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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설수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비타민이었나 | 조회수 : 23,247
작성일 : 2011-12-21 22:36:33
방금 티비 보는데 무슨 양육 스트레스 검사 하더라고요. 비타민이었나?
이파티 하일 설수현 이윤성 김수용... 머 이렇게 더 나왔는데

설수현이 양육 스트레스가 제일 적더군요.

가끔 아침 프로 같은 데... 설수현이 나오잖아요. 슈퍼맘다이어리? 뭐 그런 비슷한 거에도 나왔던 것 같고.
아무리 텔레비전이 포장이 심하다지만, 그래도 행간에서 보이는 게 있는데...
그거 보면서도 참 대단하다. 그랬거든요.
어쩜 그렇게 똑부러지게 애들 챙기고 살림하는지...

음... 근데 딱히 똑부러진다, 이런 느낌이라기보다는... 야무지기도 한데, 그런 모든 것들을 참 현명하게
그리고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처리하는 느낌? 그랬어요. 애들한테도 그렇고.

근데 오늘 보니까 양육 스트레스도 제일 적은 거예요.
사실 완벽하고 야무지게 일처리하는 사람도 적지만, 그러면서 스트레스 안 받기는 더 어렵잖아요.

성격이 정말 좋은가봐요...
야무지기도 하고, 사람 자체도 워낙 긍정적이고 낙천적이고 자존감 같은 것도 굉장히 높은 것 같고.
이게 말이 쉽지... 쉬운 게 아니잖아요~~~

보면서 참 대단하다 생각했네요. 



IP : 211.196.xxx.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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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1 10:39 PM (114.207.xxx.186)

    좋은사람, 좋은부모 같아요. 반듯하니 넘치지도 않구요.

  • 2. ^ ^
    '11.12.21 10:41 PM (121.130.xxx.78)

    설수현 미스 때 별로 안좋아했는데 (못생겼는데 미스코리아 됐다고)
    결혼 후 너무 이쁜 거예요,.
    세련된 커트 머리도 이쁘고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도 이쁘고
    애도 잘 키우고 뭔가 긍정의 에너지를 팍팍 뿜어내서 그런가
    아줌마 날카로운 눈썰미에도 가식으로 안보이고 진짜 괜찮은 여자구나 보이더라구요.
    애엄마가 참..이뿨~~

  • 3. ...
    '11.12.21 10:44 PM (119.192.xxx.98)

    설수현이 못생겼다니...
    와..미스코리아로썬 평범하지만 내면의 빛이 나는 여자로써 최고의 미인아닌가요.
    다들 성형미인들에게 너무나 익숙해져있나보네요..

  • 4. 저도..
    '11.12.21 10:47 PM (112.148.xxx.198)

    설수현 설수진 자매 참 좋아보여요.
    EBS 부모 할떄도 참 좋았는데.. 설수진씨였죠?

  • 5. 제가
    '11.12.21 10:48 PM (124.49.xxx.4)

    정말 사랑스러운 여자인 것 같아요.
    현명하고 어진 아내이자 엄마?

  • 6. ^ ^
    '11.12.21 11:08 PM (121.130.xxx.78)

    ...님 글을 끝까지 읽으셔야죠.

    설수현 미스코리아 갓 되었을 때 미스코리아치고 별로 안이쁘다고 생각했거든요.
    동글동글한 인상에 통통하기까지.. 예전 제 느낌은 그랬고요.

    근데 지금은 너무 이쁘다니까요.
    설수현이 더 세련되어지고 이뻐진 것도 있겠지만
    제 보는 눈이 젊을 때완 달라진 것도 있겠죠.
    전 설수현 나오면 요즘 넋을 잃고 봅니다.
    동글동글하니 이뻐서요. 깎아놓은 밤톨같이 이뻐요.

  • 7. 전에
    '11.12.21 11:19 PM (211.234.xxx.93)

    자매랑 어머니 같이 출연한거 봤는데 집안분위기가 그러것 같아보이더라구요
    뭐랄까 잘난척 별로 없고 긍정적이고 .. 미스코리아집안이라고 해서
    어머니가 좀 극성타입이겠거니 했는데 유머도 있고 둥글둥글 그래보이더군요

  • 8. 설수진남편
    '11.12.21 11:19 PM (59.27.xxx.100)

    저도 설수현 야무져보여서 좋은데

    설수진 남편은 아주 유명한 검사입니다
    쥐새끼 말대로 심판하기로
    PD수첩 구형한 분이 바로 박길배
    얼마전에 우리 잊지않기로 했었잖아요

  • 9. 자매중에서도
    '11.12.21 11:45 PM (1.246.xxx.160)

    설수현이 더 어른스러운것 같고 얼굴에도 그런게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부모님들도 딸이 2이나 미스코리아가 됐건만 허영 그런것 없고 고향인 익산인가에서 농사지어서 손주들 먹이신다고 열심히 사시더군요.

