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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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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에 얼마가 적당할까요? (내용 지웁니다.)

ㅠㅠ | 조회수 : 2,176
작성일 : 2011-12-07 12:15:03

내용은 지웠습니다. ^^

IP : 58.150.xxx.147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7 12:16 PM (121.152.xxx.219)

    친구 언니 아들 돌잔치도 가야 되나요?
    민폐중에 민폐라고 생각됩니다.

  • 2. 무슨
    '11.12.7 12:16 PM (118.216.xxx.164)

    친구언니 돌잔치까지 갑니까,,,
    친구가 오라고 했으면서
    무슨 축하금까지,,
    약속있다고 안가시면 안되나요??

    참 어렵네요,,한 7만원정도

  • 3. 엥??
    '11.12.7 12:16 PM (112.154.xxx.75)

    친구 언니의 아들 돌잔치...
    언니와 친한 사이도 아닌데 뭣하러 그런데까지 내 시간 들여서 가나요?
    일 있어서 못간다고 하시던지,
    정 그럴 수 없으면 그냥 5만원하세요.

  • 4. 친구가무리아닌가싶네요
    '11.12.7 12:17 PM (180.182.xxx.143)

    친구 아이 돌잔치도 아니고,
    친구 언니 아이라면 친구 조카 돌잔친데,
    거기에 친구를 초대하며 밥값까지 언급했다는 건 좀 심하다 싶은데요?
    그런 초대가 기꺼울 수 있는 소울메이트 절친이라면
    친구 생각해서 가 줄 수 있겠지만,
    아깝다는 기분이 드는 정도의 친한 친구라면
    바쁘기도 하고 호텔 좀 부담되어 가지 못 하겠다 ... 솔직히 거절하시는 게 낫겠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거절하겠어요.

  • 5. .....
    '11.12.7 12:17 PM (121.152.xxx.219)

    근데 친구 결혼해서 애기 있나요??
    님도???

    보통 저런말 잘 안하는데...

  • 6. ...
    '11.12.7 12:18 PM (122.32.xxx.12)

    그런데 친구분이랑 진짜..절친이신가..봐요...^^;;
    돌잔치까지..
    보통은...
    언니랑 친한 사이도 아니면..
    그렇게 까지 가지도 않고..(결혼식도 안가요....)
    그렇든데..

    근데 돌잔치 까지...
    친구분이 부탁을 하는건...
    솔직히 좀 오바다..싶은데...^^;;
    그냥 십만원 하시는것이...
    낫다 싶긴 해요...상황 보면요..(밥값까지 친절히 알려주는 친구분을 보니까요...근데 절친 맞으세요?^^;;제가 만약 진짜 절친이고 이런 상황이라면 솔직하게 아예 초대를 안하구요.한다고 해도 그냥 밥만 먹구 가렴..이렇게 될것 같은데..)

  • 7. ㅇㅇ
    '11.12.7 12:18 PM (211.237.xxx.51)

    그래도 5만원이죠 뭐
    밥값 비싼데서 누가 하랬다고;;;;
    가실꺼면 5만원 하고 가주시고 (가는것만 해서 큰 부조)
    아님 가지마세요

  • 8.
    '11.12.7 12:19 PM (59.10.xxx.202)

    특급 호텔에서 돌잔치 할 정도면...
    솔직히 축의금 안 받아도 될만한 경제적 형편일 텐데요...
    화려하고 빛나보이고 싶어하는 부모의 욕망을 하객들이 축의금으로 채워주는 거지요.
    전 돌잔치든 결혼식이든 축의금은 무조건 친분도에 따라서 합니다.
    절친이 구청 강당에서 무료로 해 주는 결혼식을 한다고 해도 낼 만큼 충분히 두둑히 내고...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특급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해도 그냥 5만원 인거죠.
    그 친구 참 눈치 없네요.
    자리 채워줄 사람이 부족해서 "부탁"을 하는 거면,
    초대받는 사람이 부담 안 가지게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친절하게도 1인당 식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기까지...

  • 9. 원글
    '11.12.7 12:19 PM (58.150.xxx.147)

    네 정말 민폐죠.. 저도 안간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다가..
    그 친구 사정봐서 그냥 가기로 했습니다. (가족이 별로 없어요..)
    사는 수준 생각해서는 절대 호텔에서 할 집이 아닌데..
    그집 자매가 뭔가 지기 싫어하는? 그런 기질이 있어서..
    남의 이목때문에 호텔로 정한것 같아요..
    그래서 참 얄밉기도 하지만..
    또 안쓰러운 사연이 있기에 한마디로 거절하기도 어려운 그런.. 상황에 있습니다. ㅠㅠ

  • 10. 그런마음이면
    '11.12.7 12:23 PM (180.182.xxx.143)

    원글님 그런 마음이면 고민해도 결국 10만원 하실 것 같네요.
    마음을 딱 결정해 버리고 더 속썩지 마세요... 어차피 가실 거면요.

