오히려 님이야 말로 어른의 폭력으로라도 아이를 괴롭힘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심정적으론 동조한다고 하셨고요.
    그럼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저는 님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저를 기억하시는걸 보니 저와 반대 입장이셨던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아이를 이제 고등학교 입학시킵니다. 중학교때 도저히 치유할수 없는 일진 친구들 얘기
    아이한테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교화의 과정도 필요없다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냥 경찰서 가는게 모든 사람을 위한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64. ..
    '11.12.30 9:37 PM (175.113.xxx.117)

    중등은 좀 복잡하긴 하지만 부모가 나서고, 교사가 보고 있으면 함부로 못합니다.
    못된 아이들이 끈질기면 부모도 끈질기면 되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건데 해도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니...

  • 65. ㅇㅇ
    '11.12.30 9:42 PM (211.237.xxx.51)

    안된다는게 아니에요 참 말귀 못알아들으시네
    안이하게 말로 대처할 생각 하는것이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물론 이것도 해보고 안되면 더 센것도 해보고
    가만 손놓고 있는것보다 무엇이라도 해보는게 낫다 는 취지는 알겠지만

    이게 해보는 과정에서 피해는 없어야 할텐데..(잘되면 다행이고 아니면 할수 없고식으로)
    해보는 과정에서도 더 큰 왕따를 당할 개연성이 있으니 그게 문제라는거죠..

    아 모르겠습니다.. 뭐 해보실 분은 해보시겠죠...
    저는 오은영선생 말이 틀렸다는게아니에요. 현실에 보자면 너무 약한 대처법이고
    그냥 한번 해보기엔 부작용이 있다... 그리고 겨우 초등 저학년에서나쓸수 있는 방법이다 그겁니다.

    중등은 좀 복잡하긴 하지만 으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지금 막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한번 학교 안 깊숙히 가보세요.. 일진들의 세계는 같은 학년 아이들도 무섭다고 표현할지경입니다.

  • 66. ..
    '11.12.30 9:44 PM (175.113.xxx.117)

    네 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죠.
    제말은 부모가 나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자는 겁니다.
    저도 애들이 그 과정 다 거쳤거든요.
    그러니 그런 못된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초기에 잘 대응하자란 말이지요.
    사회에서 나쁜일이 안일어날수는 없죠.
    하지만 방지할 수 있으면 방지하자는 겁니다.
    님도 그런일에 같이 참여 하실거죠?
    방관하지 않구요.

  • 67. ㅇㅇ
    '11.12.30 9:45 PM (211.237.xxx.51)

    방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작정 가해 아이를 만나고...
    일을 더 꼬아서 괜히 아이를 더 큰 따돌림으로 몰아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교실에서 영혼이 죽어갈수도 있어요..

  • 68. 부자
    '11.12.31 3:57 PM (210.117.xxx.126)

    오은영샘 좋아 왕따대처법

  • 69. 어우
    '12.2.10 7:19 PM (112.155.xxx.95)

    엄마의 냉기와 포스가 느껴지는 왕따 대처법이네요.
    맞아요 사이좋게 지낼 싹수가 있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무시하지 않겠죠.

  • 70. 아라연
    '12.3.8 9:26 PM (128.134.xxx.90)

    세상은 피해자의 편이다...

  • 71. 로린
    '12.3.9 1:52 AM (211.246.xxx.31)

    잘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72. 새봄
    '12.3.9 2:20 AM (14.32.xxx.224)

    엄마가 점점 강해져야 해요.. 많이 배웠네요.. 감사해요

  • 73. 리사
    '12.3.9 4:35 AM (173.66.xxx.135)

    배워요. 저장

  • 74. ...
    '12.3.9 8:44 AM (1.253.xxx.62)

    저장할께요

  • 75. 탈무드한뇨자
    '12.3.9 9:31 AM (112.166.xxx.215)

    좋은글 감사합니다.^^

  • 76. 가라
    '12.3.9 9:36 AM (39.115.xxx.38)

    저장합니다..

  • 77. 행복한 주부
    '12.3.9 9:49 AM (114.207.xxx.86)

    감사합니다

  • 78.
    '12.3.9 9:55 AM (119.195.xxx.133)

    저장합니다

  • 79. 감사합니다.
    '12.3.9 10:22 AM (182.214.xxx.249)

    저장해 놔야겠어요.

