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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자로서 제일 억울한게 두상 얼굴 큰 거 인것 같아요

한국여자로살기힘듬 | 조회수 : 21,752
작성일 : 2011-11-19 20:20:57
일단 비율이 안좋아지고.. 깍을 수도 없고.

여성성은 주로 작은 얼굴을 통해 표현되는것 같더라구요. 큰 눈까지 겸비하면 더 좋고.

요즘 아이들은 다들 작던데.




IP : 211.217.xxx.19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지인중에
    '11.11.19 8:22 PM (114.207.xxx.163)

    말통하는 소울메이트와 사는 여자 있는데 두상 큽니다.근데 여성성 넘쳐요.
    눈도 크지만.

  • 2.
    '11.11.19 8:24 PM (220.116.xxx.187)

    저는 납작한 가슴이랑 엉덩이요 ㅎ 단골 유머소재 ..

  • 3. ㅇㅇ
    '11.11.19 8:25 PM (211.237.xxx.51)

    어젯저녁에 중3딸래미하고 한말이네요
    다른건 다 성형으로 해결되는데 얼굴크기는 해결 안된다는 결론
    눈도 안커도 되더라고요. 다들 쌍커풀 수술을 많이 해서요..
    코도 안높아도 되요.. v라인 아니라도 되요. 다 성형으로 해결되잖아요
    근데 이미 다 큰 키하고 얼굴크기는 해결이 안되는듯;;

  • 4. ..
    '11.11.19 8:25 PM (1.225.xxx.51)

    남편보다 큰얼굴에 통허리, 납작한 가슴...
    털썩!!! 접니다. ㅠ.ㅠ

  • 5. 두상하고
    '11.11.19 8:25 PM (180.67.xxx.243)

    두상하고 더불어 두번째로 어깨 큰거랍니다.ㅠㅠㅠ 집안내력으로 저는 머리크고 어깨 넑어요.ㅠㅠㅠ

    완전 우울한 케이스,,ㅠㅠ 우리집안 사람들이 다 머리가 커요. 근데 저는 어깨까지 넑어요..

    그래도 그냥저냥 살아요. ...... ㅜㅜㅜ 여긴 저처럼 어깨넑은분 안계시나요?

  • 6. ..
    '11.11.19 8:31 PM (1.225.xxx.51)

    두상하고님! 두상하고 어깨까지 넓으면 조화나 되지요.
    전 두상과 얼굴은 큰데 어깨가 좁아요.
    제가 더 불쌍하죠? ㅠ.ㅠㆀ

  • 7.
    '11.11.19 8:32 PM (119.69.xxx.80)

    저 두상 크고 어깨 넓고 완전 절벽인데..
    쓰고 보니 저 완전 폭탄이네요 ㅋ

  • 8. 다르게 생각하면^^
    '11.11.19 8:39 PM (59.10.xxx.202)

    예전에 MBC의 어느 여자 기상 캐스터가
    자기 얼굴이 화면에 실물보다 크게 나오는게 너무 컴플렉스가 심했대요.
    기상캐스터 할 정도면 기본 미모 받쳐주고, 웬만큼 이쁘다 소리 듣고 산 사람인데....
    굉장히 속이 상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여자분이 해결책으로 생각한 게
    어깨 뽕을 좌우로 넓게 옷을 약간씩 수선, 개조해서 입고 나왔더니
    사람들이 요즘 화면에 잡히는 얼굴이 작아진것 같다고 다들 한 마디씩 해 주더래요.
    어깨가 넓으면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는 거죠.
    암튼 그 여자분은 그런 식으로 일부러 어깨를 넓게 보이게 해서
    얼굴이 커 보이는 컴플렉스를 극복했다고 하네요.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어깨가 넓은게 얼굴이 작아보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거요.^^

  • 9. 그래도
    '11.11.19 8:44 PM (114.207.xxx.163)

    시원시원하고 성격 좋으면 좋은 짝 만나 행복하게 살아요.

