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목 : MBC그날 보니 서울시장님 정말 잘 뽑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MBC그날보고 | 조회수 : 6,866
작성일 : 2011-10-29 09:35:27

아 정말 보는내내 감동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얼마만에 사람냄새나시는 분을 만난건지..ㅠㅠㅠㅠ

처음부터 못봤는데 다시보고 싶네요.

서울시민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IP : 123.109.xxx.238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맘
    '11.10.29 9:36 AM (61.77.xxx.164)

    26일 환희를 또 느껴봤네요. 너무 좋아요.

  • 2. 저도 봤습니다
    '11.10.29 9:36 AM (220.117.xxx.38)

    동감입니다~
    서울시민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러워요.22222222222222222222

  • 3. 지방
    '11.10.29 9:40 AM (175.114.xxx.212)

    사는 사람 서러워요, 여긴 볼 수 없어요, 갱남...........

  • 4. 여기도 지방
    '11.10.29 9:42 AM (123.213.xxx.101)

    보고시포요 갱북
    볼수 없나요???

  • 5. 경이엄마
    '11.10.29 9:51 AM (121.161.xxx.61)

    벌써 글이 올라왔네요....

    머리 아파 혼났어요. 혈압이 있는데 코끝이 찡해오면서 진심의 눈물이 고였네요.

    왜 서울시민이 원순씨를 택했는지 프로만 봐도 보이네요.

    나여사는 왜 토론회할때보면 무식해 보이는걸까요?

  • 6. 후보일땐
    '11.10.29 9:52 AM (116.34.xxx.77)

    입도 뻥끗 안하다 시장되니 그의 능력과 인품을 보여주는군. 나경원 그 무식한 것이 서울시회계가 복식부기가 아니라 단식부기라 우길 때 대부분의 언론 지적도 안했지 박원순씨가 서울시회계보고 하면서 한번 집고 넘어갔으면 좋겠네

  • 7. 기쁜
    '11.10.29 9:55 AM (121.167.xxx.238)

    마음으로 봤네요..
    보니 다시한번 우리 시장님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반면 나씨는 역시나 모든 행동이나 말이나 그저 껍데기만 느껴질뿐..
    서울 시민으로써 너무 기쁘고 행복하니다~^^

  • 8. 우리 정말
    '11.10.29 9:59 AM (175.210.xxx.243)

    서울 시장 하나는 잘 뽑은것 같지 않습니까? ^^
    프로그램을 보니 나씨가 서울시장 됐다고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하네요.
    정책은 없고 온통 상대방 흠집내고 물어뜯기 바쁘니 저런 인간들이 잘못된 교육의 표본입니다.

  • 9. 통쾌했어요
    '11.10.29 10:14 AM (59.86.xxx.217)

    시종일관 감동하면서 봤어요
    서울시민들의 탁월한선택에 박수보내드립니다
    박원순시장님 화이팅!!!

  • 10. 서울옆에 살지만
    '11.10.29 10:17 AM (119.64.xxx.134)

    얼마나 다행인지... 가슴을 쓸어내리게 됩니다.
    그동안의 삶을 통해 보여준 능력과 인품,업적을 내세우지도 않으시고
    묵묵히 선거운동 하실 때 가슴이 답답해서 터지는 줄 알았어요.
    저분 관상이 인복으로 가득찼다 할 때 뭔 말인가 했는데,
    아마도 본인 스스로 자신을 어필하지 못하고 공격에 방어도 하지 않는 그 순수함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속이 터져서 발벗고 나서게 만드는 덕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 ㅎㅎㅎ
    '11.10.29 10:30 AM (125.178.xxx.57)

    속터져서 발벗고 나서게 만든다는 말씀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

  • 11. 우리가 잘한일
    '11.10.29 10:47 AM (211.178.xxx.33)

