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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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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껴 쓰자니 하는 말이지만..(지저분한 얘기. 비위약하신분 패스요)

ㅎㅎ | 조회수 : 8,078
작성일 : 2011-12-02 12:17:23

저같은 사람은 없으시죠?

집에 남편 퇴근 전까진 저 혼자 있는데요

화장실 가서 작은 볼일보고 저녁에 한번 물 부어요

그것도 저녁 청소하고 걸레 마지막 빤 물. 말간 물이요.

너무 궁상인가요?

똑딱이 단추 탭은 기본이고요.

기름기 어지간하면 차가운 물 세제 없이 아크릴수세미로 설거지하고요.

난방은 남편 퇴근한다는 전화오면 돌려요.

남편이 추운건 질색이라 해서 돈 버는 사람한테 그건 맞춰 주네용.

이렇게 해서 얼마나 아껴질라나만 안하는 것보단 낫죠?????

 

 

*************************************************************

어제 아무 생각없이 글 올리고 오늘 컴터 켜서 깜놀.

많이 읽은 글이 될 줄 몰랐어요.

 

본의 아니게 여러분들의 비위 상하게 하고 찝찝하게 해서 정말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용.

 

전 이만큼 아껴요~~~ 라며 자랑하는 글이 아니었고요...

사실 전업이 되어 집에 있으며 물 내리는 거 아까워서 생긴 습관을 얘기한거네요.

화장실 볼 일 볼 때마다 물 내리면 수십번이 될거 같아요.

그 물의 양은 어마어마. 거기다 우리집은 빌라여서 정화조 청소 6개월에 한 번씩 하는데

저 때문에 3개월에 한번 하게 되면 어쩌지? 싶은 정도라서요.키~~힝!!

 

제 별명이 물 먹는 하마거든요.

물을 하루 죙일 마셔요.

녹차, 커피, 메밀차, 율무차, 홍차, 생강차.

거기다 메실액, 홍초 등등 물을 밥보다 더 좋아하고 정말 제 손에서 컵이 떠나질 않거든요.

그래서 당연히 화장실도 자주 가게 되지용. 히잉~~

제 거라 그런지 냄새도 별로(^^;;;). 그리고 색깔도 거의 흰색 변기와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에요.

다른 분들 저처럼 하세요~~ 그런 내용이 아니라

저도 글 쓰면서 약간 구질스럽다 생각했었고

또 평소에 그런 행동(물 안내리는) 하며 좀 아닌가????? 라는 생각도 했었기에

이런 짓까지 하시는 분은 없으시죠? 라는 의미에서 쓴 글이랍니당.

 

다시 한 번 지저분해서 죄송해요.

오늘은 화장실 3번만에 물 한 번 내렸어용. ㅎㅎㅎ

앞으로도 그럴게요. 갈 때마다 그러진 못하겠지만요. (나름 황소고집???) **;;;

 

 

IP : 219.240.xxx.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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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1.12.2 12:19 PM (219.240.xxx.230)

    아~~ 가스렌지에서 조리할때도 아주 뭉근히 오래 끓여야 하는 사골탕 같은 그런 거 아님

    절반 정도 조리해서 여열로 다 익힌 다음 불 켜서 뜸들이듯 마저 조리하네요.

  • 2. 이해가
    '11.12.2 12:20 PM (112.168.xxx.63)

    화장실에서 작은 볼일 보고 물을 한번 붓는다는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변기에서 작은 볼일 한두번 보고 마지막에 물을 내린다는 걸로 알았는데

    그것도 저녁 청소하고 걸레 마지막 빤 물, 말간 물이요..라니..
    물을 내린다는게 아니고

    작은 볼 일을 변기에 하시는게 아니고 설마... 아니죠?

  • 3. 콩나물
    '11.12.2 12:20 PM (61.43.xxx.161)

    절약이 몸에배는게 좋지요

    절약을 하더라도 하면 안되는것들 리스트 있던대요?

    불꺼놓고 티비보는것 등등

    몸 상하지 않는선에서 절약은

    환경차원에서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 4. 원글이
    '11.12.2 12:22 PM (219.240.xxx.230)

    ㅎㅎ
    이해가님!!

