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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장터에서 조금 웃꼈던 이야기(뒷북입니다)

장터 |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1-12-16 18:35:50

한 두달 정도나 된것 같은데,

요즘엔 그 품목이 올라오지 않아서 올려요.

남 장사에 피해는 안주려고 합니다.

멜론(쿠키아닙니다) 유기농이라고 했어요

처음 하나는 맛있게 먹었어요

그다음은 밍밍해서

또 그다음도 그렇게 밍밍

그 다음은 멜론을 꼭지를 잡아서 올리는데 덜렁하네요

그래서 보았더니 플라워테이프라고 부르는 녹색종이테이프로

떨어진 꼭지를 이어서 그 테이프로 말아서 놓았어요

하나는 그럴수도 있지 그랬는데

그런놈이 한개 더 들어 있어서

참 씁쓸했어요.

IP : 121.148.xxx.1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양심불량
    '11.12.16 6:40 PM (203.254.xxx.192)

    이네요,,,장터에서 2-3번 사보고 실망해서 여기 장터는 다신 안가요

  • 2. ㅋ 저도...
    '11.12.16 6:57 PM (183.97.xxx.204)

    저는 2년 즈음 되었는데요..
    장터에 올라온 편하게 쓸 일인용 암체어 소파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는데..
    판매글에 미국에서 사가지고 온 소파다..
    비싼 소파다..적어두셨고..

    가지러 가는 길에 쪽지 교환하게 되었는데 동부이촌동이다.. 남편이 의사라서 오늘 집에 없다..
    (ㅋ 남편이 집에 없는거랑 의사랑 무슨 상관이신지.. 몇번이고 의사라서..병원에 나가고 없어서.. 반복..)

    엄청 비싼 소파인데 거저 보내는 가격에 내 보내는 듯한 뉘앙스 풍기셨는데..
    정작 가지고 와서 사용하다 우연히 아래를 뒤집어 봤는데 떡 하니 한국말로..'ㅇㅇ 소파'라고 적혀 있었다는..ㅋ

  • 3. ...
    '11.12.16 7:50 PM (110.14.xxx.164)

    저도 먹거리는 매번 맛이나 신선도가 달라 잘 안사요
    가정용 한라봉이 성공한 케이스고요
    소파 는 사기 아닌가요 국산을 수입이라 속이다니요

  • 4. ㅋㅋ
    '11.12.16 10:10 PM (221.139.xxx.33)

    저는 장터 사진에 발가락 나온 사진들 보면 빵~~ 터져요.
    집에서 편하게 있으면 방바닥에 제품들 뉘어놓고 찍으시는지
    사진 두개가 붙어있는데 그 붙은 부분이 화면 가운데 오게 되었는데
    화면 한 가운데로 판매자의 것인 듯한 발가락 사진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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