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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나의 사랑 면발들!!(그동안 해봤던 면요리들 올려봐요~^_^)

| 조회수 : 9,28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12-23 14:26:24

밀가루 음식 너무 사랑합니다...

몸이 안좋거나 해서 병원가면 주의사항 말씀하실때

빼놓지 않는게 밀가루 음식 먹지 말라는건데요...ㅠㅠ 

근데 희안하게 면은 좋은데 또 같은 밀가루 음식인 빵은 별로네요..ㅋㅋ


퇴근 후 해먹었던 스파게티에요...

바지락이랑 새우 넣고 볶아볶아~



그냥 먹어도 되지만 저...살찌고 싶었나봐요~부끄 *--*





어느날은 밀가루 반죽도 해봅니다~



집 앞마트에서 우거지를 안팔길래 걍 얼갈이 사와 재료 준비하구요.



칼국수 면발을 밀어봤는데 반죽이 너무 질어서.....절반의 성공..ㅠㅠ

면 떼다 승질나서 중간에 다 수제비로 뭉쳐버렸거든요 ㅋㅋ



장칼국수라고 혹 드셔보셨는지.....ㅋㅋ

요거 별미입니다~~

된장 풀어넣은 칼국수에요~ 들깨가루가 있음 좋았는데 ...





나의 사랑 우동 면발을 삶아 찬물에 벅벅 씻어 놓습니다.

그럼 면발이 쫄깃쫄깃...



매운 볶음 우동용 소스에요~

두반장, 굴소스, 맛술, 고추가루 팍팍, 다진마늘, 간장, 올리고당.



먼저 야채들 볶다 해물 넣고 좀 익었다 싶으면 청경채와 우동을 함께 투하.



그담에 소스 투하~



완성...매콤 그 자체입니다 ㅋ



터진 만두까지 쪄서..요렇게 한상..

숨어있는 맥주 보이시나요....흐흐흐~



한 면발 하실라예~



한동안 꽂혀서 요것만 주구장창 해먹었어요 ㅋㅋ

오징어 칼집내서 살짝 데쳐준것 추가.

요거는 카메라 바꾸기 전에 해먹은거라 사진이 쪼매 티미한점 양해를....





이번엔 카레를 한솥 끓입니다.

거진 일주일은 먹지요............



카레우동~~





쫄면도 해먹어야죠.



쫄면에 들어있던 소스에 이것저것 조금씩 더 추가하구요~



쫄면먹으니 군만두를 구워주는 쎈뚜!!!







또 반죽 합니다요 ㅋㅋ



이번엔 묵은지 수제비.

요건 면은 아니지만 같은꽈잖아요...ㅋㅋ

계란하나 풀어 든든하게 먹었어요~





수제비 좀 건져 먹다가 요렇게 밥 풍덩~해서 먹음 좋답니다 ㅋㅋ



가끔 계란 안들어간 맑은 묵은지 수제비도...



감자를 넣엇어요 대신~



나는 장수제비다! ...;;;

장칼국수도 있으니 장수제비도......있겠죠???? ㅡㅡa ㅋㅋㅋ



끓이다 보니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 넣었네요 ㅋㅋㅋ

이거 물 조절 잘 안하면 진짜 찌개되서 밥 반찬으로 먹어야해요 ㅋㅋ





요거슨 우동샐러드 소스.

포인트는 연겨자입니다.ㅋㅋ

간장, 굴소스, 올리고당, 연겨자, 참깨, 물조금 넣고..

연겨자는 한스푼 반 가량 넣었어요.



데쳐놓은 해물과 함께.

저는 마트용 모듬해물 썼는데...솔직히 별로에요..;;

진짜 해물 각자 하나씩 사서 손질해서 먹는게 훨 맛도 모냥도 좋겠지만...

이게 게으른 주말 아점인지라 걍 일케 먹었네요 ㅋㅋ









알싸~ 찡~~ 괜찮습니다..


요럼서 은근슬쩍 전에 김밥 사진 재탕하는거구요...ㅋㅋㅋ

저의 무한 면사랑은 역시 계속됩니다....!!!

(안사랑하는건 모니...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살쾡
    '11.12.23 3:32 PM

    우와 1등!!!!!!!!!!!!! 저도 면 좋아합니다!

  • cactus0101
    '11.12.23 4:15 PM

    저도 면 무한사랑합니다!!!!
    후루룩 짭짭 후루룩 짭짭!!! ㅋㅋ

  • 2. 무소유
    '11.12.23 3:38 PM

    ㅋㅋ..
    저도 같은 밀가루 음식인데 이상하게 빵보다 면종류를 좋아해요.
    반면에 저희 올케는 면보다 빵류를 좋아하더라구요.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따끈한 칼국수와 수제비가 엄청 땡기네요.
    된장 넣은 장칼국수라...맛있을 거 같아요!
    그러나 반죽을 해야 하니, 저녁엔 냉동실에 모셔 둔 사누끼우동면으로 칼칼한 김치칼국수라도 만들어
    먹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싱글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행복한 추억 만드세요 ^__ ^ ♪

  • cactus0101
    '11.12.23 4:16 PM

    앗..싱글로 보내는 마지막 클리스마스...모할지 아직 모르겠어요 ㅋㅋ
    요렇게 기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냉동실에 모셔둔 우동면 갖다가 카레우동 해먹을까봐요~^_^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_^

  • 3. tokkiya
    '11.12.23 3:50 PM

    저도 면 요리 좋아하는데 모두 맛있어 보이네요
    이 중 한가지 오늘 해 먹어봐야겠어요
    솜씨 좋은데요 시집도 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 cactus0101
    '11.12.23 4:17 PM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기냥 네이놈 및 여러 블로거분들 선생님으로 뫼시고
    하나둘 따라할 뿐입니다요~ㅋㅋ

  • 4. 딩딩
    '11.12.23 4:05 PM

    키톡에 댓글 다는건 백만년만이지 싶은데
    정말 맛있어보인단 말씀 드리고 싶어서^^
    제 동생이면 얼마나 좋을고!!

  • cactus0101
    '11.12.23 4:18 PM

    백만년만의 댓글 ...완죤 영광입니닷!!! 감사해요~
    친동생만 동생인가요...아는 동상도 동생이죠!!ㅋㅋ
    동생하고파요 저도~ㅋㅋ

  • cactus0101
    '11.12.23 6:30 PM

    아직은 싱글 맞슴당...아직까지는요! ㅋㅋ
    이론..낼 출근하시는군요..ㅠㅠ
    맛난 점심 드시고 맘 푸셔요~
    그래도 날이 날이니만큼...좀 풀어진 회사 분위기 아닐까요?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5. 샘물
    '11.12.23 8:59 PM

    저도 한의원만 가면 밀가루 음식 줄이라는 얘기 꼭! 듣는다능...그런데 아플 때 더 밀까리가 땡기니 우짠 일인지...ㅠㅠ
    사진 보고 침 줄줄 흘리다 '냉장고 상비군' 우동, 쫄면, 생면, 만두...중에 하나 털러 갈 뻔....흐미~

  • 6. soll
    '11.12.24 2:36 AM

    밀가루 음식은 끊기 어려운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아 손칼국수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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