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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2차 모임후기와 원위치 시스템!!

| 조회수 : 3,392 | 추천수 : 6
작성일 : 2011-11-28 17:12:13


                                           어제 있었던 22차 음식봉사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사랑으로

                                                                 성공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후원해주시고 참여 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아침에 미리 준비해 놓은 갈비탕 재료들을 점검 하는동안 미소님과 민트초코님이 아프셔서 참석이 어렵다는것을

                              알려 주셨고 제이엘님도 감기때문에 못오신다는 공지 댓글에 달아 주셨습니다.

                            혹시 아이들에게 감기가 옮기면 안될거 같아 세분다 불참을 아쉬워 하셨습니다.

                                              자~!! 그럼 세분의 마음을 담아서 고고씽~* 하겠습니다.

캐드펠님께서는 요즘 굴철이라서 무지 바쁘실텐데

싱싱한 생굴과 쌈재료... 그리고 배추겉절이를 큰통으로

해오셨습니다.

들꽃님은 세가지 볶음을 야무지게(?) ㅋ 해오셨는데...

이번에 맛에 실패 했다고 울상 하셨는데...

제가 먹어보니~ㅋ 엄살이다능...

나미님께서 메추리알 장조림을 해오셔서 하신 말씀은

장조림의 숨은 주역은 같이온 아들이였다고 합니다.

평소 잘 도와 주지도 않았던 아들이 봉사하는곳에 만들어 간다고 하니

삶은 메추리알을 모두 손수 까주는 기특한짓(?)을 저질렀다고~ㅎㅎㅎ 

그메추리알 아래에 파란봉지에 싸여있는것이 영화배우(?)카루소님표

깍두기랍니다.~ㅋ

어묵조림을 시작으로 현란한 가위쑈가 펼쳐집니다.

갈비탕도 잘 끓어가고 있구요...

장조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지니맘님과 현준맘&승훈맘님께서 준비해 주신 물품도 전달 됐습니다.

아이들이 무지 좋아라 하는것이여서 우리들 마음도 무지 좋아라 했습니다.~^^

나미님과 보물님은 아랫층 아이들에게 먹일려고 밑반찬을 잘게 잘라주고

있습니다.

두분이서 손발이 척척!!

갈비탕도 준비완료 됐습니다.

싱싱한굴도 흐르는물에 한번 헹굼한후 바구니에 받쳐 놓았구요...

이층 아이들 밑반찬을 동시에 진행할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오늘도 조리 감독으로 캐드펠님이 메인 요리인 갈비탕을 건질려고

하십니다.

건져진 갈비탕은 나미님과 초이님(결혼한지 1주일이된 새신부)이 아랫층 아이들이

먹기 좋게끔 잘게 잘라 주고 있습니다. 

고두밥을 좋아 하신다는 그분의 작품인가요?

음식이 셋팅되는 동안 나미님 옆지기님께서 듬직한 아들과 함께 행복한

만남을 하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갈비탕에 밥을 말아 주시는 봉숭아표 나미님!!

진정 4G이십니다.~*



보물님께서 미션 수행으로 사오신 귤입니다.

제가 이 과제물을 찾느라고 온집안을 뒤졌답니다.~ㅋ

준비 완료된 밑반찬!!

나미님과 보물님의 작품입니다.^^

이제 남은 갈비탕만 준비되면 아랫층으로 출동 할겁니다.

들꽃님이 마무리 하십니다.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서 관객수는 3명이지만 보물님 옆지기님께서 치킨장난감

쑈를 하십니다.

아이들의 집중도 99%

이에 질세라 나미 옆지기님께서는 몸으로 때우십니다.~ㅋ

자!! 출동~~~>

나단이를 시작으로 해서 아랫층 아이들의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보물님은 설이와 다시한번 재회를 하게됐고...

상희는 큰오빠야(나미님 옆지기님)가 큼직한 숟가락으로 먹여주니...

부끄러워 하면서도 잘도 받아 먹습니다.

진리와 나미님의 빛의 속도 숟가락 쑈쑈쑈!!