    저 그렇게 무식한 뇨자 아니에요

    볼일은 당연히 변기에 하지용.

    걸레를 세숫대야에서 빨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 5. ...
    '11.12.2 12:23 PM (118.223.xxx.119)

    근데 그럼 소변 모여있는 동안 냄새는 어떤가요?

  • 6. ,,,
    '11.12.2 12:29 PM (110.13.xxx.156)

    아크릴 수세미로 물로만 그릇세척하면 냄새나지 않나요?
    유난히 컵같은데 이상한 냄새 나는집 보면 아크릴 수세미로 물로만 쓱행군집이던데요
    근데 본인은 모르는것 같아요

  • 7. 원글이
    '11.12.2 12:30 PM (219.240.xxx.230)

    화장실 물 좀 추접하긴 하죠? ㅎㅎ

    근데 변기 뒤 물통에 1.5리터 쥬스병 하나 넣어 뒀는데도 새로 물 받는거 한참 걸리더라고요.

    거기다 볼일 본 물이 엉뎅이 튀진 않을까 살짜기 염려도 됐고요

    그치만 물이 튄다고 느껴진 적도 없고요.

    냄새는 뚜껑 닫아두고, 거기다 아파트라 아니라 화장실에 창문이 있거든요.

    ㅎㅎ

    추접한 느낌 들게 했다면 죄송요. ^^

  • 8. 댓글 답은 어찌 다는지..
    '11.12.2 12:34 PM (219.240.xxx.230)

    컵에 냄새는 본인은 모른다는 거 정말이에요?

    저희 집은 늘 사용하는 컵이 각자 달라요. 남편 거, 제 것.

    그리고 컵은 하나로 종일 사용하거든요.

    제가 차 종류를 입에 달고 살거든요. 거의 쉬지 않고 물을 마시는 거 같네요.

    뚜껑 있는 컵이라 저녁에 자기 전에 한 번 닦아요.

    잉~~ 저 되게 드러운 여잔가봐요.

  • 9. 딴나라당아웃
    '11.12.2 12:35 PM (59.10.xxx.69)

    ㅎㅎ저는 아무리 절약을 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

    추위도 못참고.. 그저 부러워요

  • 10. ....
    '11.12.2 12:39 PM (121.163.xxx.144)

    불편하거나 불행한거 아니면 아끼는것 괜찮죠.근데 정말 혼자 계실때 하세요.남들 있을때 하면 남들이 불편해하고 혹은 님은 대접 못받고 살아도 당연한듯 생각할수도 있어요

  • 11. 그게요
    '11.12.2 12:42 PM (111.118.xxx.60)

    집안에서 일이니 본인만 스트레스 안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굳이 공개적으로 물어보지 않으셔도 되는 문제고요.

    저도 예전에 아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님과 비슷하게 산 적 있는데...
    전 그렇게 사니, 너무 스트레스가 심하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하니 변기 청소도 더 자주 해야 하는 것 같고 그래서, 그냥 원래대로 살았더니 마음이 한결 가볍더라고요.

    머그컵 문제는...
    예전엔 물 한 번 마신 컵도 다 빡빡 씻고 했는데, 환경을 생각해 보니 너무 한 것 같아서...
    저도 하루에 한두개 정도만 쓰려 합니다.
    이건 스트레스 안 받아서 그냥 계속 그렇게 실천하고 있어요.

  • 12. ...
    '11.12.2 12:46 PM (112.151.xxx.58)

    저역시 님처럼 설거지 ...기름기 없는 건 그냥 닦아보기도 하고
    물도 두번에 한번씩 내려 보기도 했는데요. 냄새나요. 찌릉네.
    그릇도 세제를 안쓰면 얼룩과 냄새가 남아있더라구요.
    결론은 위생적 문제는 아끼지 말자였어요.
    저도 컵은 윗님처럼 하루에 한개만 써요. 저녁때 한번에 설거지하고.

  • 13. 원글이
    '11.12.2 12:51 PM (219.240.xxx.230)

    ㅎㅎㅎ

    화장실 물은 정말 전부터 한번 물어보고 싶었어요.