  • 10. ..
    '11.11.19 9:12 PM (183.107.xxx.18)

    초등학교에서 운동하는데 초딩들이 아저씨 하고 부르는 일인입니다.
    어슴프레할때 말이죠.
    남편이 옆에 있는데도 아저씨 둘이서 운동하시나봐ㅠㅠ

  • 11. ㅜㅅ ㅜ
    '11.11.19 9:20 PM (118.220.xxx.208)

    휴~
    교실에서 맨 뒤에 앉은 내가
    단체 교실사진찍을때
    맨 앞에 앉은것 처럼 되어 버렸을때

    마이 슬퍼~

  • 12. ...
    '11.11.19 9:20 PM (221.149.xxx.218)

    관상학적으론 큰 두상과 큰 얼굴좋아요 외려 소두...가 별로죠
    살아보고 겪어보니 머리크기가 마음크기랑 비례하는거 같아요 진짜로요...^^

  • 13. 저부르셨나요?>>>
    '11.11.19 9:24 PM (124.50.xxx.130)

    ㅠㅠ 얼굴 크고 두상 크고 거기다 어깨까지 넓은여자가 저네요...ㅜㅜ

    결혼해서 아이가 둘인 지금도 젤 아쉬워요.. 그나마 키가 크고 눈코입이 커서 조금이나마

    커버가 되고 예쁘다는 말도 곧잘 듣는데 여성미가 왠지 떨어지는 느낌... 암튼 뭔가가 아쉬워요,,,

    전 다음세상에 또 태어나면

    얼굴 작고 여리여리한 여자로 살아보고 싶답니다...

  • 14. ..
    '11.11.19 9:40 PM (175.126.xxx.17)

    저도 머리 큰데, 우리딸도 머리가 큰편이라서 넘 걱정했어요. 위에 말대로 눈이 작으면 수술이라도 해줄수 있지만 머리 큰건 어쩔수가 없으니깐..ㅠㅠ 그나마 머리는 커도 얼굴은 작게 보이는 스타일이라..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요.. 머리 크기도 유전이겠죠? 울 친구 서로 아이들 머리가 큰편이라 서로 얘기 하다가, 제가 머리 크면 똑똑하다더라.. 하고 말했더니 울 친구왈.. 우리가 똑똑하니? ㅋㅋ

  • 15. 진짜...
    '11.11.19 10:33 PM (211.179.xxx.119)

    억울... 넘 짜증나고 억울해서 말도 하기 싫음....-_-

  • 16. ok
    '11.11.20 12:16 AM (221.148.xxx.227)

    ㅋㅋㅋㅋㅋ 댓글들 넘 웃김.

  • 17. 아오~~
    '11.11.20 5:45 AM (24.136.xxx.141)

    댓글들 읽다 모닝코피 뿜내요~~ 아오~~~
    그래도 이런 분들이 의리있고, 인기 많고 하던데요~~~

  • 18. 어깨가...
    '11.11.20 8:28 AM (121.149.xxx.79)

    두상작고..목길고.... 근데..어깨가 한어깨 합니다.

    신랑이 누워있는 날 보고....형이 누워있는거 같다 라는 소리를..합니다..
    결정적으로....납작엉덩이때문에..맨날 ..앞뒤가 바뀌었다고 놀립니다.ㅠㅠ

  • 19. 흑흑흑
    '11.11.20 8:35 AM (81.178.xxx.110)

    남편보다 큰얼굴에 통허리, 납작한 가슴...
    털썩!!! 접니다. ㅠ.ㅠ222222222222222
    근데 어깨도 작아서 허리 통자인게 더 티남.

