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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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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약간만 해먹은것과 사먹은것...

| 조회수 : 10,52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30 11:48:00

요즘 도시락을 준비하니 밑반찬 준비는 필슈라지용

늘 해온던대로 맛간장을 이용한 계란장조림부터!

요즘 무우가 참 맛나지요?

시원하게 콩나물 육수로 먼저낸후 무우 나박나박 썰어서 션~하게 북엇국으로 끓여내었답니다

요즘 몸의 이상이 생기면 코로 신호가 와요  

코안이 헐어버린답니다 ㅜㅜ

감기기운도 아닌데...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기에

콩콩님으로 만들어둔 배꿀찜,,, 일인분씩 소포장해서 냉동해둔 배꿀찜 꺼내어서 끄~끈하게 흡입해주기

생강과 대추를 넉넉하게 넣었더니 좋네요..

꿀도 들어가니 생각보다 그닥 맵지는 않~아~용^^

북엇국에 콩나물로 육수를 낸후 건져낸 콩나물은 요렇게 간단한 무침으로...

빨간 고추가루양념보다는 들깨가루 넣어서 담백하게 먹는맛을 더 선호하는지라...

맛살도 한줄 넣어주구요, 마늘생략하고 파대신 부추로 넣고 채썬 당근넣어서 설~설 버무려줍니다.

소금간도 약하게해서 듬~뿍 먹을 수 있답니다

어제는 회사세미나(일명 회식^^;;)가 있어서 직원분이 운영하시는 쇠고기집에서 고기 촘 완죤~흡입 해주고 왔네요

입에서 살~살 녹아내리던 고기님...ㅋㅋ

몇달에 한 번 찾는지라 요렇게 세미나 하는 날에는 고기도 부탁해서 사가지고 온답니다.

진공포장도 해주시고요,

집에 돌아오니 적당히 칼질하기 좋게 해동이 살짝 되었더라구요...

고기는 살짝 얼려있는 상태가 칼질하기 좋은거는 아시져?

아드님께 보낼거라며 고기에 따로 '아들거'라고 매직으로 크게 씌여 있던 고기를 내어 주셨답니다

고기 들고 나오는데,,, 묵은지볶음을 제가 엄청 좋아하거등요....

묵은김치도 두어포기 위생팩에 담아서 주시기에 염치불구하고 델꼬왔네용

사모님~ 고기랑 묵은김치..맛나게 먹을께용^^

우선 칼을 먼저 갈아주는 쎈슈~~~~

국물요리보다는 채소넣고 간단하게 볶아먹는 요리를 좋아하는지라 거의 볶음용으로 절단을 한답니다.

초큼씩 쌓여가기 시작하누만요 ㅋㅋ

한번 먹을 분량으로 위생팩에 담아서 지퍼락에 넣어 냉동고횽님 품에 포~옥 앵겨드린다지요

고기가 꽤 많은 양인데... 왜케 적어보이는 걸까용^^;;

국물요리용과 볶음용으로 나누어서 얼려두면 편하지요~ 해동하기도 간편하고...

아!!! 왜케 마음이 뿌듯한지...ㅋㅋ

왠지 숙제끝낸 기분이랄까요?

고기 썰고나니 손이 얼~얼,,,, 뻐얼겋게...ㅎㅎ

요정도는 맛난 고기를 먹기위한 작업이니 참아내는 쎈~~슈^^

칼과 도마 열탕소독하면 완죤마무리

 

도시락사진...

내일부터는 도시락준비를 안한답니다.

도시락은 거의 한달 준비한거 같아요...

날도 더 추워지고해서 식당에 찌개와 반찬만 배달시키기로 했답니다.

밥만 싸오자뉘 보온도시락 사기도 뭐하고, 좋아하는 반찬 한가지정도만 간단하게 준비해서 다니려구요~~
다시 귀차니즘이 발동걸리면 어카지요???

아마,,,밥사진만 남을듯^^;;

 

보통 카쒸님과 데이뚜~하러 갈때 저의 준비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카메라와   커피도 한잔 준비하구요, 간단하게 좋아하는 옥슈슈~~~하나!!!

보통은 요정도 아니면 파프리카나 과일약간 준비하는데..

이날은 동생 만나기로 한지라 저와 마찬가지로 떡을 음~청 조아라해서리

전날 큰언니가 보내준 꿀떡도 한봉지나 준비해갔네요...

잉??? 생수는 얼루간거임?

동생 집에 올라가기전에 월욜 도시락 먹지 않고 올만에 밖에서 외식을,,,ㅋㅋㅋ

집근처에 있는 패밀리레스토랑을 이용했어요..

런치타임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엄청 많더만요

런치메인요리 하나 주문하고 샐러드바 이용했네요^^

런치메인 메뉴인 알프레도파스타,,,치즈도 몽땅~ 뿌려달라고해서 완죤~흡입해주고 왔네요...

점심인데 넘,,,무리하게 먹었다능

모,,,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하지 않음???

저는 샐러드위주라면 믿으실라낭 ㅋㅋㅋ

 

이날 저녁 막회집에서 주님 살짝 미팅해주시구용^^

채소사진이 압권인데... 회를 위주로 잡았군요...

완죤 맛있었다능,,,,

아~ 또 봐도 침고이네용

 

아침부터 이곳엔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답니다..

이런날은 뜨끈하게 해물파전 부쳐서리 막걸리 한사발이 딱~인데 말이져 ㅋㅋ

어머! 제가 술꾼인줄로 아시는건 아니시져? ^^;;

 

벌써 시간이 점심을 향해가네요..

오늘도 좋은분들과 몸에 좋은 음식 드시고, 땃땃한 오후시간 보내시게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레나
    '11.11.30 3:12 PM

    애** 가신거죠? ^^
    이번 시즌메뉴 맛있더라구요.
    저도 감기기운이 돌 땐 코부터 신호가 오더라구요 ㅎㅎ
    저는 그냥 유자차 한 잔 끓여 마시는데 셀라님은 럭셔리하시군요. 배꿀찜^^

  • 2. 셀라
    '11.11.30 3:24 PM

    엘레나님... 네 맞습니다...애**
    럭셔리라기 보다눈요,,,귀차니즘이 낳은 폐해라고나 할까용?
    냉동해둔거 데워먹은건데요뭐....
    님두 감기조심하세용^^

  • 3. 나무숲속
    '11.11.30 3:47 PM

    아~~ 파스타 먹은지 진짜 오래됐는데... 주말에 한번 먹어볼까봐요... 사진보니..... 너무 맛있게 보여요

  • 4. 지금해피&풍요
    '11.12.1 12:55 AM

    쎈~~슈 쎈~~슈^^ㅋㅋㅋ

  • 5. jasmine
    '11.12.1 9:11 AM

    ㅋㅋ...저랑 도시락 싸기 기간이 얼추 같군요.
    고딩 딸램이 급식 맛없다고 11월 급식 신청을 안해서 한달간 개고생했어요...
    저는 결코 셀라님처럼 즐겁게 하지못했어요.
    또 급식신청 안하면 쭈겨뻐린다고 협박해서리...오늘 날자로 해방됐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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