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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나라의 가을은 정말 너무 아름다운 거 같아요.

가을 |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11-11-09 10:26:15
제가 봄하고 가을을 무지 무지 사랑해요.
좀 짧은 계절인게 아쉽지만요.

뚜렷한 4계절이 있어서 장, 단점이 있지만
우리의 가을은 정말 너무 곱고 아름답네요.
올핸 단풍도 풍성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다 떨여져 가지들이 앙상하기 시작했지만
수북히 쌓인 낙엽들 보면서.

그전에 곱게 물든 단풍 사진들 보면서
아...이렇게 고울수가 있을까 싶었거든요.

이젠 추워져서 싸늘하지만...
IP : 112.168.xxx.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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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11.11.9 10:30 AM (125.187.xxx.175)

    정말 그래요.
    눈으로 보기에도 아름답고 몸으로 느끼기에고 상쾌하고 멋진 계절이죠.
    올해는 그래도 가을이 꽤 기네요.

  • 그런가요?
    '11.11.9 10:39 AM (112.168.xxx.63)

    그나마 11월이 좀 따뜻해서 그런 기분인거 같아요.
    단풍놀이는 항상 못하지만
    어딜 가도 가을은 너무 좋네요.

  • 2. 패랭이꽃
    '11.11.9 10:36 AM (190.48.xxx.218)

    정말 한국의 가을은 너무 아름답죠. 그런데 저는 한국의 봄이 너무 그리워요. 초봄에 연초록 잎이 산을 뒤덮는 때, 벚꽃과 진달래가 피면서 아래부터 물이 서서히 위로 올라가는 그 모습이 너무 너무 아련하고 그리워요. 언제 나는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 볼까요? 망향의 시름을 달래봅니다.

  • 저도요!!!!!!
    '11.11.9 10:40 AM (112.168.xxx.63)

    저도 봄에 피어나는 노랑연두 빛을 진짜 정말 정말 사랑해요.ㅎㅎ
    자세히 보면요.
    초록빛이든 단풍빛이든 항상 산 머리에서 부터 아래로 스미듯 내려와요.^^

  • 저도
    '11.11.9 10:49 AM (125.187.xxx.175)

    4년전 봄, 대전에서 통영으로 여행가다가 본 남도의 절경이 아직도 환상처럼 아른거립니다.
    연둣빛 산에 배꽃, 철쭉, 이름모를 꽃들이 산마다 그득 흰색 분홍색으로 피어 있고
    반짝이는 강에서는 아련하게 안개가 피어오르고 바람은 따스하고.

    그런데, 그 강들이 지금은 아마 4대강 공사로 시멘트칠 되어 있을 거에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ㅜ

  • 젠장..ㅠ.ㅠ
    '11.11.9 10:50 AM (112.168.xxx.63)

    멀쩡한곳. 너무 아름다운 곳을 자꾸 파헤치고..ㅠ.ㅠ

  • 3. 궁금이
    '11.11.9 10:39 AM (27.115.xxx.161)

    한국만 유독 더 아름다운건가요???

  • 그건 저도 잘..ㅠ.ㅠ
    '11.11.9 10:40 AM (112.168.xxx.63)

    근데 너무 아름다운 거 같아요.ㅎㅎ

  • 4. 패랭이꽃
    '11.11.9 10:43 AM (190.48.xxx.218)

    한국의 자연은 정말 아기자기해요. 저 이과수 폭포도 갔다왔고 리오 데 자네이로도 다녀오고 아르헨티나 바릴로체도 다녀오고 칠레도 다녀왔지만 한국처럼 산, 강, 계곡, 마을이 옹기종기 아기자기 있는 나라가 없어요. 아무리 자연이 아름다와도 인가가 없고 사람이 없으면 굉장히 삭막하고 황량한 거 아시는지요? 한국은 정말 정다운 나라예요. 제주도는 정말 너무 아름다운 곳이고. 설악산도, 북한산도, 서울도 너무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나와 보시면 아실 거예요.

