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나의 미국의료비--교통사고911출동, 2시간 응급실, 물리치료비가 천만단위

| 조회수 : 5,50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10 10:30:00


.

.

.

2008년 미국서

집앞서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911출동해서

5분정도의 거리에있는 병원 갔다 왔는데

그때 5분거리의 ..

앰블런스이용비가 $606.00 청구되었더군요.

한화로 70만원정도--그당시 기본요금?은 500불, 마일당 택시처럼 요금이 올라갑니다.,

소방서에서 앰블런스비 청구서  날라오면

어디서 어느마일만큼 갔다고 상세히 나오는데 우리나라 앰블런스는 정말 기가막힌 국가서비스입니다.

 미국은 이비용도 주마다 도시마다  다르더군요. 그나마 제가있는 주는 싼편에 속한다고 하더군요.

 응급실 2시간 검사와

물리치료받은 의료비에 관한 변호사의 편지인데 금액이 정말~~~~

 하여튼

  사고 전문변호사인 위분이 약17,000불(2천여만원) 비용 받고

병원비 합의금등을

 해결해줬어요.

만약

변호사비용때문에 혼자 처리하다가는 병원비 덤태기 당합니다.

지금도 그때의 의료비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garet
    '11.11.10 10:52 AM

    저도 몇번 올렸는데.... 저는 10분 거리의 병원으로 911헬기 탔는데 911 렣기비만 14900불 나왔어요.

    1박 2일에 병원비만 5만 4천불...에헤라 디여..노를 저어 가련다...

  • 2. 한준엄마
    '11.11.11 6:30 PM

    이런 생생한 체험담을 사람들이 널리 알아야 하는데요

  • 3. 모래밭
    '11.11.11 8:34 PM

    이땅 특근층은.영리병원 에 목을매고 ......

  • 4. 잡노마드
    '11.11.13 2:52 AM

    저 중이염으로 의사 딱 5분 보고, 이만원(20달러)내고 약값으로 이만오천원(25불)냈어요. 저요, 미국 연방정부공무원 의료보험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살 때 중이염으로 3500원내고 약값 이천원냈던 생각하면 미치지 않고서야.. 제 직장동료가, 전업주부를 하다가 얼마 전에 입사를 했는데요. 임신했을 때, 조산기가 있어서 병원에 2달 입원했다고 합니다. 임신주수에 따라서 보험에서 커버가 안되는 게 있다고 해서, 한달반은 커버가 안됨 이라고 보험회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한달반 입원비용 20만불. 웬만한 중소도시에서 집한채살 수 있는 돈입니다. 어쨌든, 병원하고 보험회사가 싸워서 병원이 이겼답니다. 그래서, 제 직장동료는 안 내도 되는 걸로 결론이 났답니다. 보험회사에서 모두 지불하는 걸로요.그 직장동료 남편, 남들이 알만한 큰 회사에 다니고 보험도 정말 좋은 걸 가지고 있었는데도 그렇더군요. 애 낳기 전의 일이, 지금 애가 4개월이 된 마당에 해결이 난 겁니다. 정녕, 이런 것들을 한국 국민들이 원하는 건지 궁금하군요.

  • 5. 박가
    '11.11.14 12:28 PM

    ㅋㅋ. 미국에서 병원비가 많이 무섭죠. 유학 시절, 아이가 일주일 병원에 있었는데 한국 돈으로 대략 5천만원 쯤 청구되었었죠..다행히 보험처리하고 남편이 학생이라 어찌어찌 면제 받고 3000 달러 정도 내었답니다. 아이 보험료로 한 달에 90 달러 정도 내었던게 그래도 도움이 되었지요.
    한국와서 아이 병원에 갔다가 2000원 3000원하는 병원비가 너무 웃겼답니다. 아으...병원 문턱이 너무 높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최고였지요. 그 때 생각하니 다시 씁쓸해지네요..

  • 6. 플럼스카페
    '11.11.23 12:30 AM

    저희 언니 입덧으로 가정 간호사 몇 번 불렀는데 보험처리하고도 7000만원 정도 나왔어요.
    한국에서 119불러서 언니가 병원에 갔는데(죽도록 입덧을),
    형부가 감탄을 하더군요. 형부가 감탄하고 간 한국의 의료비용 체계....

  • 7. 레이첼
    '11.11.25 8:11 PM

    2006년 미국 여행 갔다가(시댁 가족이 미국에 살아서)
    아이가 고열이 나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4천불 나왔어요,,,,
    큰병 아니었고,
    흉부 엑스레이 한장, 피검사, 주사 한대,
    의사 5분간 2번 보고, 응급실 침대 사용료 이렇게,,,
    4천불,,,ㅡㅡ;
    결론은 아이 물갈이로 인한 고열과 배탈이였어요,,
    그때가 주말이라서 응급실 밖에 갈곳이 없었거든요,,,
    남편 미국시민권자인데,,, 그냥 의료가 후져도 무료인 영국에서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939 저도 드디어 다낭 가봅니당 냠냠후 2018.05.18 313 0
38938 데어리퀸에서 햄버거 1년 무료이용권 준대요..ㅋㅋ 마마미 2018.05.16 363 0
38937 놀러가서 신음 딱이겠어용~ 마마미 2018.05.15 788 0
38936 연어샐러드~ 나약꼬리 2018.05.10 649 0
38935 help me.ㅠㅠ 4 seesea 2018.05.09 875 0
38934 밥솥이 문제라...... 2 숲과산야초 2018.05.07 533 0
38933 글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거예요? 2 으쌰아쌰 2018.05.03 400 0
38932 저도 오늘 떠납니다..^^ (시간여행님 워너비) 2 돌직구 2018.05.03 1,305 0
38931 딸래미 선물로 마트놀이세트 나약꼬리 2018.04.30 576 0
38930 혹시 제주에서 젓갈 사오신분들... 1 물보라 2018.04.26 1,136 0
38929 쪽지보내기가 안되요 1 깽이 2018.04.25 301 0
38928 혹시 이 일본 커피잔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분 있을까요? 4 병다리 2018.04.13 2,499 0
38927 코치 스니커즈 (Alivia) 지미 2018.04.11 1,035 0
38926 아이방에 곰팡이 냄새가 나는데.. 3 zzangga7 2018.04.10 1,366 0
38925 식품 주의성분 확인 추천 어플 2 준이맘 2018.04.02 1,077 0
38924 퍼팩트고추판매처 꼬막공주 2018.03.31 805 0
38923 4살 남아랑 놀러 갈만 한 곳 제발 추천 해 주세요 4 한가지 2018.03.21 946 0
38922 반찬포장용기 낱개 구매하는곳 여쭤볼게요 1 lsjlsj 2018.03.20 954 0
38921 여성호르몬주사 맞아보신분 있으신가요~? 4 너맘내맘 2018.03.17 2,714 0
38920 하이패스를 구입해야 하는데 어떤게 좋은지요! 추천바랍니다 1 늘푸른솔나무 2018.03.16 798 0
38919 비를 맞으면 안 되는 이유? 2 해남사는 농부 2018.03.05 2,508 0
38918 집이 있다는 것 5 해남사는 농부 2018.03.01 4,106 0
38917 봄날 1 해남사는 농부 2018.02.17 1,801 0
38916 한국인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감사한다는 망언 한 남성아나운서의 정.. 1 에버그린01 2018.02.12 2,515 0
38915 오래된 엘지밥솥 내솥 구할수 있을까요? 2 까꿍 2018.02.07 1,341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