  • 80. 다른 방법
    '12.3.9 10:35 AM (210.99.xxx.34)

    좀 놀았던 어른, 즉 팔에 용 문신 있는 사람을 고용해서 일당주고 애 삼촌이라 하고 학교에 파견합니다.. 얼굴만 봐도 오줌 쌀겁니다... 중 고등때 특히 유효 할 듯... 대사를 미리 암기시키고.. " 나 민수삼촌인데." 하며 용문신 보여주고... 다음에 내가 찾아오면 어떤 일 벌어질지 모른다잉.. 아기야.. 잘 해.. 하면 통할 듯...

  • 81. 지우개
    '12.3.9 10:46 AM (115.137.xxx.83)

    감사합니다

  • 82. 하니부인
    '12.3.9 11:18 AM (112.150.xxx.245)

    감사합니다

  • 83.
    '12.3.9 11:24 AM (114.206.xxx.46)

    오은영쌤이 좋아요 ㅋ;;

  • 84. 박수영
    '12.3.9 11:25 AM (218.52.xxx.21)

    오늘 부터 암기해둬야 겠네요.. 미리 준비해둬야 되겠죠

  • 85. ..
    '12.3.9 11:26 AM (125.128.xxx.145)

    오은영선생님의 대처 방법 좋네요..

  • 86. 오호
    '12.3.9 11:55 AM (112.171.xxx.43)

    급공감가요!

  • 87. 저장
    '12.3.9 12:23 PM (125.131.xxx.233)

    저장합니다

  • 88. 굿럭
    '12.3.9 12:49 PM (175.118.xxx.18)

    저장합니다.

  • 89. 욕심많은여자
    '12.3.9 1:37 PM (175.195.xxx.69)

    보물같은 정보네요...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 90. 명언
    '12.3.9 2:50 PM (110.8.xxx.4)

    감사합니다.

  • 91. 베어
    '12.3.9 3:06 PM (117.53.xxx.75)

    저장해요~

  • 92. 마니
    '12.3.9 3:16 PM (175.115.xxx.5)

    정말 도움 많이 되었네여..

    감사해요.

  • 93. icloud
    '12.3.9 3:51 PM (121.179.xxx.20)

    저장합니다

  • 94. 언니
    '12.3.9 4:42 PM (59.10.xxx.180)

    감사합니다...

  • 95. eebbnn
    '12.3.9 5:45 PM (14.32.xxx.126)

    저장합니다.

  • 96. Nancy
    '12.3.9 7:45 PM (175.112.xxx.28)

    감사합니다.

  • 97. ...
    '12.3.9 8:25 PM (115.86.xxx.78)

    기억할게요

  • 98. 함흥차차
    '12.3.9 8:26 PM (115.136.xxx.238)

    저장합니다.

  • 99. 저장해요
    '12.3.10 12:06 PM (125.176.xxx.31)

    ...혹시 필요해질까봐

  • 100. 멋쟁
    '12.3.11 10:23 AM (118.222.xxx.184)

    저장합니다

  • 101. 저장
    '12.3.13 10:14 PM (59.20.xxx.48)

    저장해뒀다 읽어봐야겠어요

  • 102. 오은영쌤
    '12.3.21 6:09 PM (121.129.xxx.151)

    왕따 대처법 감사합니다 ^^ 이런 방법 써먹을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 103. st
    '12.3.30 12:08 AM (180.65.xxx.199)

    좋은글 감사합니다

  • 104. tkfkd
    '12.3.30 12:38 AM (116.37.xxx.60)

    좋은글이네요...

  • 105. ...
    '12.3.30 12:42 AM (121.167.xxx.146)

    저장합니다

  • 106. sabine
    '12.3.30 9:31 AM (115.140.xxx.16)

    감사합니다...

  • 107. 시냇가에 심은 나무
    '12.5.22 11:37 PM (180.66.xxx.25)

    저장합니다.

  • 108. gg
    '12.6.19 3:30 PM (112.163.xxx.192)

    왕따 대처법. 감사합니다..

  • 109. 아카시아
    '12.6.19 3:39 PM (125.131.xxx.233)

    감사합니다

  • 110. 올블랙
    '12.6.19 3:58 PM (1.251.xxx.107)

    감사합니다

  • 111. 감사합니다
    '12.6.19 7:22 PM (110.12.xxx.6)

    잊어먹지 않게 저장해 두겠습니다

  • 112. w저도
    '12.6.19 11:51 PM (124.54.xxx.24)

    저장해두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13. 저도
    '12.7.17 12:25 AM (210.113.xxx.253)

    저장입니다.

