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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지난 309일, 정동영 그의 쇼가 고마웠다"

우리가 사는 세상 | 조회수 : 3,854
작성일 : 2011-11-11 17:27:26

기사를 보면서 참,,, 가슴이 먹먹했네요..

 

기사중 한대목.....

쇼도 어떤 쇼인가가 중요한 거 아냐? 엉뚱한 곳에 가서 쇼 하는 정치인은 많이 봤어도 생명줄 잘린 노동자 앞에서 쇼 하는 정치인은 못 봤다. 정동영보고 '저거 또 대선 나오려고 쇼하네'하는 그들은 한진 해고자들 목소리 나 한 번 들어봤다냐? 여의도 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복지 복지 말만 하는 건 누가 못 해."

그렇지요...

정말 사람들에게 대선에 또 나올려고 쇼한다는 소리들으면서라도

이렇게 나서주는 정치인이 많다면 살만할것 같으네요...

쇼든 아니든... 고마운것은 고맙다고

잘하고 있는것은 잘한다고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들어지네요...

번드르르하게 입으로만 얘기하고 다니는 인간들보다

훨씬 낫네요...

다시보여요....

저도 고맙다고 하고 싶네요...

정동영의원님... 오래 정치하세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11110712§io...

IP : 220.120.xxx.9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키
    '11.11.11 5:27 PM (220.120.xxx.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11110712§io...

  • 쫄지마!기운내!
    '11.11.11 5:30 PM (125.252.xxx.35)

    지난 대선때 울며 겨자먹기로 정동영 의원에게 표를 드렸습니다.
    그땐 정말이지 약하고 볼것없는 분이지만.. 최악을 피해 차악을 선택한다는 마음으로 표를 던졌습니다만..
    지금 돌아보면 내가 사용한 그때 그 표가 쓸데없는 표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동영 의원님이 좋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정치하시길 바랍니다.

  • 쓸개코
    '11.11.11 5:40 PM (122.36.xxx.13)

    저도 그때 정의원님께 표드렸었어요.
    쫄지마님 말씀처럼 제 한표가 괜한표가 아니었네요.

  • ...
    '11.11.11 5:41 PM (116.43.xxx.100)

    선거연령 상한제..있어야 한다고 했던말...무지 공감했었는데..노인들에게 무지 욕먹었죠-_-

  • 투표 연령 상한제
    '11.11.11 5:46 PM (124.53.xxx.195)

    이제 와서 보니 틀린 말 아니네요.
    먹통 노인네들, 세상 바뀐지 언젠데 아직도 박통타령하는 노인네들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아요.
    선거권 빼앗고 싶어요.

  • 2. 맞아요
    '11.11.11 5:29 PM (112.168.xxx.63)

    사람은 힘든 일 있을때 인간관계가 정리된다고..
    나라일도 마찬가지 같아요.
    내 목소리 내주고 버텨준 거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아무리 쇼라해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 쇼는 얼마든지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 그러게요
    '11.11.11 6:07 PM (211.63.xxx.199)

    저도 82가 젤 짜증날떄.. 정동영 욕할떄였어요.요.

  • 3. 보기 좋아요
    '11.11.11 5:39 PM (121.148.xxx.172)

    여기 저기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해주는 모습이 전 보기 좋던데요.

    지난 대선때 안되리란것 알았지만 표차이만이라도 줄여보자고
    여지저기 꼭 투표해야한다고 전 떠들었지만

    정동영 그 힘이 비록 아주 크진 않지만 열심히 해주는 모습(쇼일지라도)
    박수칩니다.

  • 4. @@@
    '11.11.11 5:43 PM (71.119.xxx.123)

    나꼼수 위력 진짜 대단 합니다. 봉도사 한마디가 아짐들을 움직이내요.....

    진짜 이 양반들 괞찬아야 할텐데...

  • 5. ,,,
    '11.11.11 5:45 PM (175.253.xxx.248)

    정말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 6. 정동영 다시 보고 있습니다
    '11.11.11 5:49 PM (124.53.xxx.195)

    전주로 내려가 의원직 낼름 집어든다고 생각하고 마음에서 지웠는데
    한진중공업 문제에 투신하고
    조남호 앞에 놓고 훈계하고
    훈례도 정치적인 멘트가 아니었어요
    조회장, 더 이상 사람 죽이지 마세요!!!!!였지요.
    한미 fta도 자기 고백으로 시작했지요.
    그 때는 잘 몰랐다, 모르고 살았다, 이제 알았다. 폐기해야한다!!!! 고맙습니다.

  • 7. ㄴㅁ
    '11.11.11 5:51 PM (115.126.xxx.146)

    쥐박이가 우리 모두를 절박하게 했으니..
    정동영 씨도...다르지 않겠죠...

  • 8. 콩콩이큰언니
    '11.11.11 5:52 PM (222.234.xxx.83)

    전 고마웠다...이걸로 끝나길 바라지 않아요.
    계속 고맙길 바래요.
    정동영이란 사람을 다시 평가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겁니다.
    참 미운 분이셨는데.......지금은 그냥 고맙네요..

  • 9. ...
    '11.11.11 5:53 PM (178.83.xxx.157)

    눈물납니다. 정동영 의원께 너무 고맙네요.