  • 그게 정말 그래요??
    '11.11.9 10:49 AM (112.168.xxx.63)

    앞전에 무릎팍도사에서 유홍준교수가 하신 말씀 중에
    어떤 나라의 손님들과 어디였더라..ㅠ.ㅠ 여튼 경주인가 어딜 가는 중에
    그 외국인 손님들이 갑자기 차를 세우라고 해서 세웠더니만 환호하면서 너무 아름답다고
    사진찍고 그랬던 곳이
    그냥 강이 있고 (당연히 산도 있고) 주변에 마을이 있는 풍경이 있었는데 그걸 보더니
    그렇게 감탄하더라.. 하시던데.

    근데 다른 나라도 보면 산에 강에 마을도 있는 곳이 많이 보이는 거 같던데.ㅎㅎ

    패랭이꽃님 말씀처럼 아기자기 하면서 너무 이쁜거 같아요.

  • 아기자기
    '11.11.9 10:55 AM (121.176.xxx.120)

    정말 우리나라의 자연은 아기자기...하다는 표현이 딱 맞는거 같네요..
    외국인들의 눈에서 보더라도...일본이 마치 인공적으로 인위적인 꾸밈에 의한 한치의 오차도 없는 아기자기함이라면 한국은 자연스럽게 소박한 아기자기함.....

    유독 국토의 면적중 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아서가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산이 많으니 산골짜기에서 내려오는 계곡물에 또는 폭포도 생기고...뚜렷한 사계절이 있으니
    계절꽃이 산골까지마다 흐드러지게 피고..
    또 도시와는 정반대로 차로 한시간만 시내를 벗어나면 논과 밭 시골풍경을 볼수있는곳..

    이럴때는 땅덩어리가 작은것에 감사한 마음도 생깁니다.
    어떤분 말처럼 정말 돈만 있으면 한국에서 사는게 최고네요..
    전 우리나라도 둘러보고 관광할곳 천지라 생각해요.

  • 저도요!!
    '11.11.9 10:59 AM (112.168.xxx.63)

    평생 열심히 돌아다녀도 우리나라 반도 못 보고 죽을 거 같아요 저는..ㅠ.ㅠ
    안가본 곳이 너무 많아요.
    그만큼 가보고 싶은 곳도 많다는 거고요.
    근데 ...먹고 사는게 힘든 직장인이라 일하는 시간은 많아도 쉴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게 참 아쉬운 거 같아요. 그때문에 주말은 어디든 밀리고 막히고...

  • 5. 호호호
    '11.11.9 10:50 AM (125.102.xxx.34)

    정말 최고예요.한국의 가을.
    전 일본 8년째 살다가 가을에 처음 나가봤는데...일본 단풍도 예쁘다 어쩐다 하지만..
    지난주 경복궁 갔다가 정말 감동하고 왔네요.

  • 지난주
    '11.11.9 10:53 AM (112.168.xxx.63)

    경복궁 단풍이 아직 남아 있었가요?
    아..결혼식 있어서 서울 나갔다가 원래 궁에도 가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서 못갔는데...ㅠ.ㅠ
    가을에 궁에 꼭 가려고 했는데 올해 못갔네요.
    그래도 올핸 길거리도 너무 아름다워서...단풍이 곱게 든 해였던 것도 같고요.

  • 6. 애나봐
    '11.11.9 10:52 AM (59.2.xxx.109)

    유홍준 교수님이 말씀하신곳은 순천 선암사입니다.

  • 아하!
    '11.11.9 10:55 AM (112.168.xxx.63)

    순천 선암사였어요? 감사해요.
    선암사가 나무 종류만 50여개가 있다고 했던가요?
    꼭 가보고 싶어요.ㅎㅎ

  • 7. 조금만
    '11.11.9 10:54 AM (211.223.xxx.187)

    마음의 여유가 있다면,
    빈자에나 부자에게나 무상으로 자신을 마음껏 나눠주는 이 나라의 자연이 너무 소중합니다.
    비록 100 년 후에는 소나무가 사라진다는 원치 않는 예상이 기다릴지라도...