  • 114. 사과짱
    '12.8.17 1:46 AM (218.156.xxx.76)

    저장합니다

  • 115. ...
    '12.8.17 6:49 AM (220.120.xxx.60)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116. 왕따 대처법
    '12.8.17 11:23 AM (116.36.xxx.132)

    감사합니다

  • 117. 왕따대처법
    '12.8.17 11:44 AM (218.145.xxx.215)

    오은영교수 왕따대처법 감사합니다

  • 118. 임옥경
    '12.8.17 1:24 PM (152.99.xxx.12)

    왕따대처법 감사해요

  • 119. appple
    '12.8.17 1:29 PM (121.162.xxx.46)

    왕따대처법 감사해요

  • 120.
    '12.8.17 5:45 PM (1.210.xxx.24)

    왕따대처법.아이가 어려 유용한 정보네요.감사

  • 121. 마루
    '12.8.19 5:24 PM (180.224.xxx.92)

    감사합니다

  • 122. 저장합니다.
    '12.8.19 10:18 PM (219.251.xxx.190)

    저도 어린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그냥 넘겨지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 123. 혜원맘
    '12.8.19 10:44 PM (114.203.xxx.59)

    저장합니다

  • 124. 건희맘
    '12.8.19 11:03 PM (115.21.xxx.55)

    감사합니다..저장합니다

  • 125. ....
    '12.8.19 11:59 PM (114.203.xxx.124)

    왕따 대처법..에고 슬픈 현실입니다.

  • 126. 아멜리에
    '12.9.27 11:53 AM (175.119.xxx.200)

    저장합니다.

  • 127. 벼락
    '12.10.6 12:48 AM (121.166.xxx.189)

    감사합니다.

  • 128. ^^
    '12.10.12 2:07 PM (122.37.xxx.152)

    참고할께요.

  • 129. 나비
    '12.12.12 12:58 PM (210.220.xxx.133)

    저장합니다.~

  • 130. //
    '13.1.20 3:00 AM (116.32.xxx.6)

    꼭 기억해 두겠습니다

  • 131. 에휴
    '13.1.20 9:22 AM (59.15.xxx.115)

    학교 폭력, 왕따.. 아이 키우며 두려운 사회에여

  • 132. 둥굴레
    '13.1.20 11:06 AM (121.190.xxx.254)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이런일이 다른사람에게도 쓸일이없기만 바라는게 제욕심일까요
    감사합니다

  • 133. 겨울
    '13.1.20 3:13 PM (203.226.xxx.90)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134. 마룬5
    '13.1.20 7:44 PM (112.152.xxx.35)

    저도 저장합니다. 완전 무서운 세상이에요

  • 135. 감사
    '13.3.5 10:32 PM (182.209.xxx.42)

    오은영 선생님 왕따 대처법

  • 136. ...
    '13.6.28 8:25 PM (175.195.xxx.49)

    저두 잘 기억해 둘라고요.

  • 137. undo
    '13.7.2 10:20 PM (119.64.xxx.211)

    왕따대처법 감사합니다

  • 138. 감사
    '13.12.10 12:16 AM (114.200.xxx.26)

    오은영 선생님 왕따 대처법

  • 139. pqpq
    '14.1.6 10:29 AM (110.9.xxx.252)

    저렇게 가서 말해봐야~
    학교에 경찰서에 신고하고 가해자에게 엄한 처벌을 받게 하거나, 전학가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나요;;
    그아이한테는 몰라도 상대가 바뀔수도 있는거고, 큰 잘못을 저질렀으니 본보기를 보여줘야하지 않나요. 그걸 피해아이가 보고 자신이 잘못되서 당한것이 아니라는 인식도 심어주는게 맞다고 보고요. 또 상황에 따라 다 달라질텐데..아이성격도 다 다른거고요;;
    저렇게 말로 해서 별효과 없을 듯 하네요.
    크게 혼쭐을 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140. ....
    '14.3.15 4:54 AM (114.206.xxx.94)

    오은영교수의 왕따문제 대처법.
    감사합니다.