  • 11. ..
    '11.12.7 12:24 PM (218.238.xxx.116)

    원글님..그냥 그때 알고보니 집안행사(결혼,칠순등등)이 있더라..하시면서
    미안한데..못가겠다고 말하세요.
    친구의 언니라..휴우~
    보통 이렇게 손님이 없어서 부탁하는 경우면 그쪽에서 먼저 축의금,선물은 필요없다..
    그냥 와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고맙다..해야 정상인거죠.
    가는것자체가 얼마나 귀찮고 하루 잡아먹는건데..

  • 12. 가지마세요
    '11.12.7 12:29 PM (112.168.xxx.63)

    자를 건 자르고 정리하시면서 사셔야지
    애매하게 끌려다니면 만날 축의금만 내고 살아야 해요.

    친구 아이 돌잔치도 요샌 정말 친한 사이 정도만 할까 말까인데
    무슨 친구 언니 아이 돌잔치까지 가나요.

    일 있다고 가지 마시던가
    계속 그렇게 어쩌나 어쩌나 고민하실거면 5만원 하고 다녀오세요
    5만원도 고마운 일이에요.
    시간내서 가고 축의금까지 하는거..

  • 13. 자꾸댓글
    '11.12.7 12:29 PM (180.182.xxx.143)

    자꾸 댓글 남기게 되는데요.
    저도 친구 언니 아이 행사에 초대 받았던 적 있었어요.
    이십년 절친이고 그 친구 위해 못 해 줄 게 없이 가까운 친구였어요.
    언니네 행사에 하객이 너무 없을 것 같아 초대한다고 말해왔고,
    그냥 와서 색다른 밥 한 끼 먹는다 생각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오라고,
    축의금에 대해서 하지 말라는 의사를 전해 왔고,
    전 당연히 기꺼운 마음으로 주말 시간 할애해서 참석했어요.
    물론 축의금 10만원 지참했구요. 그렇지만 그게 아깝다거나 괜한 돈쓴다는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었어요.
    하객 없어 동생 친구까지 초대해야 하는 그 언니 상황을 안타깝게 여기고
    그래도 내가 보탬이 된다니 다행이다 싶은 기분이었구요.
    축의금을 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친구의 초대하는 자세가 틀렸고,
    원글님이 얼마나 절친인지 모르지만, 그 친구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마음을 덮고 그냥 참석하는 것은 원글님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간다는 건 절친 아니예요.
    생각을 잘 해 보시고,
    거절하시든지, 참석해도 축의금은 식대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만큼 무리아닌 선에서 하셔야죠.

  • 14. dd
    '11.12.7 12:30 PM (121.189.xxx.240)

    님 친구 별로네요
    어찌 언니네까지 초대하나요?것도 음식값 운운까지..

    부탁이면 돈 안 받아야 정상이죠.(윗님 말마따나 미리 챙기지 말라고 해야죠.그쪽서)
    가준 것만도 고마운 것임

  • 15. 음...
    '11.12.7 12:31 PM (122.32.xxx.10)

    원글님만 절친이라고 생각할 뿐, 그 친구 입장에서는 안 그런 거 아닌가요?
    아무리 내 집에 다른 사정이 있다고 해도 친구한테 이렇게 부담 지우는 건 아니죠.
    5만원을 하든 10만원을 하든 다 좋은데요, 혹시라도 나중에 배신감 느끼실까봐서요..
    언니 아이 돌잔치까지는 초대를 안하는 게 맞구요, 혹시 하더라도 그냥 오라고 해야죠.
    친절하게 호텔에서 한다고 식대까지 알려준다는 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형편 넉넉한 것도 아닌데, 남한테 지기 싫어서 하는 호텔 돌잔치에 머릿수 채워주러 가는건데
    솔직히 이건 아니죠. 그 친구와 원글님과의 관계부터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떨지..

  • 16. 그 친구
    '11.12.7 12:34 PM (211.196.xxx.174)

    이기적이네요. 글만 봐선 참 이기적이에요.
    그리고, 찜찜하다면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거 나중에 다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요.
    내가 그때 이렇게 했는데... 이 친구는 날 이렇게 대하는구나...