  • 사실 저는
    '11.11.9 10:57 AM (112.168.xxx.63)

    시골에서 나고자라 자연이 많이 친숙해서
    정말 계절 변할때마다 더 감정이 떨리는거 같아요.
    봄은 너무 사랑하고 가을은 미칠 거 같고요.ㅎㅎ

    정말 소중하고 너무 아름다운 자연 오래 지켜갔으면 좋겠어요.
    일회용품 안쓰고 종이컵 안쓰고 비닐류 생각하며 쓰고 있지만
    더 노력하려고요.

  • 8. 저희 동네에
    '11.11.9 10:55 AM (125.187.xxx.175)

    태국 사시면서 몇달 한국에 있는 딸네 집에 와계시는 분 있는데
    아침에 만날때마다 감탄을 감탄을 하세요.
    저 알록달록한 단품에 파란 하늘에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워서, 태국으로 다시 가기 싫다 하시네요.
    거기가 워낙 덥고 습하니 이런 청량한 날씨가 그리울거라고요.
    겨우 아파트단지 조경만 보고도 그렇게 절절하게 감탄을 하실 정도.

    저는 전에 주왕산 단풍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주왕산은 우뚝 솟은 바위산의 모습도 독특하고 단풍도 아름답고 주위 가득한 사과밭의 청송사과맛이 일품이죠.

    어딜 가나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그거 자꾸 밀어내고 골프장 짓는 것들 천벌받아 마땅해요.

  • 맞아요!
    '11.11.9 11:00 AM (112.168.xxx.63)

    돈있는 것들이 소중한 산을 파헤치고 골프장 만든다고 난리.
    골프장 잔디 유지한다고 농약 처대며 난리..ㅠ.ㅠ

    주왕산도 가보고 싶은데 못가보고..
    전 순창 강천산 가보고 미칠 듯 좋았어요.
    토종 애기단풍이 가장 많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애기단풍의 단풍 빛은 정말 환상..
    너무 아름다웠어요. 산도 물도 단풍도.

  • 9. 창덕궁
    '11.11.9 10:56 AM (121.124.xxx.222)

    제가 어제 창덕궁 후원을 관람하고 왔는데요... 정말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만큼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꼭 가보세요.. 제대로 가을입니다

  • 헉...ㅠ.ㅠ
    '11.11.9 11:02 AM (112.168.xxx.63)

    주말에 거기 가고 싶었는데 결혼식 끝나고 나니까 시간이 전혀 안돼서..
    이젠 단풍도 다 떨어지고 ...
    내년을 기약해야 겠네요. 아웅.

  • 10. 저두
    '11.11.9 11:08 AM (61.253.xxx.50)

    외국생활 오래하다가 얼마전에 들어왔는데요
    정말 요즘은 밖을 나설때마다 감동의 물결이 ㅜㅜ
    단풍도 단풍이지만 그 절묘한 온도와 습도와 바람이 있는 공기가 부드러운 햇살과 어우러진 느낌이 정말..
    절묘하고 완벽해요.
    외국의 가을은 햇볕이 쨍쨍하거나 아주 흐린 날씨의 반복에다 바람도 매워요. 단풍도 빨리지고.
    10월만 되어도 밤만되면 딱 할로윈에 어울리게 을씨년스러움이 물씬.. 좀 더 나쁘게 말하면 기괴한 공기고요.
    암튼 한국의 가을은 정말 최고예요 ^_^

  • 역시
    '11.11.9 11:14 AM (112.168.xxx.63)

    다른 나라를 경험해봐야 한국의 가을이 얼마나 좋은지 정확하게 느낄 수 있나봐요.
    역시 우리나라 가을은 너무 아름다운거 같아요.ㅎㅎ

  • 11. 보석상자
    '11.11.9 11:32 AM (118.34.xxx.114)

    우리나라는 금수강산이라는 말 그대로 같아요. 비단에 수를 놓은 듯
    아름다운 산과 강.
    거기다 빼꼭히 들어선 나무들까지.
    미국 동부 여행해도 산들이 다듬어지지 않고 좀 산만하게 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정말 아름다워요.