    혹시나 저같은 분이 있나 싶어서요.

    뭐 그랬다고요. ㅋㅋ

    어쩔 수 없이 아끼는 거랑. 쓸 수 있는데 아끼는 거랑은 정말 맘가짐이 다르긴 할거에요. 그쵸?

  • 14. 원글이
    '11.12.2 12:53 PM (219.240.xxx.230)

    아~~
    아끼는 거, 절약하는 거 하면 남들이 절 하찮게 여길까요?

    막 지지리 궁상이라고 뒷말 하고 그럴까요?

    화장실 물은 다른 곳에 가면 열심히 잘 내린답니당.

    변기 뚜껑 열었는데 다른 사람이 일 본 노란 물... 누가 좋겠어요?

  • 15. 그래도
    '11.12.2 12:56 PM (218.157.xxx.148)

    님이 감당하실 일이긴 합니다만 물어보니 대답하건데
    화장실건은 정말 듣기만해도 찝찝해요(죄송하지만).
    다른데서 아끼고 차라리 좋아하는 차를 덜 마시고
    화장실 물은 그때그때 내리세요.

  • 16. 흐음
    '11.12.2 12:57 PM (121.167.xxx.142)

    기본적인 자세가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세상에 애도 없는 젊은 새댁이 이런 생각이면요.
    명품백이니 뭐니 된장질하는 걸 하도 봐서 그런지 절약 정신은 높이 사고 싶네요. 그래도 저녁에 걸레빤 물 한 바가지로 해결하지 마시고 걸레를 자주 빨던지 물을 중간 중간 내리시든지 하세요. 안 보여도 균이 많아서 사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용변보지 말고 한 번 물 내리고 보라고 텔레비전에 나오더라구요. 밤새 그 안에서 균이 엄청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자는 동안 물 안내리는 정도로 균이 생길 정도인데 소변 보고 그대로 두면 사실 그렇죠?
    나중에 질이나 자궁 쪽에 병생기면 병원비가 더 들어요.
    그래도 박수 짝짝짝!

  • 17. ,,,,
    '11.12.2 12:59 PM (112.72.xxx.219)

    저도 절약도 많이하는편이구요 전좀 방식이 틀려요
    쓸거다쓰면서 절약하는타입요
    손빨래 물넉넉히 여러번한후 커다란고무통 낮은거 장만하면 편해요 빨래도 물쓰기도 거기에서 빨래헹군후
    에 아니면 모아진물 버리지않고 통에 받아놓고 볼일볼때마다 하얀 대야에다 물담아서 변기에 몇번이고 부어줘요 머리카락있나없나 보려면 하얀대야여야하구요
    설거지도 . 티슈도 넉넉히 쓰되 한번이라도 더 쓰고 버려요-기름기묻은 그릇 닦는다든가 용도로요
    변기물 바로바로 안내리면 냄새나요

  • 18. 음..
    '11.12.2 1:07 PM (220.86.xxx.224)

    원글님~~
    그런식으로 나름 절약하고 아끼면서 행복을 느끼면 그게 원글님에게 맞는거구요...
    남이 판단할것이 절대 아니라는거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하거나
    다른사람에게 보여서 기분을 이상하게 만든다거나 하지만 않으면....
    개인적인 일이니까 누구라도 뭐라고 안하니까
    마음대로하세요....

  • 19. 어머나 흐음님!!
    '11.12.2 1:12 PM (219.240.xxx.230)

    정말 아침에 물 내리고 볼 일 봐야 한다고 그랬다고요?

    균이야 뭐 당연히 사람 눈엔 안보이는 거지만 아침에 물 내리고 용변 봐야 할 정도인지는 몰랐어요.

    그리고 물은 내리 먹어서 볼 일도 자주, 많이 보기 때문에 냄새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네요.

    역시 난 드러운 여자였던거야. 엉엉.

    소심하게..

    걸레 마지막 헹군 물.....이 한 바가지는 아닌데요.

    걸레 다섯장을 어찌 한 바가지로 헹구겠어용. ^^

    그치만 앞으로는 중간에 물 한번씩 내릴께용.

    다들 답글 감사합니당.