  • 10. tt
    '11.12.22 12:43 AM (59.6.xxx.174)

    동창인데요. 학교 다닐때도 털털하니 성격 아주 좋았어요.
    본인이 예쁜줄도 모르고 가식도 없고 맘도 착하고..
    수현이 아는 사람들은 정말 수현이 칭찬만 할거에요.
    아참.. 언니도 사람 좋아요. ^^

  • 11. ...
    '11.12.22 12:59 AM (112.151.xxx.58)

    다좋은데 머리스타일이 오륙십대 어르신 같아요. 헤어스타일을 좀 젊게했으면 해요. 저보다 어린듯한데..제나이 이제 40...저희 남편도 어르신 같다고 그러더군요.

  • 12. ----
    '11.12.22 1:12 AM (74.69.xxx.39)

    두 자매 모두 보통 이상으로 미인인건 맞는데 뭐랄까....우와 하는 느낌까진 아니에요. 미스코리아 느낌은 못받겠음. 생글 생글 둥글 둥글 청담동 보다는 압구정동 며느리 느낌.

  • 13. 말은 정확히
    '11.12.22 9:07 AM (14.32.xxx.96)

    인물은 살짝 딸리고 기럭지나 몸매가 되는거겠죠.
    친정집안 EBS에서 보이던데 다양한 효소 100년된 항아리까지 갖추고 방하나에 담아
    놓았더군요. 좋은 먹거리 가려먹이는 그 친정도 괜찮은 단독주택
    어렵게 자란 집은 아닐거란 생각들구요.

    대부분의 육아스트레스 집안의 경제상황,시댁상황과 맞물려
    자연 영향을 서로 주고 받게 되지요. 그 정도면 남편조건도 그렇고 즐기는 육아
    가능하고 아주 여유로운 조건이라 생각되는데요.

  • 14.
    '11.12.22 10:54 AM (222.99.xxx.107)

    동창분이 계시네요ㅋ 저두 고등학교동창~
    성격 정말 낙천적이였어요. 주변사람들 잘 챙기고 ~착하고.
    굉장히 활발하고 남자애같은?? ^^ 여튼 저도 아이키우는 맘이지만 티비나오는거보면
    역시 수현이구나. 싶네요. ^^ 부모님이 참 잘키우신것같아요.

  • 15. ^&^
    '11.12.22 11:16 AM (59.187.xxx.16)

    이뻐요 이뻐

  • 16. 진짜 예뻐요..
    '11.12.22 11:20 AM (220.124.xxx.89)

    정말...같은 육아맘으로서 설수현 반절만큼만 닮았음 좋겠어요..
    매일 쉬지 않고 일을 하니 몸이 지쳐 집에 오면 나 쉬기도 바빠서 아이들한테 화만 내고 ...반성되네요..
    근데 솔직히 저도 전업땐 이러진 않았어요..ㅠㅠ

  • 17. 밥퍼
    '11.12.22 11:24 AM (211.213.xxx.71)

    옛날에 수현 수진 자매가 살았는데... 이뿨!

  • 18. 준재벌집
    '11.12.22 11:46 AM (112.152.xxx.129)

    남편이 준재벌집이니........

  • 19. ㅜ.ㅜ
    '11.12.22 11:54 AM (210.216.xxx.148)

    도우미 아줌마 오시고 남편은 나가 돈 잘 벌어 다 주고~ 전 전업이라면 저도 스트레스 안 받을 자신 있어요.

  • 20. ㅎㅎㅎ
    '11.12.22 12:37 PM (122.38.xxx.65)

    나도 같은 조건이면 그리 살수 있다에 한표!
    준재벌 시댁에 남편.. 걱정없는 친정있고 도우미아줌 가끔쓰면...
    나도 애 셋낳고 스트레스 안받고 살수 있어요 ^^

  • 21. 설수현씨
    '11.12.22 1:11 PM (1.251.xxx.120)

    가끔 티비에 육아관련 나오는 것 볼때마다
    드는 생각...
    모 안그럴수도 있지만 제 개인적이 생각으로
    돈이 많으니까...돈 걱정 안해도 되니까...
    그냥 풍족한 가운데..
    돈걱정 안하고 아이들 마음껏 해주고 싶은거 하며
    본인도 하고 싶은만큼 하며 사니까..

    그런곳에서 여유로움이 팍팍 묻어나두만요...

  • 22. 호찬파
    '11.12.22 1:23 PM (211.35.xxx.215)

    여러가지가 결합되어있는것이니
    보이는것 전부를 믿지는 마세요.

    속은 어떨지 아무도 알 수가 없지요.

