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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백팩

| 조회수 : 5,68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1-01 11:04:17

백팩

오랜만에 인사드리죠!

아기백팩입니다.

아이는 뒷모습만 봐도 사랑스럽네요.^^

그런 사랑스러운 아이가

오늘 아침엔 나쁜사람이 되고 싶다며

나쁜사람은 러닝셔츠에 마스크하는 거라고 하면서

겨울바지에 러닝셔츠만 입고 마스크만 끼고 이 가방메고

유치원버스에 올랐습니다.

남쪽이라 비교적 따뜻해 그냥 보냈는데.ㅠㅠ.

화를 누르느라 아침부터 용을 썼더니 기운이 없네요.^^

저 머리속에 뭐가 있을까?! 휴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나무
    '11.11.1 1:04 PM

    ㅎㅎ 귀엽네요. 가방도 이쁘고... 저도 가끔 그렇게 난감할때가 있어요. 4살 꼬맹이 때문에. 겉옷은 가방에 챙겨주셨나요? 나중에 후회하고 옷을 찾을지도 모르는데....^^ 전 가방에 모~르게 담아서 보내면 어린이집에서 입고 오던데...

  • 2. 빨간머리 앤
    '11.11.1 3:24 PM

    몰래 차량선생님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오후들어서 바람이 차 지네요.
    이런 엄마마음을 알지.^^

  • 3. 이층집아짐
    '11.11.3 7:46 PM

    나쁜 사람은 런닝셔츠에 마스크 하는 거라니....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을까요? ㅋㅋ
    백팩 맨 뒷모습이 두 배로 귀여워보이네요.

  • 4. 빨간머리 앤
    '11.11.4 3:56 PM

    ^^
    남의 아이는 귀엽습니다.
    내 아이는 울컥올라오는 화를 누르면서 얘기하느라 용을 써서 그날 하루종일 기운이 없었습니다.

  • 5. 한국화
    '11.11.6 6:28 PM

    귀여워 엄청아들이 기억에남는 물건일거예요..저도 예전에 엄마가 그렇게 뭐든지 만들어 주셨거든요

  • 6. 홍한이
    '11.11.6 8:46 PM

    요렇게 귀여운 원단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요.
    쪽지로 살짝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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