  • 141. 시밀란
    '14.3.15 7:06 AM (182.226.xxx.170)

    오은영교수의 왕따문제 대처법.

  • 142. 좋은글
    '14.3.15 7:10 AM (175.223.xxx.147)

    감사합니다

  • 143. .'''
    '14.3.15 7:34 AM (58.141.xxx.87)

    오은영교수의 왕따문제 대처법.

    저도 저장해요....

  • 144. 감사합니다
    '14.3.15 9:20 AM (211.36.xxx.37)

    저장합니다

  • 145. 어른으로살기
    '14.3.15 9:40 AM (121.140.xxx.208)

    학교폭력대처법 저장합니다

  • 146. 정말
    '14.3.15 10:38 AM (119.149.xxx.111)

    감사합니다

  • 147. 밤마다 인터넷
    '14.3.15 1:03 PM (180.70.xxx.19)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48. 저도
    '14.3.15 2:46 PM (175.215.xxx.87)

    오은영 선생의 학교 폭력 대처법 저장해요.

  • 149. 깨비
    '14.3.15 4:09 PM (182.218.xxx.14)

    정말 명심할께요 감사합니다.

  • 150. 태이니맘
    '14.3.16 2:34 AM (220.89.xxx.250)

    오은영교수의 왕따대처법2 저장합니다

  • 151. 버간디
    '14.5.10 1:19 AM (175.223.xxx.201)

    저장할게요

  • 152. ...
    '16.2.24 2:31 PM (61.74.xxx.243)

    오은영 교수의 왕따 대처법 저장합니다.

  • 153. 레인보우
    '16.2.24 2:31 PM (119.197.xxx.107)

    왕따대처법

  • 154.
    '16.2.24 2:50 PM (118.35.xxx.74)

    왕따대처법 감사합니다

  • 155. 휴직중
    '16.2.24 3:09 PM (175.223.xxx.2)

    저장할께요~~

  • 156. ...
    '16.2.24 4:14 PM (175.211.xxx.198)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7767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요.. 드라마 02:07:08 12
1127766 의사와 간호사의 아는 것 비율이 몇 대 몇 정도 될까요? ... 02:03:51 27
1127765 남친은 결혼생각이 없을까요 1 가을바람 01:54:03 109
1127764 대형캐리어 구매를 어디서 하나요? ... 01:52:17 42
1127763 슬기로운 감빵생활 유대위 외모 진짜 좋네요 9 잘쌩김 01:40:07 305
1127762 상사가 감정적으로 대할 때 대처법은... 직장생활 01:37:24 79
1127761 김정숙여사님 시낭송 올라왔네요 1 ㅇㅇ 01:36:44 140
1127760 손발은 무지 찬데 얼굴이랑 등은 화끈거리고 3 01:35:14 157
1127759 지적은 지적질 2 01:26:19 237
1127758 늦은밤 혼술 알쓸신잡 .. 01:25:58 151
1127757 채용담당했던 현 교직원입니다. 7 187426.. 01:02:47 1,335
1127756 한그릇음식으로 할수 있는 집들이가 있을까요? 7 -- 01:02:43 451
1127755 집에서만든 쌈장같은거 어디서 살수있나요? 2 ... 00:49:49 262
1127754 중국발 외신 번역ㅣ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중국 방문 4 ... 00:41:50 511
1127753 미술 전공하셨거나...조예가 깊은분 ... 00:36:03 329
1127752 오늘 두 새댁 보고 가슴이 서늘했네요 3 이사 00:35:32 2,424
1127751 장손왕족발 사왔는데....... 롯데마트 00:29:09 203
1127750 인터넷으로 옷을 살때요 1 쿠크 00:24:35 558
1127749 재섭는 남편 3 gma 00:20:23 890
1127748 자궁암검사시 5 물혹보이나요.. 00:19:12 664
1127747 여윳돈 4억 생기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어요? 7 임대사업자아.. 00:10:53 1,738
1127746 국간장이 원래 까만색?인가요? 1 국간장 00:10:24 235
1127745 최승호 MBC 사장 취임후 터진 대형 오보 SNS 반응 13 .... 00:09:06 1,827
1127744 지금 홈쇼핑에나오는 반트쿠션 써보셨나요? 노란톤?핑크톤? 1 ^^ 00:07:08 570
1127743 해열제 교차복용 알려주세요! 4 궁금 00:06:34 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