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부산 사시는 분들께 조언 드려요...

동후맘 | 조회수 : 2,227
작성일 : 2011-12-04 00:02:09
갑자기 부산으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온천동 쪽이 신랑 회사 랍니다. 지금 경기도에 거주하고 전세가 1억6,7천하는데 동래구나 금정구쪽 교육환경이 좋고(큰애5학년, 작은애2학년) 30평쯤 하는 아파트를 구하는 것은 욕심 일까요? 부산에 오래 사셨거나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21.143.xxx.78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침
    '11.12.4 12:15 AM (59.19.xxx.174)

    동래구 나 금정구,,온천동 하고 같이 있다고 봐도 되요 온천동이라고 잘 안하고 온천장이라고 하는데

    온천장이 금정구에 속합니다

  • 2. 사직동
    '11.12.4 12:17 AM (125.184.xxx.18)

    사직동에 아파트 많습니다
    인근에 초,중,고 학교가 약 11개 정도가 있구요
    사직 야구장 주변에 월드컵 주 경기장과
    시민한테 운동시설로 개방되어 있는 보조 경기장.
    수영장, 실내체육관, 동양최대규모라고 하는 홈플러스
    주변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 있어요
    전세가는 좀 연식이 된 아파트로 알아보시면 가능 할거 같네요.

  • 3. 우..
    '11.12.4 12:24 AM (219.249.xxx.11)

    전 사직동은 반대네요...교통이 너무 막혀요..
    차라리 남산동쪽으로 조금 더 빠지는게 나을듯 싶네요. 아니면 아예 교대근처로 가던가.

  • 4. ㄹㄹ
    '11.12.4 12:28 AM (58.239.xxx.118)

    금정구나 동래구가 예전부터 학군좋고 교육쪽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쪽이면 그가격에 좋은 아파트.그러니깐 새아파트 전세는 무리구요. 좀 지어진지 꽤 된 아파트는 그가격이면 전세 얻을수 있을것 같아요.
    금정구쪽에 롯데캐슬이나 쌍용은 2억 넘어가야 그 평수 전세가 있거든요.
    그러나 오래된 아파트는 1억 후반대에 전세가 꽤 있습니다.

  • 5. ..
    '11.12.4 12:28 AM (121.174.xxx.30)

    금정구 구서동역, 두실역 부근도 한번 알아보세요.
    옛날에는 동래쪽을 최고로 알아줬었는데, 20여년 사이 구서동이 더 뜬 것 같더라구요.
    구서 롯데캐슬 좋은데 가격은 좀 비쌀지도 모르겠네요. 스피드뱅크 같은 사이트 가셔서 해당 아파트들 전세가 확인해 보세요.

  • 6. 동후맘
    '11.12.4 12:33 AM (121.143.xxx.78)

    너무 감사해요.
    어디부터 시작 할지 고민이였는데 늦은 시간에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열심히 찾아보도록 할께요. 꾸벅~~

  • 7. ..
    '11.12.4 12:33 AM (121.174.xxx.30)

    몇해 전에 동래구 명륜동 쌍용예가(롯데동래점 맞은편, 온천장 가까움)랑 금정구 구서동 롯데캐슬(학군, 주위환경 좋은편) 관심 있었어요 ㅋ

  • 8. 제 생각에는
    '11.12.4 12:44 AM (174.118.xxx.116)

    부산은 서울,경기쪽보다는 그래도 교통량이 적어요.
    그리고 거리가 짧구요. 아빠가 온천동으로 가신다면 동래/안락/재송/반여,반송까지도 괜찮은 거리거든요.
    오히려 신시가지가 객지사람들에겐 더 나아요.(왜냐하면 객지인들이 많아서이죠)
    재송동쪽이나 반여동쪽에도 괜찮은 아파트들이 제법 있으니 한 번 찾아보시구요. 반여동 올림픽선수촌쪽은
    학교가 괜찮아요. 단지와 가까이에 있구요. 이쪽으로도 찾아보세요. 예전 동네로 들어가시면 좀 복잡해요.