    난 지저분한 여자였엉.(머리통 쥐어박으며 자책 중) ^^

  • 20. 집마다 다름
    '11.12.2 1:14 PM (124.199.xxx.39)

    저도 가족들 없이 혼자서 있다면 화장실 소변 여러번 보고 물내리고 설거지 한번에 몰아하고 전기 안켜고..

    그렇게 살수 있어요.

    그런데 5명 ..시엄니,저희부부,중고딩 아이 둘 같이 사는데..다른거야 아끼고 하면 좋으니 실천하려고 하지만...

    한가지!!!!! 아끼고 절약하는거 강조하시는 시엄니께서 화장실 변기물 아끼는 방법으로

    소변보시고 꼭 물 안내리고 나오시는데...다음에 들어가는 사람은 좀 마이 찝집해요 사실...

    변기속 색도 고여 있다보니 자꾸 변하는데...여름엔 죽음이고요,,,

    물아깝다고 몰아서 한번에 물 내리라 하시니..에휴...저희 가족한텐 그 방법이 스트레쓰네요.ㅠㅠ

  • 21. 원글이
    '11.12.2 1:30 PM (219.240.xxx.230)

    원래 이런 자꾸 답글 다는 사람 아닌데...

    자꾸 말에 토다는 거 같아서 좀 글치만... 걍 대꾸가 아니라 답글이어라~~~

    집마다 다르다는 님.

    당연하죠.

    다른 사람 볼 일 본 거 눈으로 확인하고 싶지 않죠.

    전 혼자 죙일 있으니 가능하지용.

    그래서 남편 오기 전에 흔적을 없애버린답니당.

    아무리 부부래도 볼 일 본 물을 보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죠. 암요!!!

    그나저나 그 댁의 할머님. 어쩌신대요?

    그냥 물 내리고 헐머님이 혼내시면 해맑게 웃으며 까먹고 그냥 내렸네 하면 등짝 후려치실래나요?

  • 22. 부자되는 비결은
    '11.12.2 1:35 PM (180.230.xxx.93)

    수도꼭지 물세기에 달려있다고....
    확 세게 틀지 말고
    중간물줄기를 쓰면 아껴져서 부자된다나 뭐라나...
    설겆이할 때 처음 뜨거운물을 냄비에 끓여서
    첫 설거지 하고 찬 물로 헹구어 주는데...

  • 23. 원글이
    '11.12.2 1:37 PM (219.240.xxx.230)

    찝찝하게 해드려 정말 죄송요.

    10년 주구장창 한회사 다니다가 얼마전에 관두고 아기 만들기 돌입해서요.

    알바도 못하게 하네요.

    살도 찌워야 하고, 스트레스도 풀어야 아기가 생긴대요.

    이제 답글 고만하고 밥 먹고 뒷산 갔다가 올께용. 슝~~~~

  • 24. ..
    '11.12.2 1:59 PM (59.0.xxx.75)

    변기 소변보고 안내리면 냄새나던데
    울아들이 어느날 소변을보고 모르고 안내렸었나봐요 안방 화장실이었는데 안방들어가자마자
    딱어떤 냄새가 나드라구요 이게뭐지뭐지 하면서 추적했더니
    우린일보고 항상 변기뚜껑을 닫아 놓는데도 냄새가 .....

  • 25. 그래도
    '11.12.2 2:05 PM (125.177.xxx.193)

    원글님 귀여우셔요~ㅎㅎ

  • 26. ...
    '11.12.2 3:18 PM (222.109.xxx.74)

    소변 보시고 그때 그때 물 안내리시면 변기에서 내려가는 배수관이
    경사가 아니고 일직선으로 되어 있어서 배수관에 오물때(이끼)가 끼면(2,3년 지난후)
    냄새가 엄청나서 변기 다 들어내서 갈아도 냄새가 나서 배수관까지
    교체 하는 집 봤어요. 길게 생각하면 절약이 아닌듯 해요.
    위생상도 나쁘고요. 바른 절약법이 아닌듯 해요.
    변기도 쉬 더러워져서 자주 청소 하려면 세제나 락스 값도 들고요.

