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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백화점 가방이요, 정말 터무니없이 비싸것 같아요

좌절한 서민 | 조회수 : 3,015
작성일 : 2011-11-20 13:10:37
일단 들고 물어보면 다 5-6,70, 80만원대..
그 값어치가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진짜 명품이면 말도안해, 다들 해외 명품브랜드 카피 디자인이면서.
정장용 가죽가방 하나 살려다 죽도록 돌아댕기기만 했네요.
마이클 코어스에서 갈색 송치백 팔십만원 정도 하네요.
그런데 가죽이 주름이 자글자글...
이것도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네요. 이쁘긴 정말 이쁜데.

고르고 고르다 그냥 전부터 갖고싶던 롱샴 나일롱 메신저백 하나 사들고 왔네요.
이것도 터무니없는 가격이긴 마찬가지..

가방, 어찌해야 하나요..ㅠㅜ



IP : 211.217.xxx.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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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자패밀리
    '11.11.20 1:28 PM (211.213.xxx.94)

    돈이 많아서 비싼가방 척척 메고 다니면 좋겠지만 사실상 그런 능력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보고요
    비싼 가방 하나 사고나면 몇달을 저는 심적으로 좀 힘들어지고 그래요.
    옷도 아니고 가방은 더더욱.

    그래서 옷하고 매칭되는 가방 색상이라도.그런식으로 골라요.
    예전에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세일을 참 확실하게 한적이 있어요. 보통 20퍼 정도 하는데 거기는 잘 안하는데 하게 되면 반값이상으로 하더라구요.
    맘에 드는 소가죽 백이 있었는데 원래 가격은 십만원대였고 큰 가방.
    세일 한 첫날 아침에 들어갔다가 아무도 없길래 바로 질렀죠.4만원대로.
    그런데 정말 가죽도 좋고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가끔 이런식으로 득템해서 좋은게 백화점에서 사서 잘 안매는것보다는 낫더라구요.

    몇일전에 어떤 40대 아줌마랑 아이랑 지하철 쪽으로 걸어가는걸 봤는데 거리가 있는데도 눈에 띄더라구요.
    아이보리색 바지랑 네이비색 코트 거기다 초록느낌 나는 가방을 메고 가는데.
    색상조합이 정말 잘되어서 눈에 팍 띄더라구요.
    초록가방이 뭐냐면 그게 홈쇼핑에서 그때 십만원대로 팔았던 모제품이였거든요.
    많이들 들고다니는..
    시슬리류의 쇼퍼백요.

    코디가 관건이겠다 싶은 마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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