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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간만의 드라이브와 이것저것...

| 조회수 : 5,65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2-06 11:04:11

얼마전 카씨뉨과 데이트했던곳 사진 올려봅니다(2장뿐이라능^^;;)

예산 수덕사라는 절과 천안에 위치한 각원사... 기타 그지역 여러곳을 다녀왔답니다.

아래사진 두장은 각원사에 있던 불상인데요,,

뒤쪽으로 해서 올라가서인지.. 뒤태?를 본후 깜놀했다능 

이날은 날씨두 꾸물꾸물한거이...영~

간만에 산책겸 좋은곳에 다녀왔네요~~ 

크기가 가늠이 되시지여?

불상을 주위로 많은 사람들이 합장을 하며,, 무언가를 열쉬미 기원하시는듯 했답니다..

옆으로 바라본 모습이네요^^

나머지 사진은 줌인줌아웃에 올려볼께요..

12월부터는 도시락반찬을 준비하지 않고 밥만 준비하기로 했는데,,,

먹고 싶은 반찬 있으면 한가지정도만 준비해가지고 간답니다

추억의 분홍소시지...

카씨뉨과 데이트후 천안 홈***에 들러서 간단하게 장도 보아왔지요...

좋아하는 미역줄기볶음...

요즘 물미역이 나왔던데... 새콤하게 무쳐먹고파용

미역은 지가  완죤사랑하는 식품이랍니다

당근과 양파도 생략한채 다진마늘과 매콤한 청양고추만 송송 썰어서 간단히 볶음으루...

무신 바람이 불어서일까요?

닭발이라고는 딱~ 2번 먹어본게 전부인 제가 매운 닭발뽀~~끔도 만들어서 흡입한날도 있군요,,ㅋㅋ

무뼈닭발이랍니다.

완죤 콜라겐덩어리라지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매콤하게 뽀까서뤼,,, 뜨거운 철판에 올려,,,다시 그릴에 한 번 더 구워주었다능^^

핸펀 들이댔더만 흔들림이 작렬이라능

정기구독하고 있는 책... 연장신청했더만, 요렇게 사은품도 보내주셨네요^^ 것두 1+1 으루다가

지난주 군산사는 오빠가 예전에 한 번 해준 삼겹살 요리가 자꾸 생각난다기에,,,

토욜 삼겹살찜과 오븐에 구운 삼겹살을 준비해서 식구들과 함께 냠냠~~ 했던...

ㅋㅋ

완성사진은 없네요,,

따끈할때 배달을 가야해서 ..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제가 맛만 보느라고 맛뵈기사진밖에는^^;;

맛간장에 조려낸 삼겹살 얇게 썰고, 묵은지 씻어서 참기름과 설탕 아주 약간 넣고 후추와 들깨가루로 무쳐낸후

찬물에 썰어둔 파채와 얇게 썬 배...요렇게 올려서 한입 크게 먹어보뉘...

레알  완죤 맛있는거 있져?

오븐에 구운 삼겹은 겉은 아쭈 과자처럼 바삭하더라구요^^

식구들 반응도 양념장에 조려낸 삼겹살찜이 인기가 더 좋았답니다

전 딱 2점만 맛보았다능  아응~~~

담엔 과정샷도 한 번 올려볼께용!

혜겸샘의 삼겹살찜... 자주 할지 싶어요^^

일욜엔 부모님과 함께 외출을 하기로 했는데,

엄마가 늠~흐 피곤해 하시기에,,, 가까운 서천시장에서 장을 본후 점심만 먹고 들어오기로 하였어요...

놀래미라는 생선이네요...

요넘은 양식은 안되는 생선이라고 하시네요

100% 자연산 생선이라는데.... 제가 모 확인할 방법은???? ㅋㅋ

한묶음 사서, 엄마가 3마리 내어주셨답니다

요넘은 어케해야 맛이날까요?

조림? 구이? ㅎㅎ

꾸덕하게 잘 말려진게 살도 쫄깃할지 싶네요

어떤 맛을 가진 생선일까요???? ㅋㅋ

서천시장에 가면 항상 다니는 단골집이 있답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할머님이신데요... 요즘 갑오징어가 철인지 물좋은 갑오징어가 많이 들왔더라구요

손질해주신거 한봉지~ 샀더만,  국물 내어먹으라고 게다리를 주시기에 후딱~ 델꼬왔네요..

다리에 큰칼집 한 번 낸후 된장찌개에 퐁당 시켜야할까바여   

조미된 쥐치포,,,ㅎㅎ 요넘은 제 술안주이기도하고 간단한 주전부리가 되기도 하능,,,,ㅋㅋ

이번엔 실멸치로 한박스 구입했구요,

함께 돌김도 구입하구요 (한톳도 많아서 가끔 채소 공급해주는 큰성집으로 고고씽~~)

불에 구운 김에 양념간장으로 밥 싸먹으면 아주 듁~음이라지요

놀래미와 갑오징어, 바지락과 갈치사진이 빠졌네용^^

요렇게 정리해서 냉동실과 냉동고님 품안에 앵겨드리면 든든하지요~~

제입으로 들가는 것보담,,,배달품목이 많다보뉘,,,

저희집 가전은 거의 창고수준이라능  ㅋㅋ

이날 델꼬온 갑오징어로 뽀~끔요리도 해먹었네요..

칼집내어서 채소들과 매운양념으로 볶아내면 완성~~~

담날은 도시락반찬으로도 싸왔는데,,, 사진은 온데간데 읍다능 ㅋㅋ

월욜 베란다 정리를 하다가 오래된 (거의 6년은 넘은듯^^;;) 트리박스를 꺼내어 ...

동생은 구닥다리라고 구박하지만,,, 제눈엔 이뿌기만 하다능,,,ㅎㅎ

개그콘서트 재방을 보면서 하나씩~ 완성해갑니다

방울이들도 꺼내보구요^^ 하이라이트는 역쉬 전구를 달아줘~~~~~야

전선을 감기전 사진이랍니다.

앗! 주방쪽이^^;; 

전구도 찾아서 휘~ 감아주었다지요^^

역쉬 전구를 달아줘야,,,촘 비줠이 사는듯..

불도 꺼주면 초~큼 필~이 납니다

미리 클쑤마쑤 준비 쪼매 해보았네요...

제가 있는 이곳은

 지금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답니다.

비소식은 없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칼칼하길래 배꿀찜 하나 언능 데워먹었더만, 괴안은듯 하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제철 과일 많~이 드세요^^

아직 점심시간 한참 남았는데...배고파여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로라라
    '11.12.6 11:51 AM

    제가 사는 천안이네요..각원사^^

  • 2. 독도사랑
    '11.12.6 1:40 PM

    완젼웰빙음식 ㅎㅎ

  • 3. 프리
    '11.12.6 2:53 PM

    그러고보니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 남았네요...
    분위기가 물씬...납니다... 즐거운 12월 보내세요~~~

  • 4. 대니맘
    '11.12.6 3:07 PM

    즐...크리스마쑤~~~~^^*

  • 5. 혜원준
    '11.12.6 5:34 PM

    울집도 클스마스 장식해야 하는데...^^

  • 6. 나는...
    '11.12.6 7:26 PM

    댓글쓸려고 로그인 했어요
    저희 집에서 10분정도 걸어가면 있는 절 각원사예요
    가까이서 보면 좌불상이 엄청커요
    안가본지 꾀 되었는데...
    이곳에 다녀 오셨다하니 무척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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