  • 23. 박길배
    '11.12.22 1:33 PM (125.138.xxx.156)

    이렇게 돈버는것으로 잘사는것을 부러워 하고, 좋은 집안이라고 정의하는 한
    우리나라 희망이 없음.
    부러워할걸 해야지요.

    지금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아이 잘 키워서 보탬이 되는 사람 만듭시당!

  • 24. 너무너무
    '11.12.22 2:52 PM (121.159.xxx.80)

    설수현의 인성이 부럽더라구요
    부모자식간의 관계도 너무 부럽고...
    친정아빠도 너무 젊으시고....

    돈이 많든 적든
    사람의 인성은 타고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설수현은 그런면에서 좋은 성품의 부모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자식에게도 너그러운게 아닌가 싶어요

    전 나쁜부모 밑에서 자랐고
    남편은 좋은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육아때문에 충돌이 너무 많았어요.
    하지만 남편이 대단해보이고 저도 그러고 싶은데
    보고, 받고 자라지 않은 사랑이 갑자기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사랑이 많은 사람이어서......

    설수현,설수진 자매는 분명 복 받은 사람임이 틀림없는 것 같아요.

  • 25. 음....
    '11.12.22 4:38 PM (175.212.xxx.24)

    설수현이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속에서
    자랐다면
    지금처럼 보여지는 이미지는 아니였겠죠

  • 26. ......
    '11.12.22 4:48 PM (180.230.xxx.22)

    애셋 낳았는데도 날씬하던데 도우미없이 집안일 한다고
    어디서 읽은거 같은데 부지런해서 그런가...?

  • 27. 공감
    '11.12.22 5:13 PM (182.208.xxx.24)

    여기 댓글에서 예전에 읽은것 같은데..
    애가 셋이나 되니 도우미아주머니가 계셨는데요.
    어느날 수현씨가 아이에게 뭘치우라고 하니 아이가 도우미 아주머니가 치우면 된다고 대답하더래요.
    그래서 수현씨가 애들 교육상 안되겠다 싶어서 그때부터 자기가 살림을 다 한다고 하더군요.
    참 괜찮은 사람이더군요.

  • 28. ......
    '11.12.22 5:41 PM (115.143.xxx.59)

    돈많은 집으로 시집가서 애만 낳고 편히 사는데 무슨 스트레스가 있겠어요..
    사람들 젤 스트레스가 바로 돈이건만..

  • 29. ..
    '11.12.22 5:43 PM (175.192.xxx.73)

    설수현 천성이 밝아보여서 부러워요.
    돈많아도 타고난 성품이 우울해서 불행한사람도 있거든요.
    육아스트레스지수가 양호하다는점은 정말 부럽네요.

  • 30. ..
    '11.12.22 5:45 PM (112.152.xxx.52)

    설수현은 결혼전에는 인물이 별로였는데 미스코리아가 안어울림 그런데 결혼하고 살빼고 오히려 더 예뻐졌더군요 설수진은 백화점에서 실제로 봤는데 연예인이라는게 안어울릴정도의 미모 차라리 지나가는 여자들이 더 예뻐보일정도.(티비도 별로인데 실물은 더 별로...솔직히..). 설수현은 결혼하고 요즘이 더 예뻐진것같아요 딱깨놓고...

  • 31. 천성
    '11.12.22 5:47 PM (220.121.xxx.13)

    부모가 그리 키운다고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타고난 천성이 그렇게 스트레스 덜 받고 여유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많이 부러워요.
    노력한다고 되는게 아니라서요.

  • 32. 이파니가 불쌍해
    '11.12.22 11:29 PM (112.155.xxx.139)

    부유한 시댁, 빵빵한 직업의 남편, 큰 쪼들림없는 친정과 "언니"를 가진 설수현과
    싱글맘인 26살 이파니가 대조되어서 너무 가슴아팠어요.

    육아를 겪으면서 힘든점이나 공감을 나눌 상대가 너무나 많은 설수현씨..
    특히 "언니"가 있다는 것은 여자에겐 너무나 축복이죠. (싸우는 자매도 있습니다만.. ^^)
    자매가 같은 시기에 결혼해서 서로 왕래하면서 아이를 기르는것과

    싱글맘으로 혼자 돈벌어 오면서..
    아빠의 빈자리 까지 채우려 애쓰는 이파니가 훨씬 육아 스트레스가 많을 수 밖에 없지않나 싶어서...
    마음이 짠 했어요...

    평소 이파니에대한 저의 이미지는 별로 였는데
    어제 그 프로 보고.. 힘내라고 안아주고 싶었어요..

    사람팔자..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한건 아니었겠지만...

  • 33. ...
    '17.4.19 10:52 AM (117.111.xxx.84)

    설수현 넘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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