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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기다리는 드라마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

드라마 이야기 | 조회수 : 1,754
작성일 : 2011-10-31 19:16:09

뭘 봐야지 싶으면 요이 땅~~하고 집중해서 보는 편이라

드라마 편식이 심한 편인데요.

아이 재우고

한동안 10시엔 정말 볼 게 없어서 헤매고 다녔었지요.

CSI도 봤다가 VOD로 예능 재방송도 봤다가

아니면 그냥 인터넷 하기도 하고...

 

그래도 왠지

밤 10시엔 드라마 보는 낙이 제일 큰거 같더라구요.

불 꺼진 거실에서 큰 베개 끌어안고 비스듬이 누워 보는 그 재미요^^;;;

 

요즘....월화수목이 즐겁네요

우연히도 그게 한 방송국이고

지금까지 그닥 정 준 곳이 아니라서 거시기 하긴 하지만서도..

 

월화엔 대책없이 예쁜 여배우 보면서 감탄하고

그 엄청난 대사 쫒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겠고.

수목엔 모든 장면 장면에 뭐가 숨어 있나 싶어서

귀 쫑긋, 눈 쫑긋....황홀한 연기의 향연에 취하기 일쑤네요.

 

뒤숭숭...뭔가 어지러운 시국인데...ㅠㅠ

이런 글 올리기도 뭐 하지만.

그래도 ...드라마 보면서

잠시 한 시간동안 정신줄 놓은 정도의 쾌락 정도 쯤은..^^;;;

 

아.......저녁 먹은 설거지 쌓아놓고

세탁기에 빨래도 마저 돌려야 하는데..

이러고 미적미적..

 

아...................^6^;;; 

 

IP : 182.209.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1.10.31 7:17 PM (182.209.xxx.147)

    에고 ........글 지울까봐요........(급 소심^^;;)


    시국이 이런.....글 올리고 희희낙락할 시국이 아닌듯..
    어떻해..ㅠㅠㅠㅠ

  • 2. ...
    '11.10.31 7:18 PM (1.245.xxx.20)

    저도...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하지만..수목 드라마가 더 기다려집니다...

  • 3.
    '11.10.31 7:22 PM (218.233.xxx.105)

    저도 하루해가 저물면 그나마 드라마 보는 시간이나 기다리는 늙은 여자가 되어 버렸어요.

  • 4. ...
    '11.10.31 7:25 PM (116.37.xxx.204)

    저도 기다려요.
    오랫동안 드라마 안 보다가 요즘 재미나네요.
    어떤 시국이어도 사람 사는게 결국 거기서 거기겠지요.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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