  • 20. 뭐...
    '11.11.20 9:18 AM (211.114.xxx.77)

    두상 작고 얼굴 시디만한데 다 좋은건 아니에요
    맞는 모자 구하기 힘들구요 안경이나 선글래스 살때도 고민 많이해요
    염장글 아니에요 정말...휴
    진짜 슬픈건 작은얼굴에 몸매는 뚱뚱뚱!!! 팔뚝이 얼굴만~하구
    게다가 가슴은 아스팔트 껌딱지구요 반전도 이런반전이 없어요
    뚱뚱하면 대부분 가슴은 좀 있지 않나요ㅠ ㅠ

  • 21. wjs
    '11.11.20 10:06 AM (121.169.xxx.6)

    전 두상 크고 목 짧고 골반도 크고 키도 작고.. 정말 ㅠㅠ

  • 22. 얼굴 큰게 죄..
    '11.11.20 11:05 AM (122.37.xxx.211)

    얼굴이 크니 헤어스탈도 늘 같고 귀걸이 안경 스카프 썬글라스 목폴라...다 금기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면...님..
    저도 연구 많이 했지만 솔직히 한계가 커요...
    가장 큰 핸디캡이죠...얼굴 큰 거..ㅠㅠ

  • 23. 의느님
    '11.11.20 11:21 AM (180.70.xxx.162)

    머리 크기는 몰라도 얼굴크기~
    요즘 반으로 줄어들던데요
    성형 전후 사진보면 얼굴크기 작게 만드는 게
    가장 드라마틱한 변신을 보여주잖아요
    눈코 아무리 예쁘게 다듬어도 얼굴형 안예쁘면ㅠㅠ..
    이상 눈코는 예뿌나 얼굴형이 안 예쁜 녀자였습니다ㅎㅎㅎ

  • 24. ㅇㅎ
    '11.11.20 11:32 AM (121.174.xxx.229)

    근데 언제부터 한국인얼굴이 그리 작아졌는 지요??

  • 25. /..
    '11.11.20 12:06 PM (220.78.xxx.106)

    솔직히 한국인 얼굴 사이즈 작아진건 10대 애들 부터 인거 같은데요
    10대 후반 애들이요
    그래도 반반이에요
    얼굴 작은 애들 보다는 큰애들이 많아요 넙적한 애들도 많고..
    연애인들이 하도 소두소두 하니까..일반인들이..
    아욱
    난 대두에 사각턱인데 짜증나!!!

  • 26. 쿄쿄
    '11.11.20 12:47 PM (218.209.xxx.123)

    저도 두상이 커요. 그래서 컴플렉스 맞아요. 근데 전 그나마 난 다행이다 다리 안짧아서 그러면서 위로해요.
    제 친구도 머리큰게 허리긴거 보다 훨 낫다고 그래요.
    키가 크던 작던 허리길면 정말 안습...

  • 27. ..
    '11.11.20 12:57 PM (121.177.xxx.220)

    저두 키크고..날씬한데..얼굴 커서 정말 싫었어요..

    딸을 낳았는데..얼굴이 진짜 작아요,,
    옴마.아빠 좋은것만 쏙
    갑자기 커져버릴까..늘 불안해요ㅠㅠ

  • 28. ...
    '11.11.20 2:11 PM (112.72.xxx.177)

    두상 좀 크면 어떴슴니까?
    얼굴작고 이쁘다고 팔자 좋은 것 아님
    "복있는 여자"
    팔자 좋은 여자가 부러운 것 아닙니까.ㅎㅎ

  • 29. 박민영도
    '11.11.20 2:30 PM (121.134.xxx.81)

    성형으로 얼굴은 몹시 예뻐졌지만 얼굴크기는 진짜 크더군요.
    우리는 연예인이 아니쟎아요.

    어렸을 때엔 나보고 얼굴작다고 어른들이 하도 놀리고 걱정해서 엄청 컴플렉스였는데
    요즘은 작은 얼굴을 동경하니 참^^

    얼굴작고 대충 몸매되지만 짧아서 도루묵 되버린 내인생 ㅋㅋ

  • 30. ㅋㅋ
    '11.11.20 2:36 PM (220.78.xxx.106)

    윗님 박민영은 그 얼굴도 아마 안면윤곽 수술한 걸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ㅋ

  • 31. 박민영 작다던데
    '11.11.20 2:37 PM (211.217.xxx.19)

    박민영은 아기랑 얼굴크기가 비슷하다고 하던대 아닌가보네요,
    직접 보셨나봐요.

