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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퀼트번개 --- 파우치 & 필통만들기

| 조회수 : 8,293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17 19:45:27

오늘 대전 유성구의 노은동에서 바느질 모임이 있었습니다.

노은역 1번출구에 있는 커피숖 "커피마스터"에서 모였습니다.

막내 대학생부터 저보다 약간 많으신 크리스님까지

저를 포함하여 모두 12분이었답니다.

저는 무척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요 ㅎㅎ

제 계획으로는 오늘 완성할 예정이었으나,

욕심이 과했나봐요 ㅎㅎ

세분이 로그캐빈완성하셔서,

퀼팅하는법까지 설명듣고 가셨어요.

 

오늘 만든 품목은 파우치 혹은 필통이었답니다.
 

노은역 1번 출구에 있는 커피마스타 전면입니다.

커피숖 주인인 두 자매분이 무척 친절하셔서,

맘 편히 바느질 할수있었답니다.

언제든지 모임 갖으라 하시니 어찌나 고마우신지 ^^




 

 2층으로 올라가면 안쪽에 바느질하기에 딱 좋은 테이블이 있어요. 

 

 건너편 창가쪽에 간이 테이블식으로 되어있는데,

혼자서도 창밖을 보며 책을 읽거나 바느질하기에 아주 좋은거 같아요. 

 

 오늘 열봉중이신 장면입니다.

 

 오늘의 왕언니 크리스님 잔잔한 미소가 아름다우셨어요 ^^

 
 

 

 왼쪽이 오늘의 막둥이 정심행님이시고,

오른쪽은 그의 언니 방글(태명)맘이세요.

두 자매의 어머님도 82팬이시라네요 ^^


 

 오늘 제가 11개를 준비했는데,

딱 11분이 오셨어요.

이제 돗자리를 깔아야할듯 ...

조금이라도 빨리 완성하고 싶어서 재단해갔는데,

생각만큼 빨리 하지는 못했어요 ㅠㅠ

 

 

 여기까지 완성하시면 지퍼다는거 보여 드리려고 미리 만들어간거예요.

 

 동그랗게 동전지갑도 만들어봤어요.

지갑안에 양쪽으로 칸을 만들어 교통카드도 넣고 다닐 수 있어요.

 

다음 모임은 23일 수요일입니다
각자 바느질숙제 해 오시면 진도 팍팍나갈거예요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원성취
    '11.11.17 8:03 PM

    좋은 분들과 더불어 퀼트하시는 모습 너무 부럽네요^^
    다음주에는 완성된 파우치들 볼 수 있겠네요~~

  • 안젤라
    '11.11.17 8:07 PM

    다음주에 완성 시킬 수 있을까요 ???
    커피와 바느질, 수다가 함께 모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 2. 루피나
    '11.11.17 8:21 PM

    와우~
    후기까지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늦게가고 또 너무 급히 나와서 죄송해요.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다행히 수요일으로 약속이 정해졌네요.^^
    늦지 않게 갈께요.

  • 안젤라
    '11.11.17 8:38 PM

    오늘 반갑고 즐거웠어요
    바느질하는것보다 이렇게 후기 올리는게 더 힘드네요 ㅎㅎ
    담주에 뵈요 ^^

  • 3. 지윤마미..
    '11.11.17 9:18 PM

    아이와 같이 참석했지만 저도 즐거웠어요.
    지금 바느질 하다가 댓글 달아요.
    아이를 봐 주신 사장님도 감사하고요.
    아이땜에 불편하지는 않으셨는지 걱정도 되었지만...
    또 가고 싶네요.

  • 안젤라
    '11.11.17 9:26 PM

    장소가 이층이라 아이에게 위험할까봐 걱정은 됐는데
    아이가 얌전하고 사장님께서 아이를 봐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집과 가까우시니 모임때마다 오셔서 같이하시면
    바느질 실력이 많이 느실거 같아요 ^^

  • 4. 백설공주
    '11.11.17 9:41 PM

    늦게 배운 바느질에 아이들 저녁은 각자 챙겨먹었어요
    진짜 왕초보 바느질 초짜가 오늘 저녁 내내 이어붙이는것 완성했는데
    그다음은 어떻게 하죠?
    숙제가 어디까지인지..

    오늘 너무 감사했어요
    일일이 다 잘라서 우리는 편하게 바느질만 하고.
    즐겁고 좋았어요.
    담주 수요일에도 참석할께요
    감사해요

  • 안젤라
    '11.11.17 9:48 PM

    붙이는거 완성하셨으면
    뒷면에 시접을 한 방향으로 오게해서
    다림질해서 갖고 오세요 ^^

  • 5. 정심행
    '11.11.17 10:09 PM

    안젤라 선생님^^ 오늘 정말 즐거웠어요!

    바느질 못해서 민폐만 끼치고 오는거 아닐까 했는데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


    저랑 언니랑 둘다 불붙어서 집에 와서도 열심히 숙제 하고 있답니다.

