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ㄸ을 변기에 버리거나 둘째가 볼일을 보거나 하면 변기가 막힙니다. 1-2주에 한번은 막혀서 뚫어줘야할 정도예요.
변기를 갈아야 할까요? 아님 다른 좋은 방법없을까요?
강아지 ㄸ을 변기에 버리거나 둘째가 볼일을 보거나 하면 변기가 막힙니다. 1-2주에 한번은 막혀서 뚫어줘야할 정도예요.
변기를 갈아야 할까요? 아님 다른 좋은 방법없을까요?
변기를 좀 큰걸로 가는게 제일 나을거 같아요.
아니면 뚷는 기계를 사세요.(10만원 내외)
한번 뚷는 사람 부르면 5만원이라 기계 사는게 더 쌀 수도 있어요.
일단은 딱딱한 변이 잘 막히게 하니까 부셔뜨리고 물을 내리세요.
휴지는 따로 버리구요.
기타 임시로 뚷는 방법은 찾아보시면 많으니까 해 보시구요.
저번 집에서 몇년을 이 일로 온갖 것을 다 겪어보니까 남일 같지 않네요~
전 새로 고친 집으로 이사오면서 그 고통에서 벗어났어요.
이미 안에 뭔가 막힐만한게 걸려 있는겁니다.
치솔, 장난감, 등등이요.
변기 뚫는 여러가지 기구를 사용해서 끄집어 내든지 어려우면
보수센타 아저씨를 불러서 변기를 뜯고 안의 것을 들어내고 변기를 다시 앉혀보세요.
네이버 지식인 검색하다가 본건대요..
팻트병을 위에 3분의 1정도만 잘라서 3분의 2정도 남은 팻트병으로
변기에 넣고 아래위로 푸시업하면 뻥 뚤려요.
그러니까 진공상태를 만들면서 뚤어주게 하는 원리???
그거 해본 사람들 몇십명이 댓글로 레알 신세계라고ㅋ 그거 한번 찾아서 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뚫고 가끔 한번씩 세숫대야에 물 받아다가 왼손으로 세수대야 물부으면서
오른손으로 팻트병 푸시업 몇번해주고,그거 하고 막힌일 아직은 없었어요..
감사해요 여러분. 그대로 한번 해볼께요
변비 있는 사람이 오래 사용하면 변기가 좀 막힌 느낌이 나더라구요
딱히 막힌 건 아닌데 물이 잘 안내려가는 느낌..
인터넷 검색하면 비닐로 밀봉해서 변기 뚫는 거 있어요
그거 한 번 하고 나니 물이 후련하게 잘 내려가더라구요
비닐은 설탕봉지 비닐 같이 두꺼운 게 좋더라구요