    지난주에 예고했었기 때문에 챙겨봤습니다.
    보는내내 내자신에게 칭찬했습니다.
    제가 말보다 마음을 봤기 때문입니다.
    첫출근 하실때 지하철이 시장님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왜 차가 사람을 기다리냐고 가라고 하시는 말씀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요. 정말 시민들을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물론 지하철에 타고 있었던 분들도 새시장님 얼굴을 뵙고 싶으신분도 있으셨겠지만
    출근시간 1분1초가 아까워서 뛰는 사람들에게는 시장님 태운다고 서 있는 지하철이 원망스럽기도 했을겁니다.
    우리시장님 아마 욕도 먹고 실수도 하실겁니다.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출발만은 누구보다 진실했습니다. 화이팅

  • 12. 지하철 타시는 시장님
    '11.10.29 10:48 AM (58.232.xxx.193)

    너무 멋지십니다.
    전 투표권도 없는데 왜 제가 다 자랑스러운지 감동입니다.
    월세 그만 내시고 얼른 시장님 관사로 이사하세요.
    좋은사람들이 많이 나서서 힘이 되고 도와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11.10.29 10:54 AM (125.187.xxx.175)

    저도 처음에 그 비싸고 넓은 집을 왜 못 떠나시나 했는데 집안이 도서관처럼 되어 있고 책이 꽉꽉 차 있는 걸 보고 이해가 가더군요.

    그 책들 갖고 이사 다닌다는 거 정말 엄두가 안 날 일인 것 같아요.
    관사로 들어가시기 힘들지도...

    청렴하고 돈 욕심 없는 분이어도 다른 욕심은 버리기 힘든 경우 있잖아요.
    사람 욕심, 책 욕심, 음반 욕심 이런 거요.
    박시장님도 책 때문에 고민되실 것 같아요.

  • 13. 그쵸?^^
    '11.10.29 11:00 AM (125.177.xxx.193)

    진짜 좋아요. 흐뭇한 웃음을 띠고 그날 시청했네요.
    나경원 나올때는 어찌나 꼬시던지..ㅋㅋ

  • 14. 쩝..
    '11.10.29 12:13 PM (218.234.xxx.2)

    그게 방송국 애환인데요, 방송국은 원래 선거 대비해서 두 버전 모두 준비합니다.
    나경원 편, 박원순 편... (대통령 선거 때도 마찬가지)
    - 그나마 두 사람 박빙이면 다행인데 3인 박빙이면 한 편 더 추가..
    그래서 아침에 승자 되는 쪽으로 바로 준비해서 방송하고요,
    = 패자쪽 방송 준비한 사람들은 그냥 헛수고 한 게 되는 거죠.

  • ㅋㅋ
    '11.10.29 2:45 PM (125.177.xxx.83)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다들 박원순 시장 된 것에 대해 축하하고 안도하는데
    이런 댓글은 참 쌩뚱맞죠??
    머 어쩌라고..방송국 그렇게 돌아가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 험..
    '11.10.30 7:00 AM (218.234.xxx.2)

    만일 나경원이 되었으면 나경원 일생을 찬양하는 방송이 나왔을 거라는 뜻입니다.
    - 나경원 지지자들 역시 그거 보면서 "역시 우리가 잘 뽑았어!"라고 했을 거라는..

    박원순 시장 당선되어서 저도 기쁘고요... 생뚱맞은 댓글에 날선 댓글 해주신 분께 설명드렸어요.

  • 15. ...
    '11.10.29 7:38 PM (175.124.xxx.130)

    저도 봤어요.
    감동 받았구
    믿음직 스러웠어요.

    특히나 지하철 타고 첫 출근하는 날
    지하철이 기다리고 있는 사실을 알고 되려 정색을 하시며
    혹시나 수행비서들이 시킨 것이냐고 나무랄 기새셨던..

  • 16. -_-
    '11.10.29 8:44 PM (58.141.xxx.195)

    지하철 왜잡고있나고 혼내는거 봤어요 ㅎㅎㅎ. 왜 차가 사람을 기다리냐구..시킨거냐고..그랫더니 역에서 알아서 그렇게한거라고 ㅎㅎ
    의경한테 얼마나 남았냐 묻더니, 그옆 의경한테 자기는? 하는거보셨어요?ㅎㅎㅎ

  • 17. .....
    '11.10.29 10:28 PM (125.187.xxx.205)

    정말 멋지신것같아요.
    책을 40권이나 쓰신 분이라니..

