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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두 장의 사진 - 얼음과 저항

참맛 |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1-11-23 23:19:52
qlstnfp 약 1분 전 가방이 다 얼었네요... 이 물대포를 시민들을 향해 직.. http://spic.kr/4v6L  via @ myung2gi
mindgood : [한미FTA] 시민여러분 오늘 이명박 정권이 저지르는 살인행위를 보십시요. => http://twitpic.com/7ics8g  분노의 RT!!"
poossinique 약 37분 전 오늘 19명 연행됐다고 합니다. 물대포로 집회 참가자들 조준사격(?), 직사로 쐈지만 시민들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아직 명동인데 끝나면 삼실 들어가서 이 장면들 편집해서 올리겠습니다. 아, 온 몸이 젖었는데, 잠은 언제 자지?ㅠㅠ
baltong3 : 물대포 맞아 젖은 옷이 얼어서 버석거리는 채로 다시 명동으로 진출해 '비준무효 명박퇴진'을 외치는 시민 학생 노동자들.. 울컥해서 골목길에 들어가 담배를 피워물었다. 이렇게 저항 이틀째가 지나간다
sunboy14 약 1시간 전 시위에 참석안해도 좋으니 혹시 시위대와 조우하시면 힘내라고 소리도 질러주시고 박수도 좀 쳐주세요. 그것도 참여하시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뭐 멘트를 달 수가 없네요. 물대포 맞아서 춥다고들 올라오는 튓들을 보니.....

IP : 121.151.xxx.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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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1.23 11:20 PM (121.151.xxx.203)

    http://spic.kr/4v6L

  • 2. 참맛
    '11.11.23 11:20 PM (121.151.xxx.203)

    http://twitpic.com/7ics8g

  • 3. 참맛
    '11.11.23 11:22 PM (121.151.xxx.203)

    MTB74 약 18분 전
    상황정리>
    나꼼수팀이 해산을 요구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가려 지하철 쪽으로 향했으나 전경에 의해 막혀 있었고 반대쪽 에서는 이 추운 겨울에 무차별 물대포...
    상당히 지저분한 생각을 했네요.

    이정도면 공포심에 가까울 정도로 쫄아 있는것이 확실

  • 4. 섬하나
    '11.11.23 11:23 PM (112.133.xxx.186)

    세상에나...ㅠㅠ 눈물만 나오네요..

  • 5. ㅠ.ㅠ
    '11.11.23 11:30 PM (1.245.xxx.172)

    아~~ 미친놈들 ㅠㅠ 이 추운날 너무들 고생많으셨네요 ㅠㅠ 물대포라니.........

  • 6. 레몬트리
    '11.11.23 11:39 PM (121.100.xxx.29)

    에휴 ㅠㅠ 저도 저자리에 있어야 하는 건데...저분들께 죄송하네요

  • 7. 저들에게
    '11.11.23 11:46 PM (112.158.xxx.50)

    국민은 뭘까요?
    그저 탄압과 제압의 대상일뿐일까요?
    어찌 이 추운 날 제 목소리를 내고자 모여 있는 선량한 국민들께
    저런 무지막지한 물대포를 쏜답니까.
    지옥으로 떨어질겁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 8. ...
    '11.11.24 5:07 AM (112.159.xxx.250)

    이게 이 정부의 국민과의 소통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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