  • 27. 원글님께 날개를~!
    '11.12.3 12:53 AM (182.211.xxx.55)

    저도 화장실 그렇게 써요.
    전 남편 오기 전까진 저 있는 방 하나만 불 켜고 있고 거실 부엌 암흑천지예요.56평 11월 관리비 27만원 냈어요 ㅎ

  • 28. 부자패밀리
    '11.12.3 1:06 AM (58.239.xxx.118)

    제가 예전에 아낀다고 그렇게 하다가 변기에 누런 오물때가 생겨서 그게 잘 안벗겨져서 장갑끼고 철수세미로 밀다가 변기 박살냈어요..ㅋㅋ 안이 철수세미 자국이 더덕더덕...다시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9. 제가
    '11.12.3 1:18 AM (114.207.xxx.163)

    빌게이츠 아버지가 쓴 책이랑 그 연세의 노인분들이 쓴 책 봤는데,
    그분들 어렸을 때는 대공황 겪은 부모들이 불안해서, 강박적으로 전기끄고 엄청 앞장서서 절약했다네요.

    변기는 문제를 너무 많이 유발하니 빼고요. 그외의 아끼는 습관은,
    원글님이 신랑에게 강요하며 스트레스만 안 주면 좋은 거 같아요.
    좋은 습관은, 스미게 하고, 강요하지 말아야 해요.

  • 30. ..
    '11.12.3 1:30 AM (124.50.xxx.7)

    진정 지구를 사랑하시는군요 ^^ b

    손씻고 버리는물 머리감고 버리는 물이 아까운 1인입니다 ^^; 변기수조와 연결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변기는 물먹는 하마 같아요 ㅡ''ㅡ

    변기의 누런때는 락스뿌려서 한참을 놔두면 된다고..도우미아주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 31. 잘하구계시네요
    '11.12.3 1:45 AM (125.187.xxx.194)

    저도 소*은 식구 여럿 누은담에 물내려요
    한번 하고 내리면 물이 아까워서요.
    변기뚜껑닫아놓고 모이면 버려요 ㅎㅎ
    글구..욕조에 목욕하고 남은물로 걸래빨고 화장실청소하고 그래요.
    나름 아껴써서인지..수도요금 조금나와요..

  • 32. 룰루
    '11.12.3 2:16 AM (1.227.xxx.132)

    근데 똑딱이 단추탭은 뭐에요?

  • 33. ㅇㅇㅇ
    '11.12.3 3:42 AM (70.58.xxx.96)

    진정 지구를 사랑하시는군요 22222

    그런데, 화장실 물 내리는 문제는 사실 많은 가정에서 그렇게 했었어요.
    35년 전에는요.
    저 어릴 때, 수세식 화장실이 흔하지 않던 시절에요.^^

  • 34. 존심
    '11.12.3 6:25 AM (175.210.xxx.133)

    화장실하니까 생각이 나네요...
    수세식변기의 물의 가정의 수돗물 사용의 절반은 되지 않을까요?
    요런 화장실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orryearth&logNo=130125340556

  • 35. 저도
    '11.12.3 8:03 AM (211.109.xxx.244)

    소변을 자주 보는 편이라 종일 혼자 있는 집에서 물 번번이 내리기가 너무 아까운거예요.
    그래서 두세번 보고 한번 내리는 편인데 사실 자주 소변 보는 사람은 소변 색깔도 그리 노랗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 애들 아주 질색을 해요. 제발 물 좀 내리라고....ㅎㅎㅎ
    설거지는 왠지 찝찝해서 세제 쓰구요. 따뜻한 물로 하는데 계속 물 틀어놓고 해요. 버릇이 되서....
    날씨 좀 추워지면 찬물은 설거지가 잘 안되더라구요.

  • 36. ..
    '11.12.3 9:20 AM (218.238.xxx.116)

    비위약한저는 정말 토나오네요..
    아끼는거 자랑하는건 뭐라말하기 어렵지만 이런건 그냥 혼자 좀 아시면 안되나요?
    더러운 얘기라고 제목에 올려주셨음 안읽었을텐데..
    정말 아침부터 비위 팍 상했네요.