    인복...그렇군요.
    그렇게 많은 당이 갘이 선거했는데 캠프내 잡음하나없이 그 기라성같은 분들이 모두 내 일처럼.
    대단한 분이시라는 생각했어요.
    점점 그 매력에 빠져드네요.
    준비된 서울시장. 정말 안나오셨으면 어쩔뻔했으며, 나경원이 됐으면 어쩔뻔했으며..오세훈 사퇴안했음 어쩔뻔했나? 싶습니다.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그 자리에 딱 맞는 사람들을 뽑으면 좋겠어요^^

  • 가카의 꼼꼼함에
    '11.10.29 11:19 PM (119.70.xxx.86)

    감사를 드려야지요. ㅋㅋㅋ

  • 18. 딸기맘
    '11.10.30 12:09 AM (124.5.xxx.55)

    저도 오늘아침 중간부터 보았는데요 가슴이 뭉클하며 눈물이 났어요 왠지모르게 저에 선택이 헛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서울을 만들거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이렇게 믿었던 마음을 끝까지 가지고 갔으면 합니다
    힘드신 부분이 많으실거예요 우리 시민들이 조금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 준다면 분명히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주실거예요 어려울때 일수록 우리가 힘을 합쳐 응원해 줍시다 시장님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7690 보험설계사 계신가요? ... 22:00:37 2
1127689 김이 엄청 많이 생겼는데 어찌 보관하나요?ㅜㅜ 22:00:28 4
1127688 담낭제거수술병원 ... 22:00:00 9
1127687 취두부 냄새가 어떤건가요? ... 21:58:01 23
1127686 사탐선택 도와주세요~ 고1맘 21:56:20 37
1127685 요즘 벙어리장갑 안껴요? 3 에이비씨 21:56:04 78
1127684 고기많이 먹으면 살찌나요? 야채 21:55:54 20
1127683 국내 겨울여행 좋았던 곳 있으세요?? 1 1박2일 21:55:12 21
1127682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려면 학원을 다녀야 하나요? 3 자격증 21:54:45 70
1127681 전복이빨 꼭 제거하시나요? 4 나이상 21:53:36 208
1127680 일반고 내신 등급이요 수시/정시 저도 21:49:51 96
1127679 단식투쟁하던 세월호 부모 앞에서 치킨 먹던 인간들 누구였나요??.. 3 ,, 21:49:21 299
1127678 항바이러스제도 항생제처럼 내성 생기나요? 2 ??? 21:49:12 42
1127677 낮에 호적 파고 싶다고 쓴 사람입니다. 혹시.. 3 아까 21:47:42 271
1127676 부산 상담 잘해주는 정신과나 상담사 추천해주세요 부탁 21:47:19 33
1127675 차이나는 클라스-페미니즘 시작했어요 2 지난주에 이.. 21:46:21 89
1127674 청와대 청원 도와주세요. 장애인 활동보조관련 3 엄마마음 21:45:10 88
1127673 가방에 다는 밍크방울? 같은 키링 어디서 파나요? 9 키링 21:43:55 303
1127672 학부모님들 신경써주세요. - 고교교사가 자신의 자녀를 굳이 근무.. 2 고민 21:41:37 256
1127671 리더가 될 그룹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 리더 21:40:52 317
1127670 알아서 그럭저럭 잘하는 직원 vs 하라는데로 정말 잘하는 직원 1 May 21:36:56 211
1127669 워킹맘인 친구, 정말 짜증나요. 전업주부이면 다 부자인가요???.. 18 문라이트 21:36:18 1,365
1127668 변상욱 대기자, MB근혜 시기 언론부역은 기회주의자들의 자발적 .. 2 이게 정답!.. 21:35:20 171
1127667 서성한 중경외시 차이가 큰가요? 8 대학 21:32:30 634
1127666 당뇨 사정장애 6 ㄴㄷㅇㅈ 21:29:20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