    수요일에 뵈어요 ^^*

  • 안젤라
    '11.11.17 10:16 PM

    저두 즐거웠어요 ^^
    자꾸하다보면 실력은 늘게되있어요
    소질이 보입니다요 ㅎㅎ

  • 6. 무당벌레
    '11.11.18 7:57 AM

    저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안젤라님 정말 고맙습니다..
    숙제 열심히 해갈게요~~~^^

  • 안젤라
    '11.11.18 8:50 AM

    네~~~
    담주에 뵈요 ^^

  • 7. 이층집아짐
    '11.11.18 8:39 AM

    꼼꼼한 안젤라님께 제대로들 배우셨군요.
    미소지으며 바느질 하시는 모습들이 아주 아름다우십니다. ^^

  • 안젤라
    '11.11.18 8:52 AM

    어제 모인분들이 행주에 수놓고 싶어하세요
    제가 그건 자신이 없어서 ...
    휘리릭 날아오심 좋으련만 ... ^^*~

  • 8. 다언삭궁
    '11.11.18 9:09 AM

    회원 분들 한꺼번에 가르치시느라 힘드셨지요
    돋보기 쓰고 열심히 따라해보지만 역시 나에겐 힘든일
    바탕천에 솜을 대어 선대로 홈질해가면 될까요?

  • 안젤라
    '11.11.18 7:43 PM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
    안감 솜 겉감을 순서대로 놓고
    시접 정리한 다음 선대로 퀼팅(홈질)해 오세요

    겉감은 완성 후 시접을 한 방향으로하여 다림질 해주세요

  • 9. 훈이민이
    '11.11.18 9:14 AM

    너무나 성격좋으신 안젤라님에게 한눈에 반했지요. ㅎㅎ
    아부 아니구요.

    전 담주에도 갈 건데요.
    점심시간만(11시 40분-1시) 있다올께요.

    근데 재료비 넘 적게 받으셨어요.
    저희야 좋지만
    넘 수고스러우신데... 진짜 감사드려요.

    아마 퀼트 해보신분들이라면
    그것이 얼마나 힘들고 귀찮은건지 다 아실거예요.

    한사람의 희생이 이런 좋은 모임이 되는거같습니다.

  • 안젤라
    '11.11.18 7:48 PM

    다음주에는 좀더 차분한 수업 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좋은 모임 될수있게요 ^^

    제가 뭐 그리 희생한거는 아니고요 ㅎㅎ
    저도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 10. 지금행복
    '11.11.19 12:02 AM

    여기에 글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덧신도안 받고싶습니다.

    꾸~~~~~벅

    꼭 부탁드립니다

    valent0214@naver.com

  • 안젤라
    '11.11.19 8:54 AM

    네^^
    보내드렸습니다 ^^*~

  • 11. 크리스
    '11.11.19 2:27 AM

    생애 첫 번개... 많이 즐거웠습니다.

    증명사진뿐인데 화보수준 제모습이 왠지 낯설어요. ㅎㅎ

    좋은 시간 마련해주신 안젤라님 감사합니다.

    기쁜 나날 보내시고, 다시 뵙기로 한 날 기억하겠습니다.

  • 안젤라
    '11.11.19 9:01 AM

    생애 첫 번개 경험을 축하합니다 ^^
    커피도 감사했고 식사도 잘 했습니다 ^^*~
    멀리서 오셨는데 힘드셔도 자주 오세요
    제가 즐겁게 해드릴께요 ㅎㅎ

  • 12. 지금행복
    '11.11.22 6:40 PM

    고맙습니다
    예쁜덧신 잘만들어 신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며 눈여겨보겠습니다
    꾸~벅!

  • 안젤라
    '11.11.22 7:10 PM

    예쁘게 만드셔서 따뜻한 겨울나세요 ^^*~

  • 13. 현사
    '11.11.25 9:47 PM

    ^^* 손이 빠르신가봅니당...ㅎㅎㅎ

  • 안젤라
    '11.12.2 8:23 PM

    제가 손이 좀 빠르긴해요
    한번 발동걸리면 깔별로 만들어요 ㅎㅎ

  • 14. 한국화
    '11.11.25 10:25 PM

    넘 좋아보여요..제도 근처라 가고싶었는데 요변 수요일은 갈수가있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만나고 싶습니다

  • 안젤라
    '11.12.2 8:24 PM

    이번주 사정이 생겨서 못 오셨는데
    다음에 만나뵈요 ^^

  • 15. 선인장
    '11.12.2 5:15 PM

    쌀쌀한 날씨에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작품 고귀합니다 저도 가고싶어요 차한잔에 바느질 현모양처의 지름길 같아요 가고싶고 뵙고 싶어요

  • 안젤라
    '11.12.2 8:25 PM

    쪽지 보내 드릴께요
    시간되셔서 만나뵈면 좋겠어요 ^^

  • 16. 선인장
    '11.12.2 10:39 PM

    고마워요 ♣ ※ ♧ 생 큐 ♡♡

  • 17. 바이오
    '11.12.6 10:53 AM

    저도 가고 싶어요...

  • 안젤라
    '11.12.6 8:08 PM

    시간되시면 오세요 ^^
    쪽지 보내드릴께요

  • 18. 환한웃음
    '11.12.7 10:31 AM

    저두 가두 될까요?
    바느질 모임....가고파요^^

  • 안젤라
    '11.12.7 5:19 PM

    환한웃음님 물론 오셔도 된답니다
    오셔서 환한 웃음가득 보여주셔요 ^^
    사정상 못오시는 분들이 계시니 인원이 자동 조절된답니다
    쪽지로 자세한 사항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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