    돌잔치 가고 축의금 비싸게 대고 하는 게 오히려 내 빚이에요. 마음의 빚.
    내가 희생한다. 이런 마음 들어요. 그러면 나중에, 그 친구에 대해 섭섭할 일이 더 커지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친구 관계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쳐요.

    절친이든, 아니든, 아무리 절친이든,
    내가 기쁘게 베풀 수 있는 만큼만 베풀고 잊어버리세요.
    그럴 수 없다면 그냥 하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 17. ....
    '11.12.7 12:39 PM (218.158.xxx.157)

    안갈수 없는 상황이면
    돈봉투말고
    그냥 선물만 하시는게 어때요??
    밥값맞추어서~

  • 18. 원글
    '11.12.7 12:47 PM (58.150.xxx.147)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속으로 너무 얄미운 마음에 친구를 막 욕하다가도..
    내가 마음이 좁아서 이런 마음이 드나.. 싶어서..
    제 마음이 정상인지 확인하고 싶어서 이런 글 쓴건지도 모르겠어요..
    같이 욕해주셔서? ㅠㅠ 감사합니다. 흑

    친구와는 10년넘게 지내온 사이구요..
    30대 초반으로 둘다 미혼입니다. (제가 결혼이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억울하진 않을것 같아요 ㅠㅠ)

    그 친구는 저 말고 다른 친구한테도 전화 돌렸어요.
    대부분 안가겠다고 했나본데..
    안가겠다고 한 친구들 얘기를 저한테 빠짐 없이 다 해가지고 (상처받았다고..)
    넌 안그럴거지?? 라는 눈빛으로 이야기 하는데 어떻게 거절하겠어요.. (하긴 듣고있던 제가 바보죠..)
    그 친구 사정을 여기에 다 적을 순 없지만 걔가 마음이 조금 아픈애라서요... 보통 친구들과는 조금 달라요..
    그 친구는 저를 절친으로 생각하고, 저한테도 친한 친구이긴 하지만,
    너무 가까워지면 힘든 애라 항상 어느정도 거리를 두려고 노력해요..
    그런데도 정말 제가 바보라서 그런지 단박에 거절을 못하겠더라구요...
    댓글 달아주신 님들 말씀대로 제가 마음을 풀고 적당한 금액을 가지고 가던지..
    다른 핑계를 대서 안가던지..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 19. 그 친구
    '11.12.7 12:53 PM (211.196.xxx.174)

    위에 글쓴 사람인데요...
    그 친구도 미혼이라 잘 몰랐나 보네요 ^^; 결혼해야 이런 예의? 같은 것들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면이 있으니까요...
    미혼이고 조카고 하니까 얼마나 예쁘겠어요... 그 친구 마음도 이해는 되네요.

    저도 그런 친구 하나 있어요. 마음이 조금 아픈애. 보통 친구들과는 조금 다른 애.
    그렇다고 생각하고... 관계에서 참은 일이 많았는데... 얼마 후 알게 됐어요.
    짠하다고 생각했던 걔가 그 나름의 방법으로 인간관계를 잘 해 나가고 있다는 거.
    원글님한테 하신 행동 봐서는 그 친구도 나름의 방식으로 인간관계를 잘 해나가고 있네요 ^^;
    그니까 안쓰럽게 생각하며 그 친구 말을 더 들어 주지는 마세요 ^^;

    암튼 현명한 판단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20. 원글님~
    '11.12.7 1:22 PM (218.238.xxx.116)

    친구와의 만남에 횟수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저런 염치없는 부탁하는 사람들 나중에 본인은 생까는 경우가 많아요.
    안하겠다고 한 친구들 욕도 한것같은데..정말 인간이 덜 된 친구네요.
    저런 친구는 좀 멀리하는게 좋아요.
    정말 가지마세요~
    돈 얼마도 아깝네요.
    저도 님처럼 거절못하는 병 걸려서 손해 엄청 보고 살았어요.
    내가 이만큼하면 돌아오겠지..절대요!!!
    정말 제 동생이면 꽁꽁 묶어두고 못하게하겠어요.
    이래도 저래도 님맘 불편할꺼예요.
    그럴바엔 돈이라도 아끼는게 현명한 길이예요.