  • 37. 정수기
    '11.12.3 9:57 AM (110.15.xxx.248)

    정수기로 물 정수한 후 버려지는 물이 정수된 물의 세 배라는 말에 기함해서
    정수기 배수구를 하수구로 연결한다는 거 밖으로 빼 달라고 했어요
    큰 통 하나 내놓고..(깔끔한 맛이 없어서 보기는 좀 그래요..ㅠㅠ) 거기다 물 받아서
    화장실로 옮겨서 작은거 후에는 그 물을 부어요
    좀 불편하긴 해요
    다음에 이사가면 정수기를 화장실에 설치할 방법을 찾아볼까 싶어요

    평소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이 정수기에서 정수된 후 나오는 물이 더 적어요

  • 38. ..
    '11.12.3 10:54 AM (61.81.xxx.149)

    죄송한데요...
    궁상맞고 지저분한 느낌이 확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전에 방송에서 본적있는데요
    화장실에 쉬한거 바로 안내리면 한시간만 지나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세균이 번식을 해서 다음 쉬할때 그게 다 튄데요
    엉덩이며 그곳이며 다 세균이 튀는거에요
    그거 생각하면 쉬하시고는 바로 내리시는게 건강상 좋아요
    전 애들도 깜빡하고 물 안내리면 막 혼내는데.....전 참 헤픈 여자인가 봐요

  • 39. 원글이
    '11.12.3 11:45 AM (219.240.xxx.230)

    다시 한 번 죄송요.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은 저도 설거지 통에 받아서 1차 설거지용으로 사용해요.

    헹굼은 흐르는 물로 하지요. ㅎㅎ

    변기 때를 말씀하시는데 저희 집 도기 흰색이거든요.

    근데 말씀하시는 노란 때(상상하지 마세용) 뭔지 아는데 그거 잘 안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 청소하긴 하는데 우리 변기가 특별 코팅된 건가???

    그건 아니겠죠?

    제 행동 남에게 강요할 생각 절대로 없어요.

    다 각자 자신이 알아서 해야지용.

    세균 얘기는 정말 깜놀.

    난 지저분한데다 무식하기까지 한 여자였던거죠. 엉엉.
    (벽에다 머리 찧으러 가용)

  • 40.
    '11.12.3 11:48 AM (58.141.xxx.98)

    더럽다더럽다 하시는데 너무 더러운 쪽으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
    요로법(소변을 마시는것)도 있고 예전엔 다 퇴비로 쓰던 것들이잖아요
    다만 볼일을 보고 난 뒤나 물을 내릴때 뚜껑을 꼭 닫으셨으면 좋겠구요
    다른 식구들 오기전에 물을 잊지말고 내려서 가족들에게 혐오감을 주지 않는 선에서 괜찮다고 봅니다.
    세균세균,, 정 찝찝하면 이엠발효액 옆에두고 뿌려두시는건 어떨까요

  • 41. 문득
    '11.12.3 12:02 PM (222.233.xxx.161)

    세탁기 돌릴때 탈수시 나오는 물 받아서 화장실변기에 사용하는게 괜찮지 않을까요

  • 42. ...
    '11.12.3 12:29 PM (114.207.xxx.71)

    아 진짜 더러워서 원...
    다른데서 아끼고 그건 좀 그만 아끼세요.

  • 43. ..
    '11.12.3 12:33 PM (211.172.xxx.193)

    궁상맞게 산다고 부자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세재, 물값 쓰데 안 쓰면 몇천원 아껴지겠지만.. 부자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고 투자 좀 잘해서 몇천, 몇억씩 벌쟎아요.
    변기물은 저도 항상 아깝다고 생각은 해요. 근데 금방 안내리면 변기속이 더러워지는 경향이 있는 거 같구요. 세재는 공짜로도 간혹 얻는거라..

  • 44. ok
    '11.12.3 12:35 PM (221.148.xxx.227)

    죄송한데 옛날 시골 할머니 같으세요.
    악플아님.
    그정도면 절약을 넘어서는 수준이네요
    다른부분에선 상상을 초월하겠어요
    그런데 다른 경제활동은 안하시는지..
    돈벌고 소비하는것도 사회엔 해악이 아니라 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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