들꽃님은 빼앗겼던 까칠한 막내딸(은혜)을 되찾았군요~ㅋㅋㅋ

은혜와 들꽃님이 대화도 한답니다.

은혜(야!!)

들꽃(우~이~씨--;; 야!!라고 하지 말라공...)

지난번 온유에게 굴욕을 당하셨던 보물님 옆지기님께서

이번엔 서로의 협상으로 사이좋게 분담을 했습니다.

난 숟가락!! 넌 젓가락!!

이층 아이들도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캐드펠님은 부족한것이 없는지 체크중이시구요~*

하모니님이 새로운 시도를 하시네요...

두아기에게 동시에 먹이는 기술!?

(카루소)그런데 아기들이 밥을 먹어도 되나요?

(하모니)지금부터 조금씩 먹여도 된답니다~^^)

(캐드펠)아싸!! 나도 먹여 봐야지...

(아기)헉~~!! 주방의 대장 아줌마다!!

(캐드펠)ㅋ~주방의 큰아지메는 하모니님인뎅~*

와~~!!

영화배우 카루소 아저씨당~*

집중도 100%

캬캬캬!!

세번째 상차림의 밑반찬을 준비 합니다.

맛난 캐드펠표 배추 겉절이도 접시에 담고...

영화배우 카루소님의 영양만점 행복 갈비탕도 준비됐습니다.

싱싱한굴과 쌈재료...




이곳 스텝분들의 식사 시간입니다.

캐드펠님이 싱싱한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설명 하시고

저는 살짝 다가가서 갈비탕 맛을 물어 봅니다.~--#


아이들에게 엄마,아빠의 품을 만들어 주니 애기들도 편안해 합니다.

그리고 인사 합니다.

메롱!!(혀 낼름)


여러분들이 후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상차림 입니다.

다시 한번 모든분께 감사 드려요~*^^*

보물님의 "원위치 시스템"이란?

다른일을 하시다가도... 항상 설거지하는 싱크대로 원위치 하셔서~~후다닥==3

 *자랑후원금 11월 28일 현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132823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1.11.28 10:57 PM

    카루소님~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에도 참 행복한 봉사였지요~
    매번 느끼는 것인데 봉사현장에서 만나뵙는 회원분들은
    모두 천사 같으세요.
    봉사 다녀오면 좋은 기운을 듬뿍 얻어서 오게 됩니다^^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해요.

    카루소님~
    어제 깍두기 아주 맛있었어요.
    그리고 갈비탕~
    아이들이 어찌나 맛있게 잘 먹던지요.
    숟가락에 한가득 떠서 입안으로 쏙쏙~ 참 맛있게들 먹더군요.
    아이들 잘 먹는 것 보면서 행복을 얻습니다.

    어제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 카루소
    '11.11.30 3:15 AM

    들꽃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에 준비해 오신 삼종셋트... 맛있었다요!!

  • 2. 무아
    '11.11.29 3:12 AM

    제게로도 행복이 전해지는군요.
    모든 분들이 천사이십니다.
    봉숭아 곱게 물들인 손이 참 예쁩니다.

  • 카루소
    '11.11.30 3:18 AM

    봉숭아 곱게 들인 주인공께서는 정말 쉬지않고 열심히 달려 가시는분 같아요!!
    그분 12월 일정을 보니 모든것에서 성실하게 소화하고 계시다는~*

  • 3. 행복나눔미소
    '11.11.29 5:30 PM

    다들 애쓰셨어요^^

    저는 토요일오후부터 어제까지 거의 누워지냈어요ㅠㅠ

    한달을 더 기다려야 뵙겠군요ㅠㅠ

  • 카루소
    '11.11.30 3:22 AM

    미소님!! 아프셔서 누워 계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미소님의 부재는 우직함의 실종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언제나 꾸준함을 이어 주시는 미소님은 82의 복입니다.*^^*

  • 4. 꼬리별님
    '11.11.29 11:08 PM

    항상 지켜만보고 있네요..
    모든분들이 행복해 보이십니다...ㅎ

  • 카루소
    '11.11.30 3:23 AM

    꼬리별님!!
    조만간 편안한 마음으로 꼬리들을 데리고 출동 함 해주세요~*
    그러면 행복을 공유할수 있습니다.