  • 21. ..
    '11.12.7 1:41 PM (14.55.xxx.168)

    가지 마세요. 윗 댓글처럼 그렇게 초대할거면 그냥 오라고 해야 합니다
    제 보기엔 하객은 핑계고 돈벌이 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볼때 두분 다 결혼하면 그 관계 깨집니다
    몇년 앞당겨 깨지는게 정신건강에 훨 좋을듯 합니다

  • 22. 허브향기
    '11.12.7 1:51 PM (180.69.xxx.134)

    그 친구 참...좀 민폐 친구네요..
    자기 아이 돌잔치에 오라고 하는것도 요즘엔 정말 눈치보이던데..
    하물며 언니 아이 돌잔치까지...정말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문제가 뭐냐면 말이죠..
    저런 사람들의 특징은...정말 자신에게 선의를 베풀어 주는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해하고 나중에 그 공을 갚아주려는 타입이 아니라....그 선의를 이용하려는 기질이 있다는거예요...

    그러니까...이 사람은 만만하니까...편하니까...
    이렇게 이용해도 될꺼라는 생각이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용해먹으면 그걸로 땡. 이런 경우가 참 허다하더군요..
    암튼 님이 참 마음이 좋은 분인거 같은데...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경우에 어긋난 상황에 절대 판단력을 흐려선 안되요.
    친한 사이일수록 더욱더 예의를 지키고 경우를 지켜야 하구요..
    부디 현명한 결정 하세요.

  • 23. ..
    '11.12.7 2:13 PM (218.238.xxx.116)

    원글님 정말 과거에 제 모습같아 자꾸 댓글달게되네요..
    저도 한 친구무리에서 늦게 결혼했어요.
    빨리 결혼한 한 친구 저 미혼일때 셋째아이돌잔치까지 부르더군요.
    친구들 많이 와야 보기 좋다구요.
    근데 제 결혼식때,아이돌때 다 안왔어요.
    자기 아이들 핑계,시댁핑계루요.
    이런 경우 여러번이였어요.
    저도 뒤늦게 알았어요.
    저런 민폐를 아무렇지않게 부탁하는 사람들은 반대의 경우엔
    나몰라라 한다는걸요.
    그 친구에게 님이 소중한 친구여서 부르는게 아니라
    축의금까지 주는 하객도우미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정말 가시면 나~중에 자게에 하소연하시게될꺼예요.

  • 24. 원글
    '11.12.7 2:14 PM (58.150.xxx.147)

    아 이제보니 뭔가.. 제가 글을 잘못쓴것 같네요..
    제가 화가 났던 부분 단면만 가지고 글을 쓰다보니 제가 봐도 부분적으로 오해가 생길만 하네요.. 죄송합니다.

    처음에 말할 때 돈봉투 갖고오라는 말은 안했어요..
    '밥 먹으러 오라' 고 했었어요. (그게 밥만 먹고 가란건지 분명친 않지만요 ㅠㅠ)
    대놓고 돈 내놓으라고는 안했죠..
    다만 음식 값이 얼마라고 얘기 했을 뿐입니다.
    저는 그 전까진 별생각 없다가 이 부분에서 화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하객이 없는것도 사실 맞고요..
    제가 가면 아주 고마워하긴 할거에요.. (저에게 고마워 할줄 모르는 친구는 아니거든요..)

    글만 보면 제가 당하고만 지내는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답니다.
    저도 그 친구한테 쓴소리도 잘 하고 정말 화가 날 땐 조목조목 다 이야기 하고 그래요..
    다만, 그 친구의 상처를 알기 때문에 상처에 대한 그 부분은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그 상처가 가족이고요...
    그래서 이 문제에서 쉽게 거절 못하고 저도 우유부단하게 행동 한 겁니다.

    이런 면만 보면 나쁜친구가 맞지만, 사람은 한가지 면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10년 넘게 친구관계를 이어온 이유도 있는겁니다. ^^
    저를 너무 답답하게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모두 언니같은 마음으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명하게 결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 25. ..
    '11.12.7 2:21 PM (218.238.xxx.116)

    원글님 결혼식도 아니고 돌잔치는 원래 가족끼리 하는게 맞는거예요.
    동생친구까지 동원할 필요가 절대 없다..이거죠.
    그리고 식사가격얘기..이거 원래 하는거 아니예요.
    식사가격얘기하는건 그 이상 축의금달라는거랑 똑같은 말이예요.
    그 어떤사람도 직접적으로 축의금달라고 말하는 사람없어요.
    원글님 댓글보니..휴우~~~
    그냥 가셔요...
    그리고 10만원하셔요..
    그래야 원글님맘이 편하고 원글님도 이 말이 듣고싶으신것같네요.
    그치만 나중에 여기에 하소연하지마세요!!

  • 26. 원글
    '11.12.7 2:24 PM (58.150.xxx.147)

    아 윗님..
    10만원 할 생각 접었습니다. ^^
    그말 듣고 싶은게 아니에요.. 나름 사정이 있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네 이제 하소연도 안할게요..