    위성사진으로 남과 북이 극명하게 비교되는거 보면
    가슴아파요. 산천은 북한쪽이 더 아름다울텐데
    관리를 그따위로 해놓은거보면 화가 나요.

  • 아무래도
    '11.11.9 1:39 PM (112.168.xxx.63)

    장, 단점이 있긴 하겠죠.ㅠ.ㅠ
    경제 발전과 성장을 위해선 어느정도 개발이 이루어져야 하겠으나
    자연과 함께 하고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개발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 뒤엎어 버리니..ㅠ.ㅠ

  • 12. 우리집
    '11.11.9 12:26 PM (124.50.xxx.136)

    아파트3층인데 앞에 가로수가 있는 공원이 보여요.
    베란다에 있는 우리집 화분들과 어울려 아침마다 장관을 이뤄요.
    고등딸 아침준비하다가 입에서 감탄사와 함께 이런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단말이 절로 나옵니다.기독교인도 아닌데 베란다 창사이로
    화려하게 물든 단풍들이 수령 몇십년된듯한 (원래부터 있었던 고목들)나무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이
    낙엽들이 너무 황홀합니다.전에 살던 사람들이 입주하고 13년을 이장관때문에 이사도 안가고살았다는데
    이해가 갑니다.남향집에 환한 빛에 울긋불긋 단풍에 매일이 그림입니다.
    겨울 설경은 더 죽인다는데 기대가 되요.이 나무들 때문에 그여름에 장마도
    그리 지루한줄 모르고 지나왔네요.행복한 일상입니다.

  • '11.11.9 1:06 PM (220.76.xxx.245)

    어디에요? 그런 집 찾고 있어요. 50대 후반입니다.

  • 우리집님
    '11.11.9 1:39 PM (112.168.xxx.63)

    아..정말 부러워요!
    차 한잔 쏘세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뭔가요.ㅋㅋ

  • 그것도
    '11.11.9 1:40 PM (112.168.xxx.63)

    한 몫을 차지하겠죠?
    봄,가을 짧고 강렬한 빛의 향연.
    아..정말 가을 너무 좋네요. 올핸 유독.

  • 13. ...
    '11.11.9 2:50 PM (121.190.xxx.116)

    오래된 단지가 좋은 이유 나무들이 실하다는거^^

    단지만 나가도 가을이내요.

    단픙구경 따로 안가도 좋아요

    경비아저씨들 힘들겠지만 빗자루질하는 소리도 정겹내요 ㅎㅎ

  • 14. 000
    '11.11.9 6:48 PM (218.153.xxx.107)

    저희 아파트는 노란 은행잎이 온통 바닥을 덮어서 맨땅을 한번도 밟지 않고 낙옆만 밟으며
    집에 올수도 있어요
    여름엔 나무가 우거져 햇빛한번 안쬐고 그늘만 밟으며 올수 있구요
    집앞 공원은 온통 나무랑 낙옆 냄새로 덮여있네요

  • 15. 단풍이
    '11.11.9 7:00 PM (110.11.xxx.203)

    꽃보다 더 아름다워요.
    저번 주말에 가족과 배드민턴을 치다가 파란 가을 하늘과 단풍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올려다보는데 어찌 그리 예쁘던지요.
    점점 더 우리나라에 사계절이 있다는게 좋아져요.
    유치한 바램이긴 한데 봄 4달, 가을 4달, 여름 2달,겨울 2달 요랬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각각 3달씩이라도...

  • 제말이요!!
    '11.11.10 10:36 AM (112.168.xxx.63)

    봄 4
    여름 2
    가을 4
    겨울 2 ...............저도 원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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