  • 32. 미적기준이뭐야
    '11.11.20 2:38 PM (61.43.xxx.16)

    난티비에서 제발 에스라인 브이라인 베이글녀 등등 이런 말좀 안만들어냈으면 좋겠어요 인터넷도 마찬가지고... 미적기준도 다양하게... 매력있는 ...뭐 이런표현으로 바꿨으면좋겠어요... 초딩이 한번은 이런말을 하더군요... 얼굴크거나 몸매 안이쁘면 친구도 없고 결혼도 못하냐고??? 그래서.. 다그런거아니다.. 얼굴보다 성격이고 맘이다.. 이러니까.. 그건 이론이고요.. 실제는 아니잖아요.. 이러는거에요.. 정말 ㅎ황당했어요..

  • 33. 총체적난국
    '11.11.20 3:59 PM (222.233.xxx.8)

    저는 사각턱 큰얼굴, 납작뒤통수 대두. 넓은 어깨,
    가는 허리지만 볼록 배, 골반없는 오리궁디에
    그럭저럭 일자 허벅지에 큰 알통종아리에 짧은 발목
    넙적 발모양이에요.
    오늘 이 글을 쓰니 그리고 싶군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종종 00동에서 젤 이쁘다는 소릴듣는답니다.
    그나름의 조화가 있나봐요^^

  • 34. ...
    '11.11.20 6:21 PM (203.132.xxx.130)

    저 위에 두상 좀 크면 어떴습니까님 말씀이 맞아요.
    저요, 얼굴도 두상도 작아요, 어깨 넓지 않고 얼굴형 계란형에 미인이라는 소리 듣고요, 55싸이즈 몸매예요.
    근데 팔자가 별로인가봐요, 고생 지지리 하고 살아요.
    외모가 다 아니예요ㅠㅠ

  • 35.
    '11.11.20 7:57 PM (61.81.xxx.82)

    두상 크고 뒷통수 납작하고 어깨 넓어요
    게다가 통허리에 납작엉덩이 다리 가늘고...ㅠㅠ
    그래도 눈 코 입이 시원시원하게 생겨서인지 이쁘다고 해요 ㅋ
    게다가 여성스럽다는 소리까지 들으니 이런 아이러니가...ㅎㅎ

  • 36. //
    '11.11.20 8:51 PM (210.126.xxx.134)

    완전 얼굴 크고, 어깨 넓고, 쉽게 살 찌는 여자 여기 있어요.
    거기다 목까지 완전 짧아요 ㅎㅎㅎ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 안 살아요..

    그래도 내가 여자로서 억울하거나 화난 적 없어요.
    이쁘면 좋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 대신..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어릴때 행복하게 자랐구요.
    좋은 머리를 타고 나서 남들 공부할 때 놀아도 성적 좋았구요.
    남편복은 얼마나 좋은지 15년 된 지금도 남편 생각만 해도 좋아요.
    나한테 맞는 좋은 직장 잡아서 오랫동안 일 잘하고 있구요.
    일복은 안 타고 났네요. 어떤 부서에 가도 힘들지 않게 일했으니까.. ^^
    자식복은 아직까지는 뭐라 말 못하겠네요.

    두상 커도 이만 하면 행복하겠죠?
    제가 만사 긍정적이고 왠만하면 모두 좋게 생각합니다.
    부모도, 남편도, 직장도 객관적으로 보면 그렇게 훌륭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복을 타고 났다 생각하고 살아 왔어요.