  • 10. 마니또
    '11.11.11 6:01 PM (122.37.xxx.51)

    참 미운 분이셨는데.......지금은 그냥 고맙네요222

  • 11. 지난번
    '11.11.11 6:04 PM (121.148.xxx.172)

    온두라스 살인누명 쓴 한지희(확실한 건지) 일 해결할때도
    나름으로 열심히 뛰신걸로 알고 있어요.
    그때 전 저사람한테 저런 면도 있었구나 하고 감탄했는데...

  • 12. 뚱이
    '11.11.11 6:08 PM (39.114.xxx.47)

    저도 지난 대선때 정동영 찍었습니다.
    차악이라 찍은게 아니고 이명박이란 자가 그 동영상을 내놓고도 뻔뻔히 우기는걸 보니
    저런 도덕성으로 대통령을 해선 절대 안되겠더라 싶더군요.

    아니나다를까...지금 현실은 이렇네요.
    만약 그때 정동영씨가 당선 됐더라면 북한과도 정말 빠른 교류가 있었을겁니다.
    국민들은 자유로웠을테고... 노대통령께서도 절대 돌아가실 일 없었겠지요.

    두고두고 발등 찍을 일을 우리 국민들이 만든거죠. 이명박이란 자를 권좌에 앉혀준거 말이에요.
    민주당의 어떤 사람이 나와도 절대 한나라당 족속들이나 이명박보다 못한 사람은 없어요.

    요즘 정동영의원이 너무 고맙고 또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답니다.
    한나라당을 너무 많이 찍어줘놓으니 국회에서 민주당이 힘을 쓰기 힘들잖아요... 에효~

    저것들은 뻑하면 민주주의는 다수결이네 뭐네 이런 개소리치며
    숫자로 밀어붙여 통과 시켜버리겠다고 국민들 협박이나 하고 있으니 미치겠어요.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때는 꼭 민주당 의석을 많이 만들어줘야 할거에요.

    민주당에 힘 실어줘놓고 국민들이 성토해야만 쥐새끼 죄과를 물어 탄핵해서 쫓아낼 수 있거든요.
    우리 서민들이 다음선거때는 진짜 정신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3. ...
    '11.11.11 6:09 PM (121.161.xxx.92)

    전 예전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오늘 참 기쁘고 감사하네요.
    진정으로 국민의 편에 서는 정치인으로 남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정동영!

  • 14. 그랬었군요.
    '11.11.11 6:10 PM (220.117.xxx.194)

    기사 읽고서 눈물 날 뻔 했어요.

    정동영 의원님, 고맙습니다. 이런 쇼(?)는 앞으로 계속 되어야 합니다~~~~

  • 15. ㅁㅂ
    '11.11.11 6:15 PM (1.176.xxx.199)

    위에도 어떤분이 댓글다셨지만 온두라스 한지수 사건때 유일하게 관심가져준 정치인이 정동영이라... 그때 이후로는 아주 좋게 보고 있습니다

  • 16. ..
    '11.11.11 6:34 PM (118.32.xxx.40)

    아 눈물나네..

    고마워요 정동영

  • 17. 저도...
    '11.11.11 6:38 PM (220.117.xxx.38)

    지금은 그냥 고맙습니다9999

  • 18. ...
    '11.11.11 6:47 PM (58.233.xxx.100)

    저두 지난 대선에 그분께 표 드렸는데..
    고맙습니다...

  • 19. 그동안
    '11.11.11 7:20 PM (121.146.xxx.157)

    따가운시선...많이 힘드셨을텐데...

    그져

    고맙습니다.

    저도 당신께 표 드렸었어요^^

  • 20.
    '11.11.11 8:50 PM (114.205.xxx.254)

    여기에서 그간 정동영이를 mb보다 더 욕하는 인간들이 더 싫더군요.

  • 21. ㅇㅇ
    '11.11.11 9:24 PM (222.112.xxx.184)

    최악을 막기위해서 정동영 찍었던 사람입니다. 정동영 정치인으로서 싫어했지만 그래도 최악은 막아야했기에요.

    지금은 싫다는 상태에서는 벗어난 상태입니다.
    사람이 변한다는걸 믿기에 그가 보이는 행동들을 보면서 천천히 판단해나갈겁니다.

  • 22. 음...
    '11.11.11 10:59 PM (122.32.xxx.10)

    저도 대선 때 정동영 의원 찍었지만, 그래도 100% 확신을 가지고 한 게 아니었어요.
    지금의 그 분은 그때 가지고 있었던 어떤 욕심마져 내려놓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분이 그렇게 내려놓을수록 전 그 분에 대한 신뢰가 커져갑니다. 요즘 정말 훈훈해요..

  • 23. ,,,
    '11.11.12 12:40 AM (211.40.xxx.134)

    투쟁성에 전투 능력이 더해지니 정말 많은 걸 얻어내는군요.

  • 24. phua
    '11.11.12 11:47 AM (1.241.xxx.82)

    지금은 싫다는 상태에서는 벗어난 상태입니다.
    사람이 변할 수도 있기에 그가 보이는 행동들을 보면서
    천천히 판단해 나갈겁니다. 2222

  • 25. ,,,
    '11.11.12 2:22 PM (211.246.xxx.135)

    노통말기 좀 그랬지만 원래 선명한 사람이였어요
    링크글 읽어보니 뭉클하네.

  • 26. 오~
    '11.11.12 2:39 PM (211.177.xxx.107)

    요즘 보면 정말 믿음직해요.
    이대로 죽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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