  • 5. 나미
    '11.11.30 11:30 AM

    허걱 내 소갈머리^^;;;;;;;;;
    글구 자수합니다. 봉숭아물 이쁘게 들인 손 저 아닙니다!!! 그래서 3Gㅋㅋㅋㅋㅋ
    근데 영화배우 카루소님 사진은 당췌 볼수가 없네요. 담달엔 제가 찍어드릴께요.
    너무 신비주의도 안좋습니다~~~

    원래 바쁜사람이 아닌데 올핸 자알 나가네요. 오늘도 단디 무장하고 나갑니다^^*
    무척 우울하고 속상해있었는데 사진을보니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리고 웃음이 번지네요.

  • 카루소
    '11.11.30 4:05 PM

    그럼 봉숭아 네일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저는 못생겨서 신비주의로 커버해야 합니다~ㅠ,ㅠ

  • 6. 보물
    '11.11.30 2:22 PM

    헐~마지막 사진은 예전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이 말 달리던 말주 벌판???

    캐드펠님 줄무늬옷 찌찌뽕입니다^^ 풀려면 뽕찌찌~라고(정깔대기님 왈)

    첫봉사 후, 많이 고민한 부분이었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음식봉사인데, 잘 하는 것이 설겆이 밖에 없습니다 ㅠㅠ

    아이들 감기가 너무 심했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는지 궁금하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12월에 뵐게요 *^^*

  • 카루소
    '11.11.30 4:07 PM

    뽕찌찌~~!!
    그날 보물님과 캐드펠님의 상의 패션이 같더군요...
    커플 하셔도 되겠다는~ㅋ

  • 보물
    '11.11.30 7:35 PM

    설겆이 ---> 설거지 ㅎㅎㅎ

    영화배우 카루소님 정의원님과 진정한 깔대기 찌찌뽕입니다 ㅋ

  • 카루소
    '11.11.30 11:12 PM

    ㅋㅋㅋ 이젠 뽕찌찌로 살아야겠어요~^^

  • 7. Harmony
    '11.12.2 11:41 PM

    카루소님 그날 갈비탕, 정말 여태 먹어본 갈비탕 중 최고였습니다.
    다온이와 은총이가 어찌나 잘 먹던지
    갈비탕국물에 밥말아 먹이면서 행복했답니다.
    은수도 드디어 웃기시작했고요,,,, 아이들과의 행복한 만남,,,카루소님께 감사드리고요,
    음식준비해오신
    들꽃님,
    캐드펠님,
    보물님네 가족분들,
    나미님네 가족분들 고맙고 수고많으셨어요.

    감기로
    아기들에게 옮길까봐 안오신 제이엘님, 나눔미소님
    마이 보고싶었답니다.

    오지 않으셨지만'
    마음으로 나누어주고 동참하신 여러분들

    모두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 들꽃
    '11.12.3 6:54 AM

    늘 든든한 큰언니처럼 일도 척척 잘 하시고
    아이들에게 사랑 듬뿍 전해주시는 하모니님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카루소님의 갈비탕~
    친정 부모님께 택배로 보내드렸더니
    맛있다고 좋아하시더군요~ㅎㅎ
    착한 카루소님이 만드신거니까 더 맛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보물님, 나미님 가족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같이 온 따님, 아드님도 얼마나 사랑스럽던지요.

    캐드펠님도 너무 고맙구요.
    늘 많이 수고하시고 나눠주실려는 그 마음, 고맙습니다.

    카루소님은 봉사활동을 잘 이끌어주시고
    화목하게 만들어주시는 분이시죠.
    사랑으로 똘똘 뭉치신 분.

    제이엘님 미소님
    함께 못해서 아쉬웠어요.
    몸 얼른 나아지셔서 다음 달 봉사 때 반갑게 만나요^^

  • 카루소
    '11.12.5 2:09 AM

    하모니님!!
    요즘 어디 아프신거 아니시죠?

    내년 봄엔 82님들과 봄나들이를 꿈꾸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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