    얼굴 작고 이쁘고, 몸매 날씬하면서 매사 남과 비교하면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여자보다
    저같은 여자가 훨씬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 37. nornor
    '11.11.20 8:57 PM (122.34.xxx.15)

    목없는 어좁이가 젤 밉던데... 어깨는 적당히 넓은 게 나은 것 같아요 .옷테도 나고... 화면으로만 보면 고현정이 얼굴은 좀 크고 어깨가 적당히 있고 목은 긴 편이라 괜찮아보여요.. 암튼 두상크고 어깨 좁고 목짧은 건 대책이 없는 듯 해요....(노사연씨가 전형적인 몸매인 듯..) 성형으로도 안되는 게 두상, 두개골이죠. 그리고 옆광대 턱, 광대나온 얼굴도 나름 대책없는 듯 해요... 성형으로 깍는게 보통일도 아닐테고 말이죠..;;;ㅋ 박민영은 과거사진 보면 정말로 두상은 타고난 타입같던데... 눈만 고친건 아니지만.. 암튼 눈만 고쳐도 확 이뻐질 얼굴....

  • 38. 걱정마셈
    '11.11.20 9:49 PM (121.148.xxx.139)

    두상 작고, 어깨 작고, 목길고, 소녀시대 였는데 그래서 뭐 따라오는 남자도 많았다죠
    죄송ㅠㅠㅠㅠㅜㅠ 욕하시면
    나이들어 40대 되니, 살찌고 살이찌니, 목이 어딨는지 없어져가고, 얼굴도 커지고,
    피부 얇으니 빨리 주름져서
    역시 관리가 중요하긴 하지만, 아뭏튼
    키 165에 두상컸던 친구들 한어깨해서 선생님이 맨날 일시키고 했는데
    나도 165에 머리작고 호리했는데,
    지금은 똑같아져서, 그 아짐이 그 아짐이네요. 그냥 똑같은 친구됐음
    에고,
    잘난척이라면 죄송, 그렇다고요

  • 39. 쩡이
    '11.11.20 11:29 PM (211.246.xxx.150)

    지하철에 비치는 제얼굴을 보고 자꾸 뒤로 뺄정도로 왠만한 남자보다커요 거기에 엉덩이는 적은데 한어깨로 자리에 앉으면 완죤 민폐구여 거기다 목은 어찌나 짧은지 목티를 세번 접어입어도 해결이 안되요 ㅠㅠ
    근데 웃긴거

  • 40. 쩡이
    '11.11.20 11:30 PM (211.246.xxx.150)

    근데 읏긴거 이러한 사실을 30 넘어서 깨달았다는거 ㅋㅋ 그전에는 무지 이쁜지 알고 살았네요

  • 41. ...
    '11.11.20 11:34 PM (112.149.xxx.70)

    저 윗분 말처럼
    목짧고 어깨 좁은게 더 더더 억울한 일이에요...ㅎㅎ
    목짧으면 정말 정말 대책이 없어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뭘 입어도 목이 짧으면
    참으로 답답해 보여요.

  • 42. // 님 찌찌뽕!
    '11.11.21 12:26 AM (178.83.xxx.157)

    // 님 쓰신 글 보고 제가 쓴 건줄 알았네요.
    키작고 얼굴크고 (게다가 사각형!!) 뒤통수 납작, 목 짧고... 최악의 신체적 조건이에요. 외모 생각하면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수 있어요. 근데 한번도 그런 생각해본적 없이 씩씩하게 행복하게 잘 살아왔답니다. ㅎㅎㅎ
    //님처럼 저도 부모님 잘만나서 느긋한 어린시절 보냈어요. 좋은 머리 물려받아서 평생 공부때문에 고생해본적 없고 좋은 대학 잘 나오고 유학가서도 승승장구했구요.
    화목한 가정에서 따뜻한 사랑받으며 자랐다는 성장배경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네요. 제가 예쁘지않다는거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그렇다고 조건나쁜 외모때문에 주눅든적도 없거든요. 그저 부모님께 감사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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