  • 9. 동래
    '11.12.4 12:50 AM (211.220.xxx.124)

    [수정]
    자차 피곤할 때 많답니다 -> 자차 아니면 다니시기 피곤하실겁니다.

  • 10. 동후맘
    '11.12.4 11:40 AM (121.143.xxx.78)

    여러분들의 댓글에 힘입어 부산에 가서 살아도 힘들지 않을 것 같네요.
    사실 타지에 처음 간다는게 너무 두렵거든요.
    따듯한 관심들 너무 감사합니다.
    주말들 잘 보내세요...

  • 11. aa
    '11.12.4 12:54 PM (49.50.xxx.237)

    부산에 오랫동안 살았는데 살기좋아요.
    우선 산, 바다, 강 이 조금만 나가면 있고 지하철도 잘되어 있어요.
    부산 가고싶다...

  • 12. joy
    '11.12.4 1:58 PM (124.51.xxx.18)

    동래 럭키아파트도 한 번 알아보세요.
    단지 내에 초등학교 있고, 중학교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33평이 제일 작구요 전세는 1억8천에서 2억 정도 해요.
    친구들이 많이 사는데 애들 키우기는 정말 좋다고 그러네요.

  • 13. 명장동
    '11.12.4 5:19 PM (61.79.xxx.61)

    좋아요~
    바로 옆이 동래랑 안락동,명륜동입니다.
    부산대가 있는 장전동도 괜찮구요.
    살기 좋고 교육 지역이고 값도 적당하고 좋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5164 시동생이 심장마비로 돌아갔어요 슬픔 10:56:50 1
1225163 왠만하면 좀 그냥 집에서 쉬고 나오지 말아라. 1 으휴 10:52:19 175
1225162 제띠비띠 인제 막가나보네요 1 대파룸 10:51:05 106
1225161 070 4763 4064 궁금 10:50:58 61
1225160 원어민 영어 과외 해(시켜)보신 분 계신가요? ... 10:49:37 34
1225159 박상기와 룸가라오케 동행 교수 “여종업원 있었던 건 사실” 2 ㅇㅇ 10:45:28 285
1225158 요즘 애들은 핸드폰을 왜그렇게 볼까요... 2 ... 10:44:30 175
1225157 김수현씨 드라마 내사랑 누굴까에서 여러집이 한 건물에 모여 살지.. 1 ㅇㄹㄹㄹ 10:43:04 152
1225156 문프와 인사하기 위해 줄서있는 백악관 참모들 ㅋㅋ 11 암,잘 보여.. 10:42:47 490
1225155 군대 안 간 아들, 해외여행시 허가 받아야 하나요? 2 급질 10:41:57 200
1225154 학교에서하는 대학초청 입시설명회 2 여부 10:40:20 106
1225153 아직 식사 못하시는 분 문병갈때.. 못드시는.... 10:40:12 44
1225152 6세 영유 문의 1 ... 10:37:07 72
1225151 나훈아 콘써트 효도 티켓 구했습니다! 5 심청 10:35:47 260
1225150 이 한국노래 뭘까요..드라마 OST qweras.. 10:34:24 102
1225149 헤라v바비브라운 1 40대 아줌.. 10:34:21 71
1225148 2012김경수 북콘서트 바람의 시작 완전 강추 4 ㅇㅇ 10:29:04 163
1225147 중3아이 야한동영상 얼마나 보나요? 4 123 10:27:24 428
1225146 상해진단서는 어디가서 떼야됩니까? ... 10:25:41 73
1225145 도쿄여행이 처음인데요. 일정 좀 봐주세요 15 달팽이 10:23:48 316
1225144 엘지.구본무회장 1 ㅅㄷ 10:19:40 385
1225143 남경필이냐 이재명이냐 고민하는 분들에게 9 오유펌 10:17:28 331
1225142 쉬고싶을 때 못 쉬면 We 10:17:16 110
1225141 19) 가슴이작아서 웁니다.. 10 ㅠㅠ 10:15:56 1,367
1225140 해줄꺼 다해주면서 며느리 욕하는 친정엄마 4 10:15:29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