  • 27. 히로
    '11.12.7 2:25 PM (61.37.xxx.12)

    그 친구분이 정말 이상하긴 하네요..
    언니 돌잔치에 자기 친구들이 안오겠다고 한거에 상처라니...
    저같으면 부른친구에게 상처 받을꺼 같은데..
    그냥 축하의 마음만 가져가서 두고 오세요...
    친구분은 그거 바란거 아닌가요? ㅎㅎ

  • 28. dㅇㅁㄴㄹ
    '11.12.7 3:24 PM (121.189.xxx.240)

    님아...언니 돌잔치에 부르면서.......음식값 얘기하는 게 정상인가요?
    솔직히 비정상으로 보여요.

  • 29. 원글
    '11.12.7 3:47 PM (58.150.xxx.147)

    내용을 지울까말까 계속 고민하면서 댓글을 계속 보게 되네요..ㅠㅠ

    윗님.. 저 절대로 저게 정상이라고 안했습니다.
    저도 저 부분에서 기분 나빴기 때문에 여기에 글을 쓴거구요..
    다만 저런 기분나쁜 상황에서도 딱 잘라서 거절 못하는 사정이 있기 때문에
    같이 분노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약간의 설명만 드린거구요..

    여기 많은 분들이 분노해주시고 친구 관계 끊으라고 말씀 하셔도
    그 말 듣고 바로 행동에 옮기는 일이 더 비정상적이고 어려운일 아닌가요? 지금까지 지낸 세월이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많은 분들의 조언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그 친구에 대해 어떻게 행동해야겠다 정도로
    나름 마음 정리하고 있었는데
    그 밑으로 달리는 댓글 보고 자꾸 상처를 받게 되네요.. ㅠㅠ
    너무 혼내지 말아주세요..

  • 30. ...
    '11.12.7 4:31 PM (220.120.xxx.92)

    댓글 정성스럽게 길게 달았다가 지웠어요..
    원글님이야말로 정말 진상이네요..
    자게에 조언 구하는 글 올려놓고...읽은 사람들이 성의껏 댓글 달아주니 심하네 어쩌네 상처받았네 드립치고...
    글에 다 못적은 내용이 있어서 그렇지 그 친구가 비정상은 아니다...
    이것보세요..
    원글 내용만 보고 댓글 달지, 여기 사람들이 무슨 투시안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님 친구가 원래는 어떤지 정상인지 아닌지 그거 다 일일이 조사해보고 댓글다는줄 아세요?
    원글님 생각과 다른 댓글때문에 원글까지 다 지우다니...
    그럼 처음부터 조목조목 차근차근 제대로 쓰든가...
    서른개 가까운 댓글 받고, 댓글 이상하다 너무한다...댓글러들 한방에 보내버렸군요...

  • 31. ...
    '11.12.7 4:32 PM (220.120.xxx.92)

    아참...
    그 친구분이랑 오래오래 돈독한 우정 유지하시기 바래요..
    이번 돌잔치도 꼭 가시고 봉투도 무리해서라도 두둑히 하세요...

  • 32. 원글
    '11.12.7 4:49 PM (58.150.xxx.147)

    네..진상이라 죄송하게 됐습니다.
    근데 억울하네요..제가 댓글 이상하다는 글자 쓰긴 썼습니까?
    댓글러들 한방에 보내는 말이 어떤 건진 몰라도 저는 계속 감사하다는 말 전했고,
    마지막에 제가 적지 않은 부분까지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 해명? 비슷한 말 했습니다.
    해명도 하면 안되는군요..
    자게에 글 처음에 적으면서 조목조목 차근차근 쓰는 분이 몇분이나 계시겠어요?
    더구나 이런 감정적인 글에요..

    진짜 글 자체를 다 지워버리고 싶지만
    써주신 댓글에 도움을 많이 받은게 사실이기에 차마 지우진 못하겠네요.
    진심으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상이라고 생각하셔도 어쩔 수 없지만, 제가 님들 의견에 계속 반대의견을 내세운것도 아니고,
    부연 설명만 좀더 했을 뿐인데.. 82가 이렇게 날카로운 곳이였군요...
    제가 친구랑 절교 하겠다고 대답하는게 원하시는 답인가요?

  • 33. ㅇㅇㅇ
    '11.12.7 5:51 PM (121.189.xxx.240)

    님 꾸짖는 거 아니예요
    꼭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은 느낌.
    그 친구 그 행동..옳지 않다고 말하는 건데..
    그거 님한테 하는 욕